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영화)

이종필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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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반느
※ 다큐멘터리 영화 · TV 드라마 제외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파반느 (2025) Pavane: For A Dead Princess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이종필
각본	이종필
제작
촬영	김성안[1]
미술	배정윤[2]
분장	송종희[3]
편집
음악	달파란[4]
시각효과	RASCA
원작	박민규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출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外
제작사	더램프, 플러스엠
제공	플러스엠, 케이씨벤처스
배급사	플러스엠
개봉일	2025년 (예정)[5]
화면비
촬영 기간	2024년 5월 8일 ~ 9월 28일
상영 시간	분
제작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명
상영 등급	미정

1. 개요

2. 개봉 전 정보

• 2024년 4월 3일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등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과 제작 계획이 발표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주연 배우들의 출연은 결정되었고 현재 조연배우 캐스팅 및 제작진을 꾸리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이며, 5월부터 촬영 예정이다.
• [단독] 고아성x문상민x변요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영화화서 호흡

• 2024년 4월 19일 플러스엠의 제작 영화 라인업 중 한 편으로 발표되었다. #

• 2024년 5월 초에 크랭크인하였다.[6] 이후 플러스엠 측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5월 8일에 크랭크인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2024년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제77회 칸 영화제와 함께 열린 '필름마켓'에 플러스엠의 라인업 중 한 편으로 소개되었다. #[7]

• 2024년 5월 31일 리딩 현장이 공개되었다.
• 고아성X변요한X문상민, '파반느'로 뭉쳤다.."색다른 멜로 영화" (공식)

• 2024년 7월 말 크랭크업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 #[8]

• 2024년 9월 28일 크랭크업하였다. 문상민 인스타그램

3. 포스터

1차 포스터	2차 포스터

4. 예고편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6.1. 주요인물

• 미정(고아성)
  음울한 인상 때문에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다니는 백화점 직원. 눈에 띄지 않으려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 요한(변요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일하는 인물. 록 음악과 고전 멜로 영화를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 경록(문상민)
  꿈을 접고 백화점에서 주차요원 아르바이트를 하는 인물. 그곳에서 만난 미정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6.2. 주변인물

• ? (이이담)

• ? (서이라)

• ? (한유은)

• ? (우정원)

• ? (진서진)

7. 줄거리

8. 원작과의 차이점

• 원작 소설에서 절대적으로 비중이 많은 인물은 문상민이 맡은 남자주인공 '경록'이다. 소설은 경록이 화자로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그의 입장에서 쓰여진 1985년의 외모지상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그리고 여자주인공인 '미정(고아성 분)'과 '요한(변요한 분)'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에 대한 단상이 소설의 주 내용이다. 좀 다르게 말한다면 경록과 미정의 사랑이야기가 소설의 주 내용이고 요한은 이 둘에게 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제3자적 위치에 있다. 다만 영화에서는 비중이나 세부 내용, 인물 관계성 등의 측면에서 각색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9]

• 원작 소설과 이름이 똑같은 캐릭터는 변요한이 맡은 '요한' 뿐이다. 문상민이 맡은 '경록'과 고아성이 맡은 '미정'은 원작 소설에는 이름이 없었지만, 영화화를 하며 만든 이름이다. 소설에는 요한을 제외하고 모든 등장인물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10] [11]

9. 사운드트랙

10. 촬영지

• 이화동 벽화마을

• 롯데백화점 인천점

• 월미도

• 서울여자대학교

• 서울 목동[12]

11. 평가

12. 흥행

12.1. 대한민국

13. 여담

• 고아성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후 이종필 감독과 두 번째 인연이다. 이종필 감독은 본격적인 제작이 이뤄진 2024년보다 7년 전인 2017년 고아성과 조현철을 캐스팅해 본작을 제작하려고 했었으나 무산되었고#, 이후 2020년 개봉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고아성과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문상민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 주연 배우 3명이 모두 백상예술대상 연기 부문 수상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먼저 고아성과 문상민은 모두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아성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2015년에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문상민은 tvN 드라마 〈슈룹〉으로 2023년에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부문은 다르지만, 변요한 역시 문상민과 같은 해에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으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였다.[14]

• 고아성과 문상민은 2024년 7월 26일 열린 〈탈주〉 메가토크 GV에 이종필 감독과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다. 두 사람이 탈주에 나오지 않는다는 걸 감안하면 이례적인데, 탈주가 이종필 감독의 바로 직전 작품인데다, 두 영화 모두 제작사가 더램프, 배급사가 플러스엠[15]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성사가 되었다고 한다. # 영상 이 GV에서 고아성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촬영, 조명, 미술, 음악 등 탈주의 모든 스태프들이 파반느에 그대로 참여했다고 한다.

• 고아성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인터뷰에서 본작을 위해 10kg를 찌웠다고 밝혔다.#

• 우정원은 이종필 감독의 전작인 영화〈탈주〉, 드라마〈박하경 여행기〉에 이어 이종필 감독과 세 번째 인연이다.[16][17]

• 문상민과 우정원은 2022년 tvN 드라마 〈슈룹〉에 함께 출연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