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6 07:51:31

프로페서 클로버

파일:external/930ee70314599b51b01794374930f858282f0ead4dd685a230f91665060a0b9d.png 파일:external/boxman.jp/1414318368855.jpg
애니메이션 설정화 오프닝
우리들 클로버는 세계의 시간을 훔칠 것이다!!
괴도 조커의 등장 악역.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정재헌.[1][2]

1. 캐릭터 소개2. 작중 행적
2.1. 1기2.2. 2기2.3. 최후
3. 흑막성4. 떡밥

1. 캐릭터 소개

애니판 최고의 가해자이자 피해자[3]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인물. 괴도들이 모여있는 '클로버'라는 조직의 리더. 그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실버 하트와는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였던 모양이지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우트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매우 사랑한다. 원하는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 살인도 마다하지 않은 잔인한 인물로 거짓말로 상대를 속여 이용하고, 또 이용할 만큼 이용하고 버리는 사악함도 가지고 있다. 별자리는 염소자리. 좋아하는 영화는 아마데우스. 좋아하는 연극은 리처드 3세. 좋아하는 음식은 피가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송아지 스테이크.

2. 작중 행적

2.1. 1기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화에서 조커의 회상으로 첫 등장했다.

부하인 다우트와 함께 비행기 사고로 실종된 조커의 부모님으로 변장하여 조커 집의 보물인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훔치러 왔으나 조커가 아버지와 금고 열쇠를 가지고 내기를 한것을 몰랐기에 조커에게 바로 들켜 정체를 드러낸다.

조커는 나름 대항하기 위해 여러가지 함정을 썼으나 클로버는 전부 간파해내고 조커를 잡아낸다.그러나 마찬가지로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훔치러 온 실버하트가 자신이 키가 숨겨진 장소의 암호를 해독할테니 조커와 교환하자고 협상을 건의. 조커의 아버지가 남긴 단서를 통해 금고의 키를 찾아내 금고를 연다. 그러나, 클로버는 보물만 가지고 다우트에게 실버하트와 조커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실버하트의 기책으로 금고가 커다란 자석이 되는 바람에 다우트와 함께 붙어버리는[4] 바람에 실패. 자석으로 이끌리면서 여신의 모래 시계가 깨지는 바람에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말하고 다우트가 연막을 일으켜 도주한다.

바로 다음 화인 6화에서는 현실 시점에서 등장.성에서 섀도우를 불러들여 조커의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보며 다음 계획을 진행하라고 하는 등 보스 캐릭터의 느낌을 팍팍 냈다.

7화에서는 부하인 만보 장군을 보내 스칼렛 하트를 찾아오게 명령하나 조커와 스페이드의 활약으로 실패한다.

8화에서는 실버하트와 조커가 노리는 보물을 파괴하고 다니는 다이아몬드 퀸에게 근황을 보고 받는다. 9화에서는 실버하트에게 상처를 내고 괴로워하는 퀸에게 다시 조커를 제거할 것을 권유하며 조커가 노리는 보물인 실버에그가 실려있는 비행기에 그녀를 태워준다.

9화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퀸에게 본명인 퀸 에메랄드와 에메랄드 왕국의 공주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에머랄드 왕국을 몰락 시키고 퀸의 부모를 죽인 범인이 실버 하트란걸 알려준것이 클로버였다. 퀸은 클로버를 자신의 은인이라고 믿으며 따르고 있었으나..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4e2a0b21-s.jpg
사실 퀸의 부모를 죽이고 왕국을 몰락시킨 것도, 에메랄드 왕국의 보물을 훔쳐간 것도 전부 프로페서 클로버의 짓이었다.[5] (증거인멸을 위해 궁전에 대량의 폭약을 설치했다.) 그의 성 안에 있던 거대한 모래시계가 바로 에메랄드 왕국의 보물이었던 것. 즉 퀸은 진짜 자신의 원수인 클로버에게 속아 자신의 진짜 은인이었던 실버하트를 죽이려 했던 것. 퀸이 조커 측으로 넘어가자 그녀 역시 제거 대상으로 올린다. 이 때 "우리들 클로버는 세계의 시간을 손에 넣을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광적인 웃음을 선보인다.

11화에서도 회상 장면에서 등장. 다우트와 로코와 큰도마뱀 99호가 있던 연구소에 침입해 "진화의 시간을 컨트롤하는 연구자료"를 훔쳐간다. 이로 봤을 때 다우트를 실험실에서 꺼내준 것도 클로버인 듯.

13화에서는 퀸이 가르쳐 준대로 자신의 성에 찾아온 실버하트에게 영상으로 말을 건다.[6] 목적이 뭐냐는 실버하트의 말에 "그 어떤 대단한 괴도도 훔지치 못했던 굉장한 보물을 훔치는 것. 심연의 세계,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진 보물들을 손에 넣는 아주 멋진 계획이지."라며 9화에 이어 자신들의 목적을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에 방해되는 자들은 모조리 없애겠다며 성을 그대로 폭파시킨다.(실버하트는 무사히 탈출)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1dc84ec5.jpg
메두사의 마수정을 가지고 돌아온 섀도우를 칭찬하며 마수정을 자신이 갖고 있는 '카이로스의 지팡이'라는 클로버 형태의 지팡이에 꽂는다. 조커 일행을 제거할 기회가 없었냐고 묻는 자신의 말에 "마수정은 가져다줬으니 그걸로 됐잖아"라고 대답하자 "섀도우,잊지 마라.내가 어째서 널 살려두고 있는지.."라며 최종보스다운 발언을 한다.

2.2. 2기

2기에서는 4화에 다시 등장. 다우트와 집사 버틀러, 섀도우 조커를 이용해 조커와 제자들을 집에서 떨어뜨린 후 바질 장군의 전함이 실버하트의 집을 박살내도록 한다. 그러나 실버 하트는 자신이 부러뜨린 퀸의 검을 고치러 나간 상태라 다행히 무사했다.

5화에서는 사실 그가 바질 장군으로 변장해 있던 것이 밝혀졌다. 파프리카 왕국의 비밀 병기 라그나로크의 빛을 가동시키려 하나 조커의 기지로 패스워드를 틀려 실패하고 조커가 진짜 패스워드를 입력해 라그나로크의 빛을 자폭시켜 그의 계획은 저지된다.

하지만...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03.png
파일:external/be97c8399d87b90e5543b5d7620fc3dd383c3043c726645438a65291359b04f6.png
처음부터.. 라그나로크의 빛은 추락시킬 생각이었다. 모든 것은 그 원동력 마수정을 손에 넣기 위함..이걸로 앞으로 하나 남았다.

사실 그의 목적은 처음부터 라그나로크의 빛의 동력원이었던 2번째 마수정. 추락해 부서진 라그나로크의 빛의 파편 속에서 마수정을 꺼내 지팡이에 꽂으며 5화는 마무리된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F%A1%C0%CC%C0%FC%C6%AE_%C5%AC%B7%CE%B9%F6.jpg
2기 11화에서는 남은 마수정 한 개를 얻기 위해 새도우가 훔쳐다 준 시그마 드라이브를 가동시켜 50년 전으로 타입슬립을 한다.[7]

1기 13화에서 실버하트가 불렀듯 50년전의 클로버는 소비에트 연방(소련)소속 에이전트(비밀요원)이었으며, 판도라 왕국의 숨겨진 판도라 배를 가동시키기 위해 스파이로 잠입하여 판도라의 열쇠를 훔친다.

현대의 프로페서가 가동시킨 시그마 드라이브의 영향에 말려들어 타임 슬립한 조커 일행과 그때 당시 요원이었던 실버 하트와 대치하게 되고 조커를 그의 총인 썬더 블래스트로 죽이려던 찰나 실버 하트가 쏜 총이 그의 오른쪽 팔에 맞으면서 오른쪽 팔을 잃어버리게 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실버 하트 역시 그의 총에 맞아 왼쪽 눈을 다치게 된다.

조커의 기지로[8] 썬더 블래스트의 전류를 역 이용당해 폭포를 끌어들이게 되고 그대로 판도라의 배는 추락하게 된다. 그러나 죽을 뻔한 클로버를 50년 후의 클로버 즉 현대의 프로페서 클로버가 구해주고 왜 자신을 구해주었냐고 묻는 50년전의 자신에게 "넌 아직 죽으면 안 된다. 그 오른팔의 복수를 위해서... 오른팔의 고통을 잊지말라"라고 답하며 자신이 미래에서 온 자기란 것을 알리기 위해 총구 모양이 클로버인 권총을 보여준다.

그리고 배의 동력원인 마지막 마수정을 챙기고는 유유히 50년 후로 돌아간다. 아마 50년전의 클로버는 그때를 계기로 50년 후의 프로페서 클로버가 된듯하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Screenshot_2015-06-23-17-32-31.png
자, 눈을 떠라! 시간을 조종하는 마녀여!!

2기 12화에서는 가짜 지팡이를 가지고 달아난 섀도우 조커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3개의 마수정을 장착한 진짜 지팡이로 섀도우 조커의 여동생 로즈를 깨우게 된다. 그녀의 이마에 채워진 머리띠 때문에 로즈는 프로페서의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상태. 로즈의 마력으로 자신을 배신한 섀도우를 완전히 기절시키고 50년전의 복수를 하기 위해 실버하트를 찾아간다.

모든 시간을 멈추고 실버 하트와 자신만을 움직일수 있게 놔둔 후 자신이 에이전트 클로버란 걸 밝히며 실버 하트에게 복수를 시작한다.열심히 맞서 싸우는 실버 하트였지만 움직일 수 없는 제자들을 향해 발포한 프로페서의 총을 막기위해 몸을 던지고 결과 중상을 입게된다.

복수를 마친 클로버는 로즈의 능력으로 시간을 멈추어 전세계의 보물을 훔치게 된다. 세계의 보물이 없어진다는 뉴스 속보 가운데에 방송전파를 조작하여 난입.[9] TV로 자신의 다음 타겟을 알린 후 로즈의 능력으로 전시관에서 그것을 유유히 훔져서 나온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조커와 섀도우를 시간을 멈추어 움직일 수 없게 한 후 지팡이로 제압하며 광적이게 웃는다. 이때 조커를 본 로즈가 기억을 약간 되찾아 멈춰있던 시간이 풀리자 지팡이를 이용해 더 강하게 세뇌하여 섀도우와 조커를 땅바닥에 곤두박질 쳐놓고 뒤따라온 경찰들을 시간을 멈추어 움직일 수없게 해놓고 그들을 비웃으며 도주한다.

그리고 최종화인 26화...

로즈를 되찾기 위해 온 조커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비행선을 지휘하며 스페이드의 썬더 샤크와 격돌한다. 포격을 퍼부어 썬더 샤크를 추락 직전까지 몰아붙이나 스페이드가 그대로 클로버의 비행선에 충돌하여 안으로 침입하는 걸 허락하고 만다.

부하들을 쓰러뜨리고 자신의 방에 온 스페이드와 퀸을 맞이하며 비행선안의 콜렉션에서 자신의 부모가 경매에 붙이러 갔다가 함께 행방불명되었던 "크로노스의 왕관"을 발견한 스페이드가 왜 그것이 여기 있냐고 묻자 자신이 스페이드의 부모를 죽이고 배를 침몰시켜 손에 넣은 것이란 것을 밝히고 추가로 자신의 왕좌 뒤에 있던 에메랄드의 모래시계가 퀸의 왕궁을 몰락시키고 얻은 것이란 것도 밝힌다.

분노한 스페이드와 퀸에 공격으로 가면이 갈라지며 진짜 얼굴이 드러나나 했으나...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01.png
사실 비행선 안에 있던 건 프로페서로 변장한 다우트였으며 진짜 프로페서 클로버는 로즈가 있던 자유의 여신상의 오른쪽 팔 위에서 조커와 섀도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우트가 자폭 스위치를 누르며 비행선은 그대로 폭발하여 바다로 침몰하게 된다.[10]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pisode_img_026_1.jpg
로즈를 조종하던 머리띠를 조커 일행이 제거하자 나타나 로즈의 팔에 달아두었던 족쇄로 로즈를 포박. 그 영혼을 마수정에 흡수시켜 로즈의 힘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한다. 이를 막기위해 조커와 섀도우가 움직이려 하자 로즈를 결박한 장치 위에 있는 황산을 담아놓은 그릇을 깨버리겠다고 협박하며 로즈의 영혼을 완전히 흡수한다.

로즈를 인질로 자신의 총인 썬더 블래스트로 조커와 섀도우를 번갈아 공격하며 비웃다가 섀도우가 자신은 어찌돼도 좋으니 로즈만은 살려달라고 빌자..
감동적이구나 섀도우..그래, 알았다. 그렇게 소중하다면..

둘 모두 사이좋게 지옥으로 떨어져라!!!

부탁하는 섀도우를 마지막까지 조롱하며 악인이란 걸 인증한다.

벌룬 껌으로 폭발하는 비행선에서 탈출한 스페이드와 퀸이 오자 "다우트 녀석.. 실패했는가.."라며 목숨까지 버리며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한 다우트를 질타한다. 조커와 스페이드 퀸이 실버하트의 기술인 앰블렘 파이어를 시전하며 세장을 동시에 던졌으나 로즈의 힘을 흡수한 지팡이의 능력으로 카드의 궤도를 바꾸어 천장을 날려버리고 가볍게 회피. 뒤에서 자신을 치려는 퀸을 썬더 블래스트와 의수로 가볍게 막고 지팡이로 움직임을 멈춘다. 이어서 공격하려는 스페이드 역시 간단하게 움직임을 막아버리고 로즈를 구하려는 하치도 멈추게 해버린 후 움직이지 못하는 셋을 썬더 블래스트로 제압한다.

계속해서 프로페서를 공격하는 조커와 섀도우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계속 프로페서를 빗맞추어 여신상의 아래쪽으로 떨어지게 된다. 결국 둘 다 기력이 다하게 되고 잔인한 프로페서는 영혼을 빼앗긴 로즈를 둘이 보는 앞에서 없애기 위해 황산이 든 그릇을 깨버린다.

그러나 이 행동으로 인해 프로페서는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

2.3. 최후

로즈가 위험해지자 마지막 힘을 다해 조커의 슈팅 스타를 섀도우의 블러디 레인으로 쏘아 공격하나 그 조차도 프로페서를 빗맞추고 여신상의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조커와 섀도우의 작전으로 맞추려는 건 처음부터 프로페서가 아닌 여신상의 팔이었다. 조커와 섀도우가 계속해서 공격을 해온 덕에 여신상의 팔부분에 금이 가면서 무너지게 되고 그 결과 그들이 있던 여신상의 팔은 옆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아마 조커는 프로페서가 비틀거리는 틈을 타 지팡이를 뺏을 생각이었겠지만...

파일:external/ca053c2d6b5632186b3f9e0239028e3c51d304b331ca80123eb483761ae41c23.png
파일:external/87cb4f2b395b1688258695ba4d9cfd6a89ecf64750e81d0bdf3624c7139a0fc0.png
파일:external/a5b6bf136c8bdca0a37333915f1d6aacfb8e1ce3dbd9b842a92ccfa7e855d2b2.png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08.png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09.png
파일:external/5c6056d0805b2d72dc016fba3eb5382c55aff328e3e61ce100ed6119e7aa9ac9.png
파일:external/767b6f63176ea9d84a3bc397de9654a9689ef03ed59c1d5bd52ab765d6bd32fb.png
파일:external/5dca27948292d9ead6aec5ba173fd41c824e0c7b831cd669bae13a02e5c1d9e0.png
파일:external/501df33ffface6c114a23416465df4c58b84f98a60d1778c0251c64859795d38.png
파일:external/ed02608a43e3280dfa2701e8d5472fd7a1a54e0d6f4932972dd598743ccf24a2.png
프로페서가 황산이 든 그릇을 깨버렸기 때문에 흘러 내리던 황산이 여신상의 팔을 따라 옆으로 역류하며 결국 옆에 있던 클로버는 온 몸에 황산을 뒤집어 쓰고 녹아내려 죽게 된다.이거 7세 시청가 아니었나?[11]

사실 굳이 황산이 든 그릇을 깨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텐데 마지막까지 잔인한 면모를 보인 끝에 자신이 준비한 황산에 당하는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 동안의 악행에 걸맞는 최후인 셈... 말그대로 인과응보+자업자득.

마지막에는 무너져 내린 여신상에 팔에서 녹아내린 그의 가면을 보고 고양이 형태의 다우트가 그의 가면을 핥고 울며 그의 악행은 막을 내린다.

다만 클로버 입장에서는 상당히 분노할만한 최후인데, 애니판에서는 원작에선 단 0.01%도 관련되지 않았던 사건들의 흑막이 되어서 끔살당했다(...).

3. 흑막성

그야말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비열하고 잔인한 남자.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이용하다 필요가 없어지면 버리는 비정한 면도 갖고 있다.

어쩌면 조커의 부모가 당한 사고도 이 남자가 조커네 집안의 보물을 훔치기 위해 계획한 걸지도 모른다.

애니 한정으로는 스페이드의 부모가 크로노스의 왕관이라는 모래시계를 경매에 붙이러 갔다가 배침몰 사고로 돌아가신 것도 그가 꾸민 일이며 또 다이아몬드 퀸의 진짜 부모를 죽인 진범이기도 하다.[12]부모를 죽였다는것에서 이분 닮았다.[13] 고인이라는점도 닮았다.섀도우 조커의 마을을 불태우고 로즈를 잠들게 한것도 다 그의 소행.

여담이지만 원작에서는 죽지는 않았지만 12권(로즈편)이후에는 안 나온다.(...)죽어도 안 죽어도 안습

4. 떡밥

섀도우 조커와 더불어 본작 최대의 떡밥 캐릭터.

시간을 훔치겠다는 그의 말대로 그가 훔치려는 보물들은 거의 다 시간이랑 관련이 있다. 조커의 집에 있던 시간을 알리는 여신, 스페이드의 부모가 가지고 있던 크로노스의 왕관[14], 퀸의 왕궁에 있던 거대한 모래시계, 로코나 다우트가 있던 연구소에서 훔친 진화의 시간을 조종하는 연구자료.

아마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의 어떤 보물을 손에 넣는 것이 목적인 듯하며 추측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장치 "시그마 드라이브"를 이용해 50년전의 과거로 타임 슬립하였다. 목적은 과거에 두고 온 마지막 마수정.

과거에 실버하트와 모종의 악연이 있었던 듯. 의수를 차고 있는 그의 오른팔은 실버하트에 때문에 잃은 것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실버하트를 증오하고 있으며 실버하트를 괴롭게 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한다. 실버하트의 양손녀인 퀸의 손으로 실버하트를 죽이려 한다든가 그의 제자들에게 섀도우를 보내 없애려 한다든가.

5화의 과거 회상에서 그가 꺼낸 총구 모양이 클로버인 권총[15]을 보고 실버하트가 "너..넌..설마..!!"라며 과거에 알고 있던 사이라는 떡밥을 날렸으며 13화에서는 젊은 시절의 실버하트와 불타는 저택안에서 서로 총을 겨누고 있는 회상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을 회상하며 서로를 "에이전트 실버", "에이전트 클로버"라 부른다.둘 사이에 뭔가 관계가 있었던 듯하며 24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과거 에이전트였던 그와 실버와 대면하게 되어 그 과정에서 자신의 오른팔을 잃게 되었던 것이었다. 참고로 과거회상에서 저택으로 보였던 것은 사실 배의 갑판 위였다.

또다른 점은 50년전에 실버 하트와 같이 젊고 건재했던 인물이지만 동시에 나이도 먹었을터인데 딱히 삐긋한다거나 약간의 엄살조차 없다. 참고로 20대 정도로 추정되는 실버 하트나 프로페서 클로버라면 50년의 세월은 결코 가볍지않을 텐데 그렇게 움직이는 것도 대단한 편이다.

여담으로 애니판으로 오면서 최종보스 보정을 받아 각색이 굉장히 많이 된 캐릭터인데 원작에서는 실버 하트와 과거의 악연은 없었으며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훔치러 오기전까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16] 그 외에 스페이드나 퀸과의 악연도 원작에선 없었으며 원작에서 악연이 있었던 건 조커와 섀도우 조커 뿐.

타임 슬립 에피소드도 원작에선 클로버가 아닌 다른 캐릭터가 악역으로 나왔다.애당초 원작에선 로즈편이 끝난후 몇화 뒤에야 타임슬립편이 했기 때문에...


[1] 원판인 코스기 쥬로타의 굵은 목소리에 비해 얇고 비열한 악당 목소리다.[2] 코스기 쥬로타정재헌 둘다 소닉 X에서 메타렉스 사천왕중 한명인 페일 베이리프를 맡았다.[3] 원작에서는 평범한 악당 정도였는데, 애니화되면서 자기가 저지르지도, 아니, 아예 관련되지도 않은 거의 모든 사건들의 흑막인 것이 되어버려서(...) 들의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 다만 조커의 부모님이 실종된 건은 이 자가 한 것인지 추정될 뿐이라 조커에겐 그저그런 악역일 뿐이다. 대신 흑막&최종 보스 보정이란 보정은 죄다 받은 수혜자이다. 애니에서는 그 악역 포스가 대단하다.[4] 이 둘은 방탄용으로 몸안에 강철 갑옷을 입고 왔다. 조커의 함정 중 하나인 쇠구슬을 배에 맞았을 때에도 이것 때문에 무사했다.[5] 원작에서는 클로버가 아니라 에메랄드 왕국대신의 반란으로 퀸의 부모가 살해당했다.[6] 이미 클로버를 포함한 조직원들은 성을 떠난 후였다.[7] 그 과정에서 조커 일행도 휘말린다.[8] 이때 조커와 전투씬이 있는데 오른팔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조커와 호각을 이루었다.[9] 이때 지금까지 나온 클로버의 부하들(다우트, 맘보 장군, 집사 버틀러, 압도라)도 함께 나온다.[10] 이때 섀도우 조커는 자기 부하들까지 왜 버리냐고 하자 자신은 모든 것을 손에 넣었기 때문에 더 이상 조직 따위 필요 없다고 말한다.[11] 더빙판에서는 애들 보기에 잔인하다고 생각한 건지 블러처리를 했다. 그런데 원작에서도 이렇게 잔인하게 최후를 맞이하지 아니 죽지도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어린이들 보는 애니에 이런 최후와 황산을 넣다니... (프로페서를 조커와 쉐도우가 막지 못했다면 로즈는 프로페서만큼의 잔인하게 죽었을지도 모른다[12] 원작에선 대신이 반란을 일으켜 죽은 걸로 되어있다. 애니판에서는 광산의 이권을 놓고 타국이 스파이를 보내지 않았냐 라고 나온다. 때문에 원작에선 퀸과의 접점은 없다.[13] 는 사실상 총 5명만 죽였지 프로페서 클로버는 6명을 죽였다. 킹오곡 보다 약한 주제에[14] 이름은 왕관이지만 사실 세계에서 가장 귀한 모래시계다.[15] 7화에서 스페이드의 총의 총구도 스페이드 모양이었다.[16] 정확히는 원작에서도 프로페서가 실버하트를 알고 있긴 했으나 그건 실버하트가 유명한 전설의 괴도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