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07:58:35

피요땅(에토타마)

12 에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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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8d1fd><colcolor=#ff78b1> 새 에토신
파일:attachment/에토타마/piyotan.jpg 파일:attachment/에토타마/piyosd.jpg
어덜트 모드 프리티 모드
피요땅(ピヨたん)

1. 개요2. 상세

1. 개요

TV 애니메이션 에토타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사키 미코이.

에토랭크 - 10위, 수호지방 - 도호쿠, 솔럴 기어 - 『나의 길잡이를 인도하는 라망(L'Amant)』
신장:178cm, 체중:53kg, 쓰리 사이즈:B 88/W 58/H 90, D컵

새족 에토신. 새대가리라 세 걸음만에 궁금했던 것을 잊어버린다.[1] 기억은 매번 잊어버리지만 영혼의 뿌리에는 증오에서 해방된 기억의 조각들이 남아있어 '냐땅이 싫다'는 대략적인 감정은 계속 기억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닌 종족상의 특징으로, 새족은 부(負)의 감정이 남기 쉬운 일족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일인칭은 아타시. 프리티 모드가 되면 어째서인지 병아리+유치원생 같은 차림이 된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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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화에서는 모땅과 함께 아침 식사 용으로 구워지며 등장. 자기를 갖고 논 냐땅한테 이를 갈지만 냐땅한테 또 당해 그 사실을 잊어버린다.

4화에서는 우사땅한테 시작하자마자 끝나는 캐릭이냐는 평을 듣고 그날 밤 캐릭터 회의에 참석하지만 금세 세 걸음 걷고 잊어버려 그냥 떠난다(...).

5화에서는 타케루의 솔럴이 폭주하여 혼자만 CG상태의 프리티 모드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냐땅의 검열삭제 역할로 톡톡히 활약했다(...).

8화에서는 냐땅과 부딪히고 세 걸음을 걸어서 기억이 지워져서 리타이어, 여기서 나온 그녀의 소원은 세 걸음마다 기억이 지워지는 걸 고치는 것.

9화에서는 그녀가 쇼기를 취미로 한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녀를 負의 감정에서 구한 것이 쇼기. 쇼기에 대해선 타케루와 합이 잘맞는다. 쇼기대결에서 냐땅에게 패배하고 좋게 마무리되려는 찰나, 냐땅과 부딫쳐 세 걸음을 걷는 바람에 '왜 내 솔럴 씰을 가지고 있냐!'라며 화를 낸다.

스페셜 영상 4탄에선 나무 위에서 낮잠을 자다가 나무에서 내려가지 못하는 고양이를 구해주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 스키야키용 고기의 세일 타임에 맞춰 서두르던 냐땅에게 떠밀려 기억을 상실(...), 친근감을 표시하는 고양이에게 당황한다.


[1] 땅을 밟지 않고 날아다닐 경우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때문에 떠다니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억력은 나쁘지만, 쇼기를 두는 걸 보면 머리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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