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18:20:56

프랑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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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멤버3. 주요 작품
3.1. 동인 작품3.2. 상업 작품

1. 개요

프로듀서 나리타 노부야를 중심으로 한 상업게임 제작 회사. 원래는 동인 게임 제작 집단에서 출발했지만, MELTY BLOOD: Act Cadenza를 기점으로 아케이드 게임 개발에 진출하고 Gleam of Force 발매 후로 동인 활동을 중단, 엄연한 상업 게임 개발진이 되었다. 다만 아직까지 회사가 아닌 게임 개발 팀으로 소개하는 것을 보아 법인은 아닌 듯 하다.

동인 시절 부터 퀸 오브 하트, 멜티 블러드대전 격투 게임을 주력으로 만들어왔다. 현재 기준 최신작은 2024년에 발매되는 UNDER NIGHT IN-BIRTH II Sys:Celes이다.

처음 창설했을때는 넥스트라는 무명의 동인게임 팀이었다. 이후에는 <와타나베 제작소>라는 명칭을 쓰다가 2003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개명 후엔 유명 작품들을 꽤 만들어냈지만 정작 브랜드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것 같다. 사실 멜티 블러드 이전에도 배리어블 지오 시리즈인 V.G. MAX를 하청제작한 전적이 있다.

서양권에선 멜티 블러드를 통해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언더 나이트 인버스,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등을 계기로 소소한 팬층이 확보된 편. Climax of Night라는 프랑스빵 게임 한정 대회를 열 정도다. 실제로 언더 나이트 인버스는 2019년과 2020년에 EVO의 공식 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멜티 블러드는 2010년과 2022년에 공식 종목으로 지정되었다.

참고로 일본에서 '프랑스빵'은 바게트를 뜻한다.

2. 주요 멤버

  • 나리타 노부야
    프랑스빵의 대표.
    코믹마켓60에서 발행한 동인지에 가짜광고랍시고 내놓은 격투게임 타이틀과 캐릭터 도트 스프라이트를 그려놓았는데
    이 그림을 본 타케우치가 '그래서 언제만들까요?'라는 연락을 하게 된것을 시작으로 멜티블러드 제작이 시작 되었다. 어찌보면 멜티블러드가 만들어지게된 시발점 같은 인물.
  • 세리자와 카모네
    멜티 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커런트 코드부터 언더 나이트 인버스까지 배틀 플래너를 도맡아 하고 있는 스탭. 매 달마다 진행되는 생방송의 메인 퍼스널리티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트위치에서 스트리밍을 하고 있다. 재방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업로드된다. 배틀 플래너를 맡고있는 만큼 본인도 격투 게임 플레이어로 상당한 실력자다.
  • 요시하라 세이이치
    프랑스빵의 도터 겸 일러스트레이터. 멜티 블러드때부터 도터로 참가하다가 언더 나이트 인버스 시리즈의 초기 설정과 비주얼을 담당하며 인지도가 올랐다. 셀식 일러스트를 주력으로 그리며 게임 발표 초반엔 상당히 각져보이는 얼굴 조형 등을 가지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원화 실력도 상당히 발전하였다.
  • 쿠바 마사루 / 라이토(来兎)
    과거 시절부터 지금까지 프랑스빵 게임의 곡을 작곡해온 음악 담당. 현 시점에선 직접적인 소속이 아닌 리사레코라는 법인을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빵 게임 외에는 마신소녀 시리즈 등 타 회사 게임의 음악[1]들은 물론 애니송[2]이나 CM음악의 제작에도 관여하고 있다.

3. 주요 작품

3.1. 동인 작품

3.2. 상업 작품


[1] 음악 게임인 VOEZ의 스위치판 한정 곡도 하나 투고했다. 스컬걸즈엄브렐러 스테이지 곡도 외주로 제작.[2] 최근 대표작은 우리들은 공부를 못해의 오프닝곡인 ready STUDY go![3] Kanon의 마이를 통해 사유리를 구하러 가는 게임. 후에 사유리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제목의 마물헌터는 <마물헌터 요코>에서 따왔는데 게임 스타일은 몽환전사 바리스다.[4] 이쪽은 1999년에 넥스트라는 명의로 만든 게임이다.[5] 위저드 스타의 후속작.[6] 원작 태생이 태생이다보니 프랑스빵 최초이자 유일하게 공식 한국어 버전이 존재한다. 한국 국내에서는 당연히 그라비티에서 발매했으며, 사이복스 패드가 동봉되었다. 현재는 언더 나이트 인버스, 타입 루미나가 한글을 지원하나 동인작으로선 이게 유일.[7] 제목의 유래는 카가미 스미카의 주먹질(?).이 때문인지 게임의 진행은 고정된 필드 위에서 마브러브 캐릭터를 조작해 펀치를 날리는데, 펀치를 맞은 적은 인접한 적끼리 연쇄효과로 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당시는 세계관이 EXTRA만 있던 시절이라 적들 역시 인간형 캐릭터나 비인간형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캐릭터들이 적들로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 만일 속편이 있었다면 얼터너티브 세계관을 반영해 적이 BETA로 나왔을듯 참고로 로고의 타이포그래피는 프로레슬링 스테이블인 nWo 패러디다.[8] 게임 자체는 GLOVE ON FIGHT의 정통 후속작. 통칭 GO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