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10:26:53

펠리페 카이세도

파일:Screenshot_20220906-102306_Instagram.jpg
압하 FC No. 20
펠리페 카이세도
Felipe Caicedo
<colbgcolor=#A8E1FE> 본명 <colbgcolor=#fff,#191919>펠리페 살바도르 카이세도 코로소
Felipe Salvador Caicedo Corozo
생년월일 1988년 9월 5일 ([age(1988-09-05)]세)
국적
[[에콰도르|]][[틀:국기|]][[틀:국기|]]
|
[[스페인|]][[틀:국기|]][[틀:국기|]][1]
신체조건 183cm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왼발
등번호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 11번
SS 라치오 - 20번
프로클럽 로카푸에르테 FC (2011~2014)
FC 바젤 (2006~2009)
맨체스터 시티 FC (2009~2011)
스포르팅 CP (2009 / 임대)
말라가 CF (2010 / 임대)
레반테 UD (2010~2011 / 임대)
레반테 UD (2011)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2011~2014)
알 자지라 클럽 (2014)
RCD 에스파뇰 (2014~2017)
SS 라치오 (2017~2021)
제노아 CFC (2021~202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2 / 임대)
압하 FC (2022~ )
국가대표 파일: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68경기 22골 (에콰도르 / 2005~2017)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여담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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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압하 FC 소속의 에콰도르 국적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

카이세도는 에콰도르의 프로팀 로카푸에르테 유스팀을 거쳐 성장했다.

18세의 빠른 나이에 유럽 진출을 했는데 스위스바젤에 입단하여 첫시즌 27경기 7골, 두번째 시즌에 전반기 14경기 4골을 넣었으나,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다.

하지만 당시 맨체스터 시티에는 공격수만 8명이라는 포화 상태였고, 리그에서 17경기 5골로 서브로는 그럭저럭 성적을 올렸지만, 결국 스포르팅 리스본이나 말라가등을 전전하는 임대생 신세가 된다.

그런 카이세도가 빛을 보게 된 것은 레반테 UD 임대생활이었다. 루이스 가르시아의 지휘아래 라리가에서 27경기 13골을 넣어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한다.[2]
2010/2011시즌에 활약으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레반테에서 완전 이적을 하게되나, 루이스 가르시아는 헤타페로 떠나고, 카이세도 역시 러시아의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하지만 별 다른 활약은 없었고, 알 자지라 클럽에서도 1시즌 뛰다가 2014년 에스파뇰로 입단해 다시 라리가 생활을 하게된다. 이후 그럭저럭 선수생활을 이어나간다.

2.1. SS 라치오

2017년 라치오로 이적했으나 주로 주전보다는 치로 임모빌레의 백업 공격수로서 출전하였기에 첫시즌은 22경기 3골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둔다.
다음 시즌은 조금 나아져 28경기 8골을 거둔다.

2.2. 제노아 CFC

2021년 9월 1일, 제노아로 이적했다. 3년 계약.

하지만,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던 중 옛 스승인 인자기 감독의 인테르로 6개월간 단순 임대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제코의 체력과 산체스와 코레아의 유리몸 성향을 고려해 봤을 때 4옵션 스트라이커가 될 듯.

그리고 1월 28일, 로마노 기자가 here we go를 외치며 이적이 성사되었다.

2.2.1.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임대)

2022년 1월 29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남은 시즌 동안 임대되었다. 등번호는 88번.

인테르에 남지 않고 제노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결국 시즌이 끝나고 완전 이적을 하지 않고 다시 제노아 CFC로 복귀했다.

2.3. 압하 FC

2022년 8월 28일, 압하 FC로 이적했다. 1년 계약.#

3. 국가대표 경력

2005년 에콰도르 대표팀에 소집되어 68경기 22골을 기록하고 있다.

4. 여담

레반테 임대 시절을 빼고는 리그 두자릿수 득점을 한게 단 한 번뿐이다.

시즌 8골이나 9골에서 미끄러진 아홉수 시즌이 꽤 있는편.

5. 같이 보기



[1] 2017년 취득[2] 이게 카이세도의 유일한 유럽리그 두자릿수 득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