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 위에 세워진 전사들의 마을.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한 고원으로서, 구름이 마을 아래에서 흐르고 있을 정도.
메이플스토리 공식 가이드북 제 1권의 초기 세계관에 따르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북쪽 폰토스 고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휘페리온(Hyperion)이라는 원주민 전사가 세웠고, 마을의 한 쪽에 크로아 왕국 관할의 전사길드(전사의 성전)가 있다고 한다.
메이플스토리의 초창기에 처음으로 개인상점이 생겼을 때는 마을의 좌우폭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다른 마을과 비교하였을 때 상당히 좁고, 평평하고 적당힌 넓이의 지형이 계단처럼 놓여있는 관계로 상업지구로 활발히 이용되었으나 불편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아 마켓플레이스가 패치된 뒤로는 옛날 일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이곳의 원주민들은 아메리카 원주민과 비슷한 세력의 사람들로 추정된다. 기억을 잃고 페리온 주변에서 쓰러진 소녀 이얀[2]과 같은 경우에는 이곳에 적응하기 위해 아메리카 원주민 복장을 하고 있다. 실제 NPC들의 이름인 돼지와 함께 춤을, 주먹 펴고 일어서 등은 정말 북미 원주민식 이름이다. 늑대와 춤을 영화에서 빌려온 설정이 많은 것 같은데, 일단 돼지와 함께 춤을의 이름이 영화 주인공의 원주민식 이름인 늑대와 함께 춤을과 비슷하고, 영화에서 원주민 사이에서 살아온 백인 여성 (즉 이얀과 설정이 일치한다)의 이름은 주먹 쥐고 일어서이다.
시그너스 기사단에서 파견된 열 마리의 부기가 존재한다. 그런데 길치에다가 보고서를 잃어버리는 등 그리 미덥지 못한 요원이다. 본명은 따로 있지만 현지에 적응하기 위해 아메리카 원주민식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라고 한다.
페리온의 주요 퀘스트들을 담당하는 NPC인 '돼지와 함께 춤을'의 경우, 페리온에는 강인한 사람만이 필요하다며 이얀을 자주 괴롭히는 듯하다. 다만 진심으로 싫어해서 그러지는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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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고대 메이플 월드의 국가인 샤레니안을 발굴하는 장소로 빅뱅 패치 이전보다 더 이전이던,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있었던 구 길드 대항전 보스 몬스터 에레고스가 있던 장소다. 에레고스는 루비안이라는 보석으로 인해 소환된 악마로, 번성하던 왕국을 멸망시킨 전적을 가지고 있었다.
검은 마법사와 영웅들의 결전이 있은 후, 즉 엘린숲이 만들어지기 전 사건이 일어난 듯하다. 길드 대항전 운영 종료 후 디렉터가 달라졌긴 하지만, 해당 멸망시켰다는 설정과 악마라는 설정은 초창기 발록부터 현재 검은 마법사로 연계되는 설정이다. 빅뱅 패치 이후 샤레니안 설정은 메이플스토리 DS에서 받아들여 새로운 스토리로 사용되었다.
유앤아이 패치로 막혔던 지구방위본부의 NPC 요원 M이 있으며 이후 지구방위본부가 리부트되어 다시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있다. 루미너스가 이 NPC에게서 스토리 관련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2006년부터 한때 여기서 길드 대항전을 이용할 수 있었다. 2010년 이후로 이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2019년 다시 리뉴얼되었지만 오르비스에 위치한 영웅의 전당[8]이란 맵에서 진행이 가능하여 그 기능을 상실한 상태. 그러나 어째서인지 NPC들의 대화에는 아직도 리뉴얼 전 길드 대항전 관련 흔적이 남아있다.
좁고 위아래로 길쭉한 지형에, 포탈을 타고 맨 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젠이 폭발적으로 빠른 덕에 수많은 유저들이 몰린다. 서버마다 한 명 쯤은 자리잡고 있을 정도.
자연스럽게 주 엘리트 보스 출몰 지역이 되기에 한때 곧무충이 모였었다. 패치로 140 이상 사냥터부터 엘리트 보스가 나오는 걸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2020년 7월 23일부터 패치된 차원의 도서관 Episode 6 샤레니안의 기사를 플레이한 사람들이 이 점을 아쉬워했다. 단, 엘리트 보스의 관점에서 보면 지겹도록 전투를 반복해왔던 곳에서 더 이상 있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여담이지만 이 이미지에 있는 해당 수식어도 사라진 지 오래이다.
어지간한 직업은 전부 어울리는 알짜배기 사냥터. 채 50레벨을 찍지 못한 유저도 스펙이 받쳐주면 진출하고, 종종 70대 전후 유저도 보인다.
이 맵부터 몬스터들의 레벨이 확 올라가니 주의하자. 지형이 불편하지만 젠이 쓸만해서 40대 유저들이 자주 보이는 편. 요즘은 여기가 유니온 인기사냥터가 됐다 35부터 오는유자본 유저들이 많다. 여기서 46을 찍고 조용한 습지를 간다. 무자본은 30레벨에 테마던전 하나 끝내고 여기서 50~55찍고 조용한 습지 가는걸 추천, 자리가 없으면 제 1 군영을 가면 된다
페리온의 안전을 위해 이 근방을 경계하고 있다고 한다. 이 NPC의 옆에도 위에 서술했던 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이 북은 멀리 떨어져 있는 원주민들이 서로 연락을 취할 때 쓰는 물건인 듯하다.
이 맵에 설치된 경고판에는 아이언 호그도 출몰한다고 써져 있으나, 정작 출몰하는 몬스터는 아이언 보어 뿐이다. 이렇게 되어 있는 이유는 에반의 전용 퀘스트와 관련있다. 야생돼지의 땅에 설치된 경고판에는 내용이 약간 달라서 와일드 보어와 아이언 호그가 적혀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반대로 와일드 보어가 없다. 페리온 고원에 무덤이 유난히 많은 이유를 알 것도 같다.
멥 위쪽을 보면 바위에 웬 검이 꽂혀있는 걸 볼 수 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예전에 화염의 카타나를 주는 NPC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페리온 지역 퀘스트 완료 훈장[2] 사실 헤네시스의 과학자 브루스의 잃어버린 딸이다.[3] 설정상 NPC들 중에서는 강력한 편이긴 했지만 최강자까진 아니었다. 전직관들도 있고, NPC만이 아니라 초기 세계관으로 따지자면 전사의 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했다는 "세이람"같은 먼치킨도 존재했다.[4] '페리온의 심부름꾼' 업적 완료 비율이다.[5] 유적 발굴지 BGM 두 개의 인게임 음질이 좋지 않다. 과거에는 60kbps 수준까지 내려간 브금도 흔했다. 심해나 해당 지역의 배경음악을 들어보면, 사운드가 뭉개진 것이 확연하게 들린다.[6] 직역하면 악몽. 그러나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그 의미 외에도 영국에서 쓰이는 다른 뜻도 존재한다. '거친 환경에서 잘 자라는 말.' 아메리카 원주민식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최적의 제목일지도. 하지만 미래의 문 퀘스트를 생각하면 이것도 맞는 듯 하다.[7] 직역하면 악몽이지만,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이 의미 외에도 거친 환경에서 잘 자라는 말이라는 영국에서 쓰이는 다른 뜻이 있다. 페리온이 아메리카 원주민식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최적의 제목일지도.[8] 길드를 창설하는 맵.[9] 빅뱅 패치전에는 전사 2차 전직 교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