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2:56:06

팀 포트리스 2/6v6

1. 개요2. 상세3. 포맷
3.1. 주요 클래스3.2. 오프 클래스
4. 게임 모드
4.1. 점령 지점(Control Points)4.2. 언덕의 왕(King of the Hill)4.3. 깃발 탈취전(Capture the Flag)4.4. 공격 및 방어(Attack/Defense)
5. 글로벌 화이트리스트 (Global Whitelist)6. 주요 맵7. 주요 리그 및 컵8. 커뮤니티

1. 개요

팀 포트리스 2매치 경기 종목.

2. 상세

6v6이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양 팀의 각 6명이 6대6으로 경쟁을 하는 경쟁 매치 포맷이다. 18명으로 진행되는 하이랜더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의 인원이며 한 명, 한 명의 플레이가 게임 진행 상황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인별 실력에 대한 부담감이 큰 편이다.

매치에 대해 막연히 괴물들만의 리그, 못하면 욕먹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매치 유저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매치의 수준도 많이 낮아져서 실력 가지고 크게 나무라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본인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다거나 고의적인 트롤링에는 욕에서부터 서버 밴까지 당할 수도 있으니 실력보다는 제대로 된 개념과 배우면서 게임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가자.

국내에서 6v6을 접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정도가 존재한다.
  • PUG 매치
PUG는 PICK UP GAME의 줄임말로, 양 팀의 캡틴이 순서를 정하여 팀원을 뽑아 팀을 구성한 뒤 게임을 진행한다.
국내 퍼그 서버의 역사는 2008년 4월 25일에 탄생한 KIN 매치[1]로 부터 시작된다. KIN 매치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등장한 PUG 서버로는 NOOB 매치[2]가있고 그 뒤로는 토미's 퍼그, What the PUG, Free 퍼그[3], 아리랑 퍼그 등의 수많은 서버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Os PUG만이 남아있다. 대개 한 서버가 호스팅 등의 문제로 한 서버가 폐쇄되면 곧바로 새로운 서버를 여는 식으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 SCRIM 매치
스크림 또는 팀매라고 불린다. 서버 내의 인원을 픽업해 진행하는 PUG 매치와는 달리 매치 팀을 꾸려 다른 팀들과 매치를 벌이게 된다. 국내와 해외 6v6씬에서는 팀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Mumble등의 음성 채팅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퍼그보다 배 이상의 긴밀한 팀 워크를 필요로 한다. 현재 국내 서버로는 OS.Scrim 서버가 있다. 하지만 최근엔 해외 팀 및 다국적 팀들과 스크림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양 팀의 핑 상황을 적절히 타협하여 서버를 선정한다.
  • 랜덤 조인 매치
현재 한국에서만 쓰이는 방식으로, 고오급 매치슈퍼 매치에서 쓰이는 방식이다. 퍼그 방식의 단점인 오래걸리는 픽시간, 그리고 잘 하는 사람만 계속 같은 클래스를 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 한국 한정으로 쓰이는 방식이다. 방식은 모두 관전으로 간 다음, 3초나 5초 카운트를 세어 동시에 무작위 팀으로 참가한다. 밸런스가 맞기 쉽진않지만, 최대한 기회를 주기위한 방식이다.

3. 포맷

6v6에서 팀당 플레이어 수는 6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대부분의 병과들은 2명 제한이지만 데모맨과 메딕은 항상 1명으로 제한된다. 오프클래스들은 매치 주최(리그, 서버 등)의 룰에 따라서 2명 제한인 경우도 있고 1명 제한인 경우도 있지만, 보통 오프 클래스들도 스파이를 제외하면 1로 고정이 되어있는 편이다. 이는 각 오프 클래스들이 쓰이는 상황을 고려했을때 이들이 2명일 경우, 이들의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뻥튀기 되기 때문인데, 당장 6명의 인원수로 3단 센트리 2대를 부순다거나, 오버힐을 빵빵하게 받은 헤비 2명을 처치하는데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공격 성공률을 낮춘다. 더군다나 마지막 포인트를 방어하기 위해 꺼내드는 클래스들인만큼, 원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스폰으로 들어가 클래스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2헤비 2엔지 등을 사용하는데 전혀 부담감이 없다.

3.1. 주요 클래스

기본 클래스 포맷:
이는 66의 가장 기본적인 라인업이며 속칭 쿠키 커터(Cookie Cutter) 라인업이라고 불려진다. 6vs6이 처음 태동하던 시절에는 이 넷을 제외한 다른 클래스들의 성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성능에 큰 보탬을 주는 언락이 없어서 이 조합이 가장 강력했기에 자연스럽게 정석이 되었다. 지금은 모든 언락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가정하에서는 이보다 우월한 조합이 분명히 존재하지만[4] 66이 자리잡혀가는 과정에서 이 조합간의 미러전이 평균적으로 가장 플레이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둘 다 있다고 평가되었기 때문에 언락 금지와 클래스 숫자 제한 등을 통해 고의적으로 밀어주는 조합이 되었다.
  • 메딕의 부재 상황에선 아군 팀은 체력적으로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흔히 6v6에서 가장 중요한 클래스로 여겨진다. 따라서 상대 팀의 스카웃과 로밍 솔저에 의해 경기 내내 고통을 받게 된다. 메딕의 1차 목표는 생존이다. 대개 스카웃, 데모맨과 짝을 이루어 콤보를 구성한다. 아군의 체력을 관리하며 끊임없는 우버 계산을 통한 적시 적기의 우버 차지 사용을 해야 한다.
  • 데모맨은 게임의 양상을 조율하며 변수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과거엔 데모맨을 메인 딜러로 쓰는 메타가 66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메딕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최상위권의 경기에서는 아예 가장 중요한 클래스로 여겨질 정도였으나 점착 폭탄의 대폭 너프 이후 데모맨의 딜 포텐셜이 크게 떨어지고 메딕의 힐 이동속도 패치 이후 스카웃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메인 딜러 자리를 넘겨준 뒤 캐리력은 크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독보적인 스패밍 능력으로 상대를 견제, 압박하는데 특화되어있고 점착 함정을 통해 쉽게 변수를 낼 수 있으며 중요한 상황엔 팀원과 같이 뛰어들며 적극적으로 딜을 넣는 등 게임을 매끄럽게 굴러가게 하는데에 큰 역할을 맡기 때문에 여전히 중요한 클래스로 평가된다.
  • 스카웃은 66의 메인 딜러로 킬캐치라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메딕의 이동속도 패치 이후 메딕의 힐이 꽂히고있는 스카웃의 전투 능력은 같은 스카웃이 아니면 아무도 따라올 수가 없는 독보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66 경기는 솔저가 판을 짜면 스카웃끼리 치고박고 싸우며 결과가 결정되는 모습을 보인다.
  • 솔저는 과거 포켓 솔저와 로밍 솔저로 나뉘었지만, 데모맨의 너프와 메딕의 버프 이후 66 메타가 개편되면서 포켓 솔저라는 개념은 희박해지고 솔저 둘 다 건보츠를 껴서 스카웃이 활약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역할로 바뀌었다. 대부분의 경우 이니시와 픽을 담당하며, 샷건이 없어도 여전히 스카웃과의 상성은 할만한 수준이기 때문에 상황을 파악하며 메딕을 호위하기도 하는 등, 높은 기동성을 이용한 지능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병과.

3.2. 오프 클래스

오프 클래스는 쿠키 커터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병과들을 뜻하는 총칭으로, 교전에서 어드밴티지를 얻어야 한다거나, 효율적인 방어가 필요한다거나,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등의 특정한 상황에서 한계에 봉착했다고 판단했을 때 이를 벗어나기 위한 목적으로 선택한다. 주로 운용법이 느슨한 스카웃과 로밍 솔저가 오프 클래스를 많이 사용한다.

스나이퍼와 스파이는 클래스라고 불린다, 픽 클래스는 한 번의 공격으로 상대 팀의 중요 클래스를 따낼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어드밴티지 상황을 얻을 필요가 있을 때 빈번히 사용된다. 파이로, 헤비, 엔지니어는 방어 클래스라고 불린다. 스카웃과 솔저의 기동성을 포인트 방어, 통제 능력, 데미지 딜링 능력으로 맞바꾼다.

주로 가장 많이 발탁되는 순으로 서술한다.
  • 스나이퍼
    가장 자주 이용되는 오프 클래스이며 대개 스카웃이 오프 클래싱을 맡는다. 교착 상태에서 스나이퍼가 우선적으로 상대 팀원 중 한 명을 따내고 수적 우세를 이용해 푸쉬를 하거나 우버 차이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메딕을 따내고 우버 차이를 되돌리는 변수를 노리는 역할로 사용되지만, Viaduct와 같이 전체적으로 지형이 유리하고, 리스폰 거리가 짧아 기동성 문제가 해결되는 맵에서는 막강한 딜포텐 때문에 아예 솔저 자리를 밀어내고 주화력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스나이퍼의 주요 타겟은 상대 팀의 메딕이다. 스나이퍼의 존재만으로도 상대 팀의 메딕에게는 상당한 부담감으로 작용한다. 스나이퍼가 메딕을 노리고 있을때 상대 팀의 메딕이 우버를 먼저 쓰고 들어오는 상황이 빈번히 생겨 우버 싸움에서 시간적 이점을 얻게 된다. 하지만 스나이퍼는 나머지 6v6 클래스들에 비해 기동성과 화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며 혼자 있는 상황에서는 매우 취약한 클래스이기 때문에 오프클래싱을 할 때는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물론 뛰어난 에임을 바탕으로 스나이퍼의 태생적 단점들을 커버하고 지속적으로 상대 팀을 압박할 수 있을만한 실력이 된다면 라운드 승리에 있어 큰 도움이 될것이다.
  • 스파이
    주로 교착 상태 상대 메딕만 우버를 보유한 상황에서 상대 메딕에게 백스탭을 성공해 반전을 꾀하거나, 은폐를 이용한 백캡을 노릴 때 등 역전을 위한 도박수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단, 스나이퍼보다 진행 과정이 불안정해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고, 거기에 실패 시 리스크도 큰 편이라 잘못하면 포인트를 내주는 상황까지 쉽게 밀리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 엔지니어
    주로 마지막 포인트 방어에 선택되며, 방어 상황에 놓인 팀이 센트리 건을 적절한 위치에 설치해 우버를 쓰며 들어오는 공격 팀의 화력을 분산시키는 식으로 운영한다. 센트리 건의 막강한 지역 장악력 하나만 보고 선택하는 만큼, 디스펜서와 텔레포트는 건설할 여유나 이유도 없어서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주된 활용법은 미리 센트리 건을 적절한 위치에 2, 3단계까지 지어두고, 적이 우버를 사용하여 센트리 건이 격파했을 때 바로 다른 클래스로 변경하는 식. 대부분의 6v6 매치는 원격 조련 장비를 금지하기 때문에 보호막과 수리를 돌리며 우주방어를 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하자.
  • 파이로
    주로 마지막 포인트 방어에 선택되며, 압축 공기 분사를 이용해 적의 우버나 위협적인 투사체를 견제하여 한타를 방해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cp_gullywash 등 막포가 상대적으로 폐쇄적이어서 진입로가 제한되어 있는 맵에서는 압축 공기 분사의 가치가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지형에 따라서 선호도가 크게 달라진다. 하지만, 스파이처럼 도박수에 가까운 픽이라 실패 시의 리스크와 실패의 가능성도 매우 크고, 스카웃에게 매우 취약하며, 아군의 화력 부족으로 패배하는 상황도 올 수도 있으니 선택 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 헤비
    주로 마지막 포인트 방어에 선택되며, cp_badlands와 같이 마지막 포인트의 점령 속도가 매우 짧은 맵에서 상대 팀의 급작스러운 백캡을 저지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기본적으로 상성 관계와 대처법이 명확하고, 조합 의존도도 매우 높으며, 설상가상으로 기동성에 최소한이라도 도움을 주는 무장들을 전부 금지하여 미드싸움에 합류하는 것조차 힘들기 때문에[5] 그 외에는 사실상 짐덩어리나 다름없는 존재라 거의 선택되지 않는다.

4. 게임 모드

6v6에서는 몇 가지 유형의 맵들이 이용된다.

4.1. 점령 지점(Control Points)

점령 지점(Control Points). 이하 CP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6v6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모드이다. 그중에서도 5개의 컨트롤 포인트가 있는 5CP맵들이 가장 흔하게 이용된다. cp_granary, cp_badlands, cp_process 등이 6v6에서 주로 사용되는 맵이다.

4.2. 언덕의 왕(King of the Hill)

언덕의 왕(King of the Hill) 이하 KOTH는 제한 시간 동안 중앙에 위치한 하나의 컨트롤 포인트를 두고 경쟁하는 모드이다. 제한 시간이 끝나는 순간 컨트롤 포인트를 점령하고 있는 팀이 이기게 된다. 6v6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KOTH 맵은 koth_product_rc8이지만, 더 많은 koth 맵들을 원하는 트렌드에 힘 입어 koth_clearcut, koth_bagel 등의 신규 맵들도 최근 리그에선 자주 보인다.

4.3. 깃발 탈취전(Capture the Flag)

깃발 탈취전(Capture the Flag) 이하 CTF는 상대 팀 기지에 있는 인텔(정보원 가방)을 자신의 팀의 베이스로 가지고 오면 스코어를 얻게 되는 모드이다. 역대 깃발 탈취전 맵들 특유의 맵 밸런스 등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6v6에서 CTF가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의 리그들의 맵 풀로 부터도 제외됐다. 가장 유명한 6v6 CTF 맵은 Turbine Pro이다.

4.4. 공격 및 방어(Attack/Defense)

공격 및 방어(Attack/Defense) 이하A/D는 하이랜더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스톱워치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먼저 1라운드에서 공격 팀이 방어 팀의 모든 컨트롤 포인트를 점령하는 시간을 스톱워치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그 후, 방어 팀은 공격 팀과 공격/방어 진영을 바꾸며 상대 팀의 점령 시간보다 빨리 모든 점령 지점를 점령하면 승리하게 된다. A/D로 쓰이는 주요 맵으로는 cp_gravelpit과 cp_edifice가 있었으나, 안 쓰이는 포맷이 된지 매우 오래되었다.

5. 글로벌 화이트리스트 (Global Whitelist)

2016년 9월 8일부터 시행된 무기 제한 규칙이다. 전 세계 팀 포트리스 2 6v6 리그에서 그동안의 매치를 토대로 약속된 규칙이며, 전세계 대륙별 팀 포트리스 2 6v6 리그인 UGC, ETF2L, ESEA, ozfortress, AsiaFortress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RGL이 이것을 무시하며 독단적인 화이트리스트 변경을 강행하던 것을 시작으로 조금씩 삐그덕거리더니 결국 지금은 다시 각 리그별로 화이트 리스트를 다르게 적용하며 흐지부지 해졌다.

하지만 사실 큰 차이가 없고, 현재로서는 미국의 RGL에서만 파이로의 기폭총과 기름통, 그슬린한방을 허용하는 것 외에는 화이트리스트가 동일하다.

이하 서술될 무장들은 6v6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해당 무기와 같은 성능의 리스킨들도 전부 사용 금지.

66이 언락들을 마구잡이로 다 밴한다는 오해가 캐주얼을 즐기는 유저층 사이에서 꽤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데, 100여가지 이상의 팀포 언락들 중에서 금지된 언락들은 스무개 남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오해를 사는 이유는 어찌되었든 막상 실전에서 사용되는 언락의 가짓수는 쇠뇌, 건보츠 등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인데, 사실 팀포에서 성능 구린 언락들이 너무 많아서 확실히 성능이 좋고 도움이 되는 언락들만 고집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이다.

목록을 보면 딱히 op가 아닌 것 같은데 왜 밴인지 의아해할 수 있는 언락들이 몇몇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2v12환경과 6vs6 환경의 차이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응급조치의 경우 12v12에서는 우버를 켜도 인원 수가 너무 많아 여기저기서 계속 얻어맞고 항상 스나이퍼나 스파이 등에게 죽기 마련이라 그다지 위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인원 수가 그보다 훨씬 적은 6vs6에서는 사실상 준무적우버에 가까운 탱킹 능력을 보여주며, 굉장히 빠른 힐 속도는 소수대 소수전에서 충분히 op다.
  • 스카웃
    • 탄산총 (Soda Popper)
    • 계집애같은 사나이의 소형 권총 (Pretty Boy's Pocket Pistol)
    • 봉크! 원자맛 음료 (Bonk! Atomic Punch)
    • 훅가콜라 (Crit-A-Cola)
    • 미치광이 우유 (Mad Milk)
    • 혈적자 (Flying Guillotine)
  • 솔저
    • 소도륙 5000 (Cow Mangler 5000)
    • 부사수 (Reserve Shooter)
    • 고지 도약기 (B.A.S.E. Jumper)
    • 징계 조치 (Disciplinary Action)
    • 마켓 가든 모종삽 (Market Gardener) - 유럽 리그 (ETF2L)에서는 금지.
  • 파이로
    • 기폭총 (Detonator) - 미국 리그 (RGL)에서는 허용
    • 그슬린 한 방 (Scorch Shot) - 미국 리그 (RGL)에서는 허용
    • Gas Passer - 미국 리그 (RGL)에서는 허용
    • 부사수 (Reserve Shooter)
  • 데모맨
    • 고지 도약기 (B.A.S.E. Jumper)
  • 헤비
    • 나타샤 (Natascha)
    • 버팔로 스테이크 샌드비치 (Buffalo Steak Sandvich)
    • 강철 주먹 (Fists of Steel)
  • 엔지니어
    • 구조대원 (Rescue Ranger)
    • 합선기 (Short Circuit)
    • 원격 조련 장비 (Wrangler)
  • 메딕
    • 응급조치 (Quick-Fix)
    • 예방접종기 (Vaccinator)
  • 스나이퍼
    • 마키나 (Machina)
    • 시드니 마취총 (Sydney Sleeper)
    • 병수도 (Jarate)
  • 스파이
    • 다이아몬드백 (Diamondback)

6. 주요 맵

팀 포트리스 2 6v6 매치 주요 사용맵
점령 지점(Control Points)
Badlands Granary Pro Gullywash Snakewater
파일:450px-Badlands.jpg 파일:450px-Granary_Pro.png 파일:450px-Gullywash (1).jpg 파일:300px-Snakewater_mid.jpg
Process Metalworks Sunshine Reckoner
파일:450px-Process.jpg 파일:450px-Metalworks.png 파일:450px-Sunshine.png 파일:1200px-Reckoner.jpg
언덕의 왕(King of the Hill)
Product Froge
파일:450px-Product.png 파일:Forge.jpg


7. 주요 리그 및 컵

8. 커뮤니티

대륙별 팀 포트리스 2 6v6 커뮤니티.
지역 이름
북미 TEAMFORTRESS TV
ESEA
CEVO
IGL
TWL
유럽 ETF2L
Wireplay
ESA
TF2Connexion (프랑스)
RTF2L (러시아)
오세아니아 ozfortress
ATF2L
NZFortress
아시아 AsiaFortress
남미 FBTF
아프리카 tf2.co.za (남아공)
기타 eXtv eSports
TF2Ladder (XBOX 360)


[1] 즐매[2] 늅매, 뉴비들을 위한 PUG가 목표였으나 KIN 매치의 활동 저조로 사람들이 NOOB 매치로 넘어오게 되었다.[3] 가입 제한이 없는 공개그룹[4] 팀포의 언락 밸런스는 12vs12를 기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66같은 소수전에서는 말도 안되는 성능을 뽐내는 언락이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항상 66에서 금지 언락으로 지정되어왔던 응급조치의 밴이 한 번 해제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응급조치와 헤비의 말도 안되는 시너지 효과 때문에 모든 미드 싸움이 응급조치를 낀 메딕과 헤비간의 미니건 대결로 귀결된 후 다시 응급조치가 밴언락으로 지정되었다거나, 모든 금지 언락을 해제한 후 펼쳐졌던 리그에서 스카웃과 솔저를 아예 빼고 파이로/헤비/엔지니어/스나이퍼 라는 극단적인 수비 조합이 유행을 타며 경기가 극단적으로 늘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서 밴 시스템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는 점만 부각되는 결과를 낳았다.[5] 6v6은 맵이 넓은 5CP 맵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런 곳에서 헤비가 빠른 합류를 위해서는 G.R.U나 텔레포터를 필수로 이용해야 한다. 만약에 합류 도중 죽기라도 한다면 손해가 더더욱 심하게 들어온다. 근데 빠르게 미드싸움에 합류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런 것들 전부다 배제해버렸으니 막포 방어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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