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3 21:00:40

플로리다 메이헴/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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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이지 12. 스테이지 23. 스테이지 34. 스테이지 4
플로리다 메이헴 스테이지별 성적
<colbgcolor=#3db2e3><colcolor=#000><rowcolor=#000> 스테이지 승-패 순위 세트 득실
스테이지 1 1-6 19 -12
스테이지 2 0-7 19 -15
스테이지 3 1-6 18 -19
스테이지 4 4-3 7 +7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1. 스테이지 1

기존의 멤버를 대거 방출하고 대다수의 한국인 선수를 영입해서 소통문제가 우려되었지만 TviQ이 출전을 했고 bqb, Swon, XepheR, Kris, HaGoPeun 이 출전을 했다.[1]

첫 경기는 애틀랜타 레인. 그러나 해설에서 연습 경기에서 부진했다고 했다...궁연계를 제외하고는 탱커의 실력차이가 드러나 결국 4:0으로 첫 경기를 패배를 해서 또다시 하위권 팀으로 불릴위기였으나...

한창 상승분위기인 필라델피아 퓨전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하였다. Xepher의 각성과, HaGoPeun, Kris의 힐러진의 캐리로 3세트를 무승부로 만들고 힘겹게 승리를 하였다.

이전 경기에서 더나은 모습으로 승리를 따냈으나...청두 헌터즈의 3탱3힐 파훼 전략으로 꽤 힘든 경기를 했다. 상대 레킹볼을 견제하기위해 TviQ이 메이를 들고 공략을 하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세트를 가져갔다. 연장전 끝에 5세트때 sayaplayer가 출전을 했다. 물론 본인 주챔인 솔져, 위도우를 들었다. 3:2로 패배했다.

징계가 풀린 apply랑 추가 영입을 했던 Mcgarvy가 출전을 하고 중국 2연전에서 풀셋까지 끌고 가기도 했지만 결국 패배 했고 휴스턴전에서 갑자기 시즌 첫경기로 돌아간것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더니 보스턴전에 셧아웃을.당했다. 그리고 마지막 워싱턴전에서는 해설자인 Wolf가 최악의 경기라 표현했을 정도로 서로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그래도 어찌어찌 풀셋까지 끌고 갔지만 뜬금없는 레킹볼쇼로 지고 대서양 꼴찌가 되고 5세트에서 전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심각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뜬금 없이 누군가가 실수를 일으켜 이길경기도 말아먹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나름 이길만한 팀들 상대로 3:2까지 지는 경기들도 대부분 실수 한두개로 패배했다. 그리고 이것이 이길만한 상대와의 대결에서 계속된 패배의 누적으로 팀 분위기도 가라앉아 좋지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중반에 좋진 않은 분위기에서 강팀들 상대로 선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것과는 반대이다.

이후 곧 알려질 대규모 리빌딩이 있다는 소식이 돌았고, 팬들은 '이제 정신차리고 영입에 돈 쓰나보다'면서 기대했으나, 정작 발표된 것은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었다. 완전한 한국인 로스터에 언어도 한국어로 통일할 것이고, 그래서 로스터에도 한국인 선수들만 남긴다고 발표한 것.

풀 한국인 로스터로 꾸린 팀을이 재미를 봤다지만 메이헴의 로스터는 비한국인 선수가 문제가 아니었다. 오히려 한국인 선수였던 SWoN, Kris가 구멍으로 지적되던 판이었는데, 심지어 새로운 영입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순수하게 전력 손실이 되었다. SNT가 코칭스태프로 옮기면서 출전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을 생각해보면 출범 시즌 초창기처럼 6인 로스터로 돌아간 것이나 다름이 없다. 물론 3탱 3힐 메타가 극한의 팀합을 요구하기 때문에 원활한 팀간 소통을 위해 한 조치일 수는 있으나, 그렇다 해도 33 고정 메타가 언제 바뀔지도 모르는데 임시로 한국인들로만 해보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한국인만 쓴다고 못박은 것은 뒤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당장 33 메타에서도 사야-bqb 딜러진이면 자리야-브리기테나 솜브라-브리기테부터 애매하다.

미국 연고지에 Misfits를 전신으로 했던 팀이었기 때문에, 특히 팀의 간판스타였던 TviQ을 내친 것에 얼마 없는 인기도 떨어질 판이라 이런 측면에서도 악수라는 반응이다. 물론 초창기 로스터와 완전히 달라진 리그 팀이 한둘은 아니지만, 그러한 팀들은 기존 선수들이 기량이 좋지 않거나, 좋더라도 주전 선수들이 폼이 더 좋았기 때문에 팬들이 성적 측면에서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비한국인이라고 버렸으니 좋은 소리를 들을 리 만무하다. XL2 Academy가 연고지인 뉴욕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기존 선수 계약을 종료한다 했을 때도 좋은 소리 못 들었다. 기존에 풀한국인 로스터로 가는 팀들도 비한국인 영입이 없긴 하나, 그 팀들은 최소한 성적이 좋다는 명분은 있다.

일부 팬들은 차라리 메이헴 아카데미를 전원 데려오는게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거같다는 반응. [2]

2. 스테이지 2

스테이지 시작 전 예고했던대로 추가 영입은 없이 Kris-하고픈-SWoN-제퍼-사야플레이어-bqb의 전원 한국인 로스터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메타가 고츠로 자리 잡힌 뒤 거의 출전하지 못했던 사야플레이어가 브리기테를 들면서까지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팀 개편이 무색하게 팀의 경기력은 이전 스테이지와 비교해 크게 나아진 점이 없는 채 스테이지 시작 이후 런던 스핏파이어, 필라델피아 퓨전, 파리 이터널에게 연달아 패배했다. 파리와의 경기까지 플로리다가 보여준 모습은 꽤 긴 기간 6인 로스터를 운영하던 출범 시즌의 모습과도 비슷하다. 비한국인 멤버를 모두 비활성화시켜 라인업이 고정되어버렸으며 그렇다고 이 경직된 로스터의 멤버가 현 메타에 매우 강력한 것도 아니다. SNT는 사실상 플레잉코치로 전환한거나 다름없어서 6인 로스터라고 봐야한다.

스테이지 2에서도 1승 12패로 최악의 성적을 달리고 있다. 심지어 저 1승은 붐박스가 결장한 필라델피아 상대로 따낸 1승이다. 발리언트-워싱턴과 함께 최약체 라인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발리언트가 2주차에 애틀랜타를 상대로 1승을 따내고 워싱턴과의 매치에서도 승리하며 점점 최하위권은 워싱턴과 플로리다의 경쟁으로 좁혀지는 모양새이다.

결국 댈러스 전에서 초반에는 분위기가 좋았으나 이후 하고픈만 고통받으면서 패배를 했다. 우려되었던 스테이지 전패로 마무리했다.
스테이지 시작 전 야심찬 리빌딩을 예고했지만 실상은 비한국인 선수를 로스터에서 빼는 것에 불과했고 결과는 스테이지 1보다 처참했다. 매 경기마다 한 세트씩은 따내거나 무승부를 만들면서 '메이헴이 달라졌나?'하는 기대를 할라치면 다시금 팀이 따로 노는 이전의 메이헴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기대를 저버리게 만들었다.
게다가 지난 스테이지때 성적이 좋지 않았던 워싱턴 저스티스는 다른 리그 선수를 이적해서 로스터를 보강하는 반면 오히려 메이헴은 그나마 있던 선수들마저 비활성으로 전환하고 6인 로스터로만 출전하고 있다. 이대로가면 시즌 전체를 걱정해야하는 상황.

특히 들리는 루머에 의하면 스테이지 2부터 합류한 Insight코치는 현지 숙소가 아닌 화상 채팅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고 몇몇 코치는 열약한 환경에 팀을 나가고 싶어한다 하고 가장 중요한건 구단주인 벤 스푼트와 미스핏츠 구단은 리그 오브 레전드 팀와 글옵 팀에 집중하며 메이헴에게 관심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쯤하면 팀을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3. 스테이지 3

5월 11일 비활성 멤버인 McGravy, 메이헴 아카데미 소속인 FCTFCTN, Shax를 LA 발리언트에 내주고 메인탱 Fate을 영입해온다. 지난 스테이지 리빌딩을 선언했지만 추가 영입을 안하고 전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맞이했기에 발빠르게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이렇게 로스터를 채우려고 노력하는 와중 '맥안주면한조'로 유명한, 전 NRG E-Sports 소속이었던 이성주의 합류가 발표되었다. Sado, OGE보다도 훨씬 전에 대리기사임이 드러나 지속적으로 욕을 먹던 선수인데 아예 대리헴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에서는 이미지가 추락했다. 아예 대리충만 긁어모아서 다른 팀들을 클린하게 만들라는 비아냥까지 나왔다. 대리 출신인 것은 차치하더라도 하고픈이 잘 하고 있는데 컨텐에서도 그저 그랬던 섭힐을 데려오는 건 로스터 낭비라는 반응. 이와중에 하고픈이 트위터 프로필에 플로리다 메이헴 문구를 떼면서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스테이지 3 첫경기에 등장은 했다.

그리고 비활성화 멤버인 Apply, TviQ과 SNT를 내보내면서 8인 로스터, 리그 규정상 최소 로스터가 되었다.
Fate와 byrem이 종종 듀오로 경쟁전을 돌리는것이 목격된 것을 보아 스테이지 3부터 바로 두 선수가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첫 경기였던 서울전은 말그대로 끔찍했다. 일단 바이렘이 하고픈을 대신해 선발로 등장했는데 영 좋지 못한 기량을 드러내고 결국 전반 1, 2 세트만 뛰고 하고픈이 다시 나왔다.

이외에도 제퍼의 실수나 이상한 포지셔닝으로 힐러들은 계속 죽어나갔고 크리스도 계속 해서 먼저잘리는등 팀 전체적으로 불안한 모습 그대로였다. 그나마 사야플레이어가 브리기테로 꽤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그게 다였던 경기였다. 이 저조한 경기력의 결말은 장지수 해설의 흑마법으로 마지막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끝을 냈다.

두번째 경기인 파리전도 3-1로 패배했다.
하지만 그래도 끔찍했던 저번경기보단 상태가 좋았는데 3세트 눔바니에서 깔끔하게 완막으로 승리를 따냈고 4세트 하바나도 공격 마지막 구간에서 힐밴만 안맞았으면 궁극기 보유 상황이 좋아서 해볼만 했던 경기였다. 선수들 개개인으로도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였던 저번 경기와 다르게 3세트부터는 실수가 많이 줄었다.

2019년 6월 18일 메인 힐러인 Rain 박재호 선수를 영입했다. Kris가 팀 내 오더 담당이긴 하지만 경기력이 부진할때가 꽤 있어서 스테1 부진의 주범으로 지목 받기도 한만큼 경쟁 혹은 대체가 필요하긴 했던만큼 괜찮은 영입으로 보인다.

2019년 6월 20일에는 ARMAMENT을 뜯어왔다.
메인탱커 Karayan 최산하 선수, 서브탱커 GARGOYLE 이범준 선수, 딜러 DPI 최용준 선수를 영입 했다. 메인탱커 영입은 이미 Fate가 있기에 조금 의문스럽지만 부진했던 xepheR를 메꾸기 위한 서브탱커와 위도우가 아니라 시즌 내내 도리깨질 하던 sayaplayer 대체가 필요했는데 가고일과 DPI 영입은 괜찮은 영입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 로스터에 제대로 12명을 채웠다. [3]

그리고 무엇보다 Armament 감독인 Unread 오남헌 감독과, KH1 김형일 코치, RyuuTsbassa 도만타스 크루글리아코바스 분석가 를 영입해 스테이지 2 내내 없었던 감독을 드디어 영입했다. 특히 메이헴은 시즌 1, 2를 통틀어서 코칭 시스템이 제대로 있었던 시절이 굉장히 짧기에 중요한 영입으로 보여진다. [4]

팀의 GM인 Bearhands가 영입에 대해 Oversight에서 언급하기로는, 탱라인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했고 카라얀, 가고일, DPI의 탱라인이 한국 컨텐에서 뛰어났기 때문에 영입했다고 했다. 하고픈이 잘 하는데 바이렘을 영입한 것은 보강보다는 하고픈이 군대 문제로 비자가 안 나올 때를 대비한 보험이라고 했다.[5]

그리고 6월 24일 휴스턴전에 드디어 2승을 달성했다.
1세트 쟁탈전장에서는 휴스턴의 딜러 조합에 맥을 못췄지만 2세트부터는 33을 포기하고 딜러를 섞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2세트 파리에서는 호그를 든 하고픈의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갔고 3세트 할리우드 에서는 사야플레이어의 위도우가 오랜만에 빛났다.
그리고 마지막 세트인 지브롤터에서 잘밀다가 마지막에 막혀버렸고 다시 파리전 하바나때의 실수가 재현되나 싶었지만 계속 꾸역꾸역 밀리다가 마지막에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혼신의 비비기에 제퍼가 바스티온으로 정리하면서 2승을 챙겼고 MVP는 경기내내 아나던 호그던 야타던 좋은 모습을 보인 하고픈이 가져갔다.

항저우 스파크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rain이, 3,4세트에 DPI와 가고일이 첫 출전하였다.
그렇지만 3,4 세트에서 정말 최악의 모습만 보여줬고 달라진게 하나도 없었다.특히 DPI의 디바가 아무것도 못하고 소리소문없이 루시우에게 밀쳐저서 낙사하여 뜬금없이 킬로그에 혼자 뜨는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항저우는 4분 10초 정도를 남기고 화물을 3점까지 다 밀었다.

4. 스테이지 4

기존의 서브탱커인 제퍼 대신 가고일이 출전하고 있다. 팀이 밀릴때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기복이 심한 제퍼대신 출전하는듯하다.

첫 경기인 워싱턴 저스티스전에서 1, 2세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을 기록하였지만, 결국 역스윕당하여 2:3으로 패배하였다.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였다.

8월 4일 런던 스핏파이어전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3:0 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며 승리하였다. 이로써 플로리다는 3번째 승리를 기록하였다. MVP는 리퍼/한조/위도우로 활약한 사야플레이어가 수상하였다.

8월 9일 최근 상하이 드래곤즈를 잡으면서 다시 순위권을 올라오던 토론토 디파이언트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첫 맵에서는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곧 3연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가져갔다. MVP는 섭힐 하고픈 선수가 받았다.

8월 11일 LA 발리언트와 맞붙었다. 무승부 1회에 서로 1승 씩 가져가고, 4세트였던 쓰레기촌에서 서로 4점씩을 가져가며 접전을 펼쳤으나, bqb선수가 의미없이 눈보라를 날리는 실수를 했고, 이후 한타에서 패배하면서 2:1로 패배하였다. 하지만 그와중에도 사야플레이어쓰레기촌에서 결정타 42개로 오버워치 리그 결정타 기록을 깨버렸다.

8월 16일 보스턴 업라이징과 경기를 펼쳤다. 그리고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드디어...드디어! 4:0으로 보스턴을 꺾으면서, 정말로 오랜만[6]에 4:0 승리를 거두었다. 3:0으로 승리를 확신시킨 이후 Fate, GARGOYLE을 대신하여 KarayanxepheR가 오랜만에 출전하였다. MVP는 역시 사야플레이어 선수가 받았다. 222 고정 이후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한명이다.


[1] 출범 시즌 중간에 영입되었던 sayaplayer, SNT(출범 시즌때 aWesomeGuy라는 닉네임 사용)는 출전하지 않았다.[2] 이팀은 북미 컨텐 팀 중 유일하게 퓨전 유니비서티한테 1패를 안겨준 팀이다.[3] 시즌1 때는 아예 8명을 넘긴 적이 없고 시즌2에서 잠깐 10명으로 채웠지만 SNT는 플레잉 코치에 스테2부터는 외국인 선수들이 비활성화돼서 사실상 6인 로스터였다.[4] 시즌 1 초반 라이더 합류전에는 미네랄 혼자 감독으로 있었고 정작 라이더가 합류하자 미네랄은 병가로 팀에 있지 못했다.[5] 1994년생으로 이미 병무청 허가 없으면 출국이 불가능한 나이다. 하고픈과 동갑이거나 나이가 많은 류제홍, 쿼터메인, 토비는 모두 군필이다.[6] 출범 시즌 전패를 기록했던 맛집이라 불리던 상하이를 빼면 4:0 승리는 팀 창단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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