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2 != null
, [[]]
#!if 문서명3 != null
, [[]]
#!if 문서명4 != null
, [[]]
#!if 문서명5 != null
, [[]]
#!if 문서명6 != null
, [[]]
1. 개요
King of the Hill
점령전의 다른 방식으로 아레나와 비슷한 크기의 맵에서 하나의 중앙 점령 지점을 두고 점령하여 제한시간을 먼저 다 사용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 모드이다. 커뮤니티맵 Garbage Day가 이 모드를 처음 사용한 최초의 맵이다. 스플래툰 시리즈의 랭크 에어리어[1], 오버워치의 쟁탈전(Control) 모드가 이 모드와 유사 및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특징
맵 중앙에 존재하는 점령 포인트는 시작 시 중립 상태로 잠겨있으며 게임 시작 후 약 30초 뒤에 안내 카운터와 동시에 점령지가 열리면서 점령할 수 있게 된다.점령을 하고 버텨야 하는 시간은 기본적으로 3분이다. 이 3분이라는 시간은 누적시간으로 도중에 점령지를 빼앗겨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점령 지점과 마찬가지로 상대편의 점령시간이 전부 누적되었더라 하더라도 점령을 아직 하다 만 상태라면 해당 점령지의 소유권을 가져가거나 점령 게이지가 0이 될때까지 추가시간이 주어진다. 이를 이용해서 역전도 가능하니 상대의 남은 시간이 0초인 상태이거나 자신의 팀이 0초를 기록하고 추가시간에 돌입하였을 때에는 최대한 들어가서 역전을 시도하거나 적의 역전을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지점 점령 모드와는 달리 점령하는 것 자체보다 점령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서 메딕이 있다는 전제 하에 방어에 특화된 데모맨과 엔지니어, 높은 체력과 화력을 겸비한 헤비와 솔저가 활약하는 게임 모드. CTF처럼 사용되는 맵의 동선은 짧은 편이지만 제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스씨들, 특히 스나이퍼는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3. 맵
[1] ガチエリア(가치 에리아) / Splat Z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