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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와 뼈의 아이들 Children of Blood and Bone | |
| <nopad>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212529,#e0e0e0> 장르 | 판타지 |
| 저자 | 토미 아데예미 |
| 옮긴이 | 박아람 |
| 출판사 | |
| 최초 발행 | 2018년 3월 6일 |
| 국내 출간일 | 2018년 12월 24일 |
| 시리즈 | 《오리샤의 후예》 |
| 쪽수 | |
| ISBN | |
| 후편 |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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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이지리아 출신의 미국 작가 토미 아데예미의 2018년작 판타지 장편소설. 서아프리카의 문화와 Black Lives Matter 운동 등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의 처녀작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청소년 도서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다.2. 줄거리
제일리는 여섯 살 때 왕이 보낸 병사들에 의해 엄마가 죽는 장면을 목격했다. 엄마는 검은 피부에 새하얀 머리칼을 가진 마자이였다. 먼 옛날부터 오리샤 왕국에서는 마법을 가진 마자이와 그렇지 못한 코시단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았는데, 마법을 갖지 못한 왕이 마자이들을 시기하고 두려워하면서부터 평화가 깨졌다. 왕은 어느 날 갑자기 마법이 사라진 틈을 타 마자이를 모조리 학살했다. 새하얀 머리칼을 갖고 태어났으나 부모와 마법을 한꺼번에 잃은 마자이의 아이들은 왕국의 최하층민으로 전락해 온갖 차별과 폭력 속에 살아간다. 그로부터 11년 후, 제일리는 왕에 의해 바다 깊숙한 곳에 버려졌던 성물을 갖게 된다. 세 개의 성물을 모아 신성한 의식을 치르면 사라졌던 마법을 다시 불러올 수 있다는데……. 제일리와 모험단은 왕의 추격을 피해 임무를 완수하고 마법을 되찾을 수 있을까?
3.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e9e5cd><table bgcolor=#FFF><bgcolor=#FFFAF0> ![파일:Goodreads 투명 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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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4.11 / 5 |
4. 미디어 믹스
4.1. 영화
5. 수상
- 네뷸러상 안드레 노튼상 수상
-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신인 작가 부문 수상, 청소년 판타지 & SF 부문 2위
- 드래곤상 아동청소년 장편소설 부문 수상
- 로드스타상 수상
- 타임지 선정 100대 판타지 소설
- 로커스상 데뷔 장편소설 부문 3위
- 영국환상문학상 시드니 J. 바운즈상 후보
- 키치상 데뷔 장편소설 부문 후보
- 놈모상 장편소설 부문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