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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대륙 | 이리아 대륙 | ||
티르 코네일 | 켈라 베이스 캠프 | 필리아 | 발레스 |
틴 | 피온 | 웨나 | 메르엘 |
피온 Ffio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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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몸에 딱 맞는 카키색 탐험복을 걸친 소녀.
항상 입가엔 익숙한 미소가 반쯤 걸려있고 초콜릿 빛으로 반짝이는 커다란 눈망울은 부드럽게 정면을 바라본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항상 입가엔 익숙한 미소가 반쯤 걸려있고 초콜릿 빛으로 반짝이는 커다란 눈망울은 부드럽게 정면을 바라본다.
2. 상세
이리아 대륙에 위치한 NPC. 정령의 숲에 위치한 틴이 기본적인 플레이 안내라면 이쪽은 전투보다는 탐험 안내에 중점을 둔다.성격이 털털하다기 보단, 다른 3명의 도우미 보다 유난히 사람 대하는데 서글서글 하고 대화하기 편하다. 개인적인 이야기 등등으로 대화를 나눴을 때 가장 광범위하게 대화 할 수 있는게 피온이다. 또한 혼잣말을 잘 한다. 혼잣말 할 때의 대부분의 대사가 테마곡인 "그림책"이야기인데, 초록색 꼬리 도마뱀의 이야기다. 켈라 베이스 캠프의 알렉시나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둘이 자매다. 물론 피온이 동생, 알렉시나가 언니다.나이에서 설정오류가 있다. 틴을 언급하며 자기보다 3살이나 어린데 건방지다고 뭐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족보가 꼬인다. 어지간한 밀레시안 보다 나이가 많다는 틴보다 나이가 많은데 알렉시나의 동생이라면 말이 안되니. 대사 스크립트를 짜며 설정이 꼬인 듯 싶다.
피온을 만나면 켈라 베이스 캠프로 가기 키워드를 받는데 이 키워드는 피온에게 써야한다. 안쓰고 그냥 걸어서 나가버리면 피온을 다시 만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키워드가 영구적으로 남는다. 피온의 퀘스트를 전부 했다면 키워드로 대화걸고 예 예 눌러서 키워드를 지워버리자,
3. 테마곡
피온은 그림 많은 책이 좋아요 |
4. 대화
4.1. 혼잣말
초코칩 쿠키 먹고 싶어.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지.
치즈케잌 있으면 뭐든지.
아...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두근두근~
피온은 그림 많은 책이 좋아요.
어디서 온 거야?
아 배불러.
탐사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울라 대륙은 여기서 얼마나 되나~
핫초코 먹고 싶어.
귀여운 꼬마 숲 도마뱀이 반짝이는 꼬리를 매만지고 있네 루트라 강의 물을 끼얹으며 황금빛 바늘을 씻고 있네 즐거운 듯 방글방글 웃으며 발톱을 살짝 펴고 있네
4.2.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5. 기타
- 예전에 틴과 놀 때 나오와 함께 논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틴이 건방지다며 놀지 않지만(...) 어찌됐든 나오하고는 아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