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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윈 · 2 패덜포드 · 3 발렌틴 · 4 타피아스 · 7 프라가파네 · 8 로살레스 · 9 예보아 · 11 정상빈 · 14 올루와시 15 복스올 · 17 로드 · 20 트랩 · 21 롱와네 · 22 푸키 · 23 두간 · 24 바하라흐 · 25 브란 · 27 DJ 테일러 29 웨아 · 31 돗슨 · 33 아리아가 · 37 클라크 · 40 에릭손 · 44 나이먼 · 67 아르베이 · 97 St.클레어 99 아데바요-스미스 · # 새슈아 |
션 매컬리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래 스쿼드에서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테무 푸키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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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 2018-19 · 2020-21 |
테무 푸키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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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No. 22 | |||||
테무 푸키 Teemu Pukki | |||||
<colbgcolor=#e5e6e6> 본명 | 테무 에이노 안테로 푸키 Teemu Eino Antero Pukki | ||||
출생 | 1990년 3월 29일 ([age(1990-03-29)]세) | ||||
퀴멘락소 지역 코트카 | |||||
국적 | [[핀란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0cm / 체중 80kg | ||||
주발 | 오른발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소속 | 유스 | KTP 코테페 (1999~2006) | |||
선수 | KTP 코테페 (2006~2008) 세비야 FC B (2008~2010) 세비야 FC (2009~2010) HJK 헬싱키 (2010~2011) FC 샬케 04 (2011~2013) 셀틱 FC (2013~2014) 브뢴뷔 IF (2014~2018) 노리치 시티 FC (2018~2023)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2023~ ) | ||||
국가대표 | 125경기 42골[1] (핀란드 / 2009~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5e6e6> 등번호 | <colbgcolor=#fff,#191919> 핀란드 대표팀 - 10번 노리치 시티 FC - 22번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 22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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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클럽 경력
핀란드 콧카의 작은 시골 마을인 호빈사리(Hovinsaari)에서 자랐다. 첫 축구의 시작은 호반사리에서 운영되는 HOPS에서 유년기 축구를 시작했으며, 이후 지역 연고지 클럽인 KTP에서 유소년 선수로 생활을 시작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월반을하면서 U-19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였다. 2006년, 16살의 나이에 KTP 성인팀에서 데뷔를 하며 두 시즌동안 29경기에서 3골을 기록한다.이후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 FC의 눈에 띄게 되고 세비야 B팀인 세비야 아틀레티코에서 뛰게된다. 하지만 성장이 정체되면서 다시 핀란드 프리미어리그 팀인 HJK 헬싱키로 3년 반의 계약으로 2010년에 합류한다. 2010-11 시즌 17경기에서 11골 8도움으로 포텐을 보여주었다.
2011년 8월 분데스리가 FC 샬케 04와의 유로파 리그 예선전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넣었다. 이것을 본 샬케가 영입을 추진. 200만유로(한화 26억)의 금액 3년계약으로 영입을 한다.
2.1. FC 샬케 04
샬케 04 데뷔 시즌인 2011-12시즌에 훈텔라르의 백업 공격수로 있으면서 대부분의 경기를 교체로만 출전하였다.[2]샬케 데뷔시즌 19경기 5골 1도움의 기록으로, 교체자원 치고는 출전수 대비 골 기록이 1,89로 좋았다.2012-13 시즌에는 12라운드까지 교체로만 한경기 출전한게 다였다. 원톱인 에이스 훈텔라르의 입지가 강했으므로 그 자리를 뚫고 들어가기는 힘들었다. 그러다 시즌 후반기에 훈텔라르가 눈과 무릎부상으로 8경기를 결장하면서 기회가 찾아오는듯 싶었지만, 백업 공격수 경쟁 상대인 치프리안 마리카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선발 출장을한다. 마리카가 부진하면 교체로 들어가서 2골 1어시를 뽑아내며 시즌 후반기 막판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게된다. 백업 공격수로 17경기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다.
하지만 2013-14시즌에 아담 살라이가 영입이 되고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면서 2013년 8월에 350만 유로(한화 47억)의 이적료 4년 계약으로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을 한다.
2.2. 셀틱 FC
하지만 셀틱에서도 주전경쟁은 험난했다. 셀틱의 에이스 스트라이커인 안소니 스톡스의 위치가 탄탄했다. 셀틱은 2013-14 시즌에 4-4-2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했는데, 스톡스와의 투톱 파트너 한자리를 두고 90년생 동갑내기인 레이 그리피스와 경쟁을 하였다.시즌 시작부터 주전으로 시작했지만 22라운드부터 그리피스에게 밀리기 시작한다. 그리피스는 출전만하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닐 레논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리피스는 리그 13경기 7골 9도움을 올리며 주전을 굳히기 시작했으며, 그 여파로 푸키의 출전 시간은 줄어들고 벤치멤버로 밀려나게된다. 셀틱에서 한시즌 기록은 26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스코틀랜드 리그와의 인연을 끝마친다.[3]
2.3. 브뢴뷔 IF
계속 밀리고 밀리면서 결국엔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강팀인 브뢴뷔 IF와 단기 1년의 계약으로 임대를 오게된다. 첫 시즌인 2014-15시즌에 7라운드 부터 합류하면서 초반 3경기에서 4골을 넣으면서 10월 수페르리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시즌 27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임대에서 완전 이적에 성공하면서 브뢴뷔 IF와 3년 계약을 맺었다.2015-16 시즌에는 33경기 9골 1도움.두 시즌 연속 똑같은 기록을 보였다. 리그에 완벽 적응이 되었는지 이후 16-17시즌에 25경기 16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처음으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게된다.[4]
2017-18 시즌에는 26경기 11골 7도움을 기록한다.
2.4. 노리치 시티 FC
8월 4일 버밍엄전 90분 풀타임을 뛰며 데뷔전을 치렀고, 일주일 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9년 1월부터 2월까지 6경기 연속 골을 넣았으며 볼튼전에는 심지어 2골을 넣었다. 이 후 또 멀티골을 성공시키는데, 챔피언쉽 최다 득점 핀란드인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2019년 4월 챔피언십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2018-19 시즌 베스트11에 포함되었다. 또한 팬들이 선정한 노리치 올해의 선수로 선정 되었고 배리 버틀러 기념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2부리그인 EFL 챔피언십에서 42경기 28골을 넣었다. 득점왕은 물론이고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켰다. 이적 후 첫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얻은 것이니 푸키 입장에서는 이득일 것이다.
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리버풀전에서 4:0으로 뒤진 상황에서 훌륭한 라인 브레이킹 이후 깔끔한 마무리로 팀의 승격 이후 첫 골을 기록했다.
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환상적인 발리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후 2골을 연거푸 넣으며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2경기 4골로 괴물 같은 득점력을 선보이며 많은 해축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3라운드 첼시전에서 선발출전해 적절한 컷백으로 캔트웰의 득점을 도왔고 이어 절묘한 라인브레이킹을 통해 득점하며 세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3경기 5골을 기록 중.
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선발 출전해 좋은 움직임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뒷공간을 뚫어낸 이후 비어있는 캔트웰에게 밀어주며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부엔디아의 패스를 여유있게 잡은 뒤 마무리하며 팀의 세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한동안 부진한 플레이를 이어가다가 13라운드 에버튼전에서 토드 캔트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14라운드 아스날전에서 맥린의 패스를 받아 박스 밖에서 중앙으로 접근하다가 날린 중거리슛이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향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15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테테이의 스루패스를 받아 박스 안으로 들어간 이후 강력한 슈팅으로 골키퍼를 뚫어내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17라운드 레스터전에서 뷰엔디아의 스루패스를 받아 슈마이켈 골키퍼를 얼어붙게 만드는 절묘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23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패널티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24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아론스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방향을 잡은 요리스를 뚫고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투 터치 이내의 슈팅이 강점인 푸키인데 투 터치 이후 토트넘 수비수 알데르베이럴트에게 막히며 추가골은 무산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 골을 넣지 못하고 리그 11골에 머물러 있으며 팀도 전의를 상실한 채 부진을 거듭했으며 한 시즌만에 강등이 확정되었다.
감독도 안바뀌고 팀의 전술도 그대로이고 딱히 주전 선수들의 부상도 없었는데 푸키의 부진은 상당히 희한해 보이는데, 부진의 이유로는 아무래도 상대팀들의 수비 견제가 상당히 심해졌다는게 가장 클 것이다. 혼자서 팀 득점 절반 이상의 비율로 넣다 보니 상대 입장에서는 '푸키만 막으면 별로 신경 쓸만한 선수가 없다.'고 볼수 있다. 그나마 캔트웰이나 부엔디아 정도만 조금 위력적이니 상대팀 입장에서는 더블 마킹을 붙여서 푸키의 장점인 주력과 투 터치 이내 슈팅만 막으면 경기가 수월해졌던 것이다.
강등된 이후, 팀을 떠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베식타스 JK와 번리 FC가 노리고 있다고 한다.
세 유니폼 킷 모델로 팀 크룰 골키퍼와 토드 캔트웰과 같이 뽑혔다.
예상대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레스턴전 시즌 첫골을 넣었고, 블랙번전 노리치에서의 50번째 골을 달성했다!
2021년 2월 7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여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2021년 4월 6일 허더즈필드전 자신의 첫번째 챔피언십 해트트릭과 시즌 25호골을 달성했다. 팀은 무려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2021년 4월 올해의 선수 후보로 뽑혔으나 상은 에밀레이노 부엔디아가 수상하여 한 시즌 2개의 선수상은 무산되었다.
4월 17일 노리치가 승격이 확정되면서 이적을 하지 않는 한 다시 한번 PL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수 있게 되었다.
시즌 결과는 리그 39경기 26골 4도움. 상당히 많은 골을 넣었지만 브렌트포드의 이반 토니에게 밀려 득점왕은 다음 기회로 넘어깄다.
1라운드 리버풀전 선발출전하였다. 후반 77분 조슈아 서전트와 교체되어 나갔다.
2라운드 맨시티전 선발출전하였다. 후반 77분 조슈아 서전트와 교체되어 나갔다.
3라운드 레스터전에서 pk로 동점골을 기록하였으나, 팀은 2대1로 아쉽게 패배하게 되었다.[5]
4라운드 아스날전 풀타임을 뛰었다 팀내 최다 슈팅인 3번의 슈팅을 하였으나 전부 수비수에게 막혔다.
5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노르만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사르에게 2골을 실점하여 팀은 3대1로 패배하게 되었다.
6라운드 에버튼전 풀타임을 뛰었다.
7라운드 번리전 선발출전하였다. 후반 80분 밀로트 라시차와 교체되어 나갔다.
8라운드 브라이튼전 선발출전하였다. 후반 90분 아담 아이다와 교체되어 나갔다.
9라운드 첼시전 풀타임을 뛰었다. 팀은 첼시에게 7실점을 하면서 7:0으로 대패하였다.
10라운드 리즈전 풀타임을 뛰었다.
11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pk로 2번째 골을 넣었고, 팀이 후반에 실점을 하면서 결승골이 되었다, 덤으로 노리치가 2대1로 경기를 승리하게 되면서 팀은 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
12라운드 사우스햄튼전 전반 8분 맥스 아론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 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1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79분 멋진 발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 후 계속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골 가뭄에 시달려 득점을 하지 못했다.
23라운드 왓포드전 끈질긴 볼 소유로 조슈아 사전트의 원더골을 만들어내는 데 한 몫했다. 이로써 9경기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2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 경기 시작 1분도 채 안된
2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 상대의 수비를 못 뚫고 팀은 대패한다.
28라운드 브렌트포드전 경기 막판 92분 만회골을 넣었다.
30라운드 첼시 FC전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또다시 만회골을 넣었다. 신기하게도 두 경기 모두 3-1로 노리치가 패했고, 푸키가 마지막에 득점했다
33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는 2대0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하며 2대2까지 따라잡는데 큰 기여를 했지만 결국 팀은 호날두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팀은 아쉽게 3대2로 패하게 된다.
37라운드 울브스전 골대 오른쪽 포스트를 노려 존 루디 키퍼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선제골을 넣었다.
결국 팀은 20위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38경기, 리그 모든 경기에서 고작 23골을 넣을 정도로
팀에 남을지 아니면 이적할지 관심사였으나 여전히 노리치에 잔류하였다. 팀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부분.
개막 이후 5라운드까지 0공격포인트로 부진했으나 6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공격 포인트를 쌓기 시작하여 최근 12경기 4골 3어시스트로 챔피언십을 다시 맹폭중이다.
하지만 17라운드 셰필드전 멀티골을 넣은 이후로 5경기 1어시스트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을 냈다.
2023년 4월 5일, 이번 시즌 종료 이후 노리치를 떠나는것이 확정되었다.
2.5.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2023년 6월 27일,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연장 옵션 포함.#3. 국가대표 경력
2009년 일본과의 친선전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데뷔하였고 현재 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다.
UEFA 유로 2020/예선/J조에서 탁월한 득점력으로 10경기 10골을 기록하여 10전 전승을 거둔 이탈리아의 뒤를 이어 핀란드가 조 2위로 유로 본선에 진출하는 데에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로써 32골로 핀란드 국가대표팀 최다득점자에 오른 야리 리트마넨조차도 해내지 못한 핀란드의 사상 첫 유로 본선 진출을 푸키가 이끌게 되었다.
2021년 11월 일정까지 모두 출장하면 FIFA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D조 10차전 프랑스전에서 통산 100번째 A매치를 치르게 되면서 FIFA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이 경기는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같은 시각, 플레이오프행(조 2위 자리)을 두고 경쟁하는 우크라이나는 보스니아를 2:0으로 꺾은 데 반해 핀란드는 프랑스에 2:0으로 패하면서 플레이오프행이 좌절되고 말았다.[6] 푸키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100번째 A매치가 조국의 첫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짓는 경기였다면 평생 기억에 남을 역대급 경기였겠지만 플레이오프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이 씁쓸함으로 남을 것이다.[7]
4. 기록
4.1. 대회 기록
- 셀틱 FC (2013~2014)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3-14
- 브뢴뷔 IF (2014~2018)
- 덴마크 컵: 2017-18
4.2. 개인 수상
- 베이카우스리가 올스타: 2011
- 덴마크 수페르리가 이달의 선수: 2014년 11월, 2016년 8월
- 덴마크 수페르리가 득점왕: 2016-17
- PFA 올해의 팀
- EFL 챔피언십: 2018-19, 2020-21
- EFL 챔피언십 올해의 선수: 2018-19
- EFL 챔피언십 득점왕: 2018-19
- EFL 챔피언십 이달의 선수: 2021년 2월
- 노리치 시티 올해의 선수: 2019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19년 8월
- 핀란드 올해의 스포츠 스타: 2019
- 핀란드 올해의 축구 선수: 2019, 2020
5. 플레이 스타일
골 냄새를 잘맡는 전형적인 포쳐형 스트라이커.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는 치차리토가 있다. 푸키의 장점으로는 뛰어난 위치선정과 투터치 이내에서 골을 성공시키는 능력이다. 드리블과 돌파 스킬은 부족한 선수이지만, 장점들로 단점을 상쇄하고 있다. 특히 푸키가 기록한 거의 모든 골들은 투터치 이내에서 슛을 하고 기록한 골들이다. 발끝 컨트롤 능력이 좋아서 슛을 하기 좋은 위치로 공을 컨트롤 하면서 투터치 이내로 슈팅을 한다. 거기다가 어떠한 자세에서도 예측하기 어려운 슛팅을 하면서 수비수들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위치선정, 라인 브레이킹이 좋은 이유는 공격 상황에서 수시로 오프더볼 움직임을 잘 가져가고 있어서 수비수들의 맨마킹을 잘 피하기 때문. 또한 주력도 좋아서 웬만큼 발이 빠른 수비수가 아니면 따라가기 힘들며, 이중 협력수비로 그나마 막을수가 있다. 유로 2020 예선 J조 6차전 이탈리아전에서 푸키의 발빠른 장면을 보면 하프라인에서 공을 잡고 푸키가 전속력으로 뛰어가고 이탈리아의 발빠른 풀백인 에메르송 팔미에리가 뒤따라 갔지만 잡지못했고 그만 근육에 경련이 오면서 교체 아웃되게 만든 장면이 있다. 영상
6. 여담
- 핀란드의 축구 레전드인 야리 리트마넨의 은퇴 시즌인 2011년에 HJK 헬싱키에서 한시즌을 같이 뛴적이 있다. 푸키의 국가대표팀 데뷔전인 2009년 4월 일본과의 원정 친선경기에서도 같이 뛰었다.[8]
- 셀틱 시절까지는 준수한 외모였고 당연히 모발도 풍성했으나, 브뢴비 이적 이후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머리숱이 적어질수록 축구를 더 잘하기 시작했다.
- 윤석영과 친하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자주 연락한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 우상은 셰프키 쿠키다.출처
- 푸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슬하에 딸이 2명 있다. 첫째 올리비아는 2017년생, 둘째 엘라는 2020년생.
- 손흥민의 득점왕을 결정짓는 23호골의 마크맨이었다. 힘겹게 손까지 쓰며 막으려 했으나 손흥민이 슈팅하려고 팔을 들때 의도치않게 푸키의 눈 쪽을 찔러버려 마크를 놓치게되었다. 골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손흥민이 슈팅할 때 푸키는 견제하던 손을 떼고 갑자기 본인의 눈을 감싼다.
6.1. 푸키 파티
|
7. 같이 보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1군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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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000><colcolor=#000000>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1 | GK | 클린트 어윈 | Clint Irwin | |||
2 | DF | 데빈 페이델포드 | Devin Padelford | 홈그로운 | ||
3 | DF | 자렉 발렌틴 | Zarek Valentin | |||
4 | DF | 미겔 타피아스 | Miguel Tapias | |||
6 | DF | 미카엘 마르케스 | Mikael Marqués | |||
7 | MF | 프랑코 프라가파네 | Franco Fragapane | |||
8 | MF | 조셉 로살레스 | Joseph Rosales | |||
9 | FW | 켈빈 예보아 | Kelvin Yeboah | |||
11 | FW | 정상빈 | Sang-bin Jeong | |||
12 | DF | 바카예 디바시 | Bakaye Dibassy | |||
13 | GK | 에릭 딕 | Eric Dick | |||
14 | DF | 브렌트 칼먼 | Brent Kallman | |||
15 | DF | 마이클 복솔 | Michael Boxall | |||
17 | MF | 로빈 로드 | Robin Lod | |||
20 | MF | 윌 트랩 | Wil Trapp | |||
21 | FW | 봉고쿨레 롱웨인 | Bongokuhle Hlongwane | |||
22 | FW | 테무 푸키 | Teemu Puuki | |||
23 | FW | 캐머런 던바 | Cameron Dunbar | 홈그로운 | ||
26 | DF | 라이언 지바 | Ryen Jiba | |||
27 | DF | DJ 테일러 | DJ Taylor | |||
28 | FW | 멘데르 가르시아 | Ménder García | 지정선수 | ||
31 | MF | 하사니 닷슨 | Hassani Dotson | |||
33 | MF | 커빈 아리아가 | Kervin Arriaga | |||
92 | DF | 케마르 로렌스 | Kemar Lawrence | |||
97 | GK | 데인 세인트 클레어 | Dayne St. Clair | |||
99 | GK | 프레드 에밍스 | Fred Emmings | |||
구단 정보 | ||||||
구단주: 빌 맥과이어 / 임시 감독: 션 매컬리 / 홈구장: 알리안츠 필드 | ||||||
출처: 웹사이트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
코칭스태프 | <colbgcolor=#ffffff,#191919> ''' 감독 ''' 마르쿠 카네르바 | |
GK | 1 흐라데츠키(C) · 12 요로넨 · 23 야콜라 | |
DF | 2 갈베스 · 3 오쇼네시 · 4 토이비오 · 5 베이세넨 · 15 헤멜레이넨 · 16 람 · 18 우로넨 · 22 라이탈라 · 25 이바노프 | |
MF | 5 카마라 · 7 테일러 · 8 로드 · 9 옌센(VC) · 11 쉴러 · 13 소이리 · 17 알호 · 19 카우코 · 24 발라카리 | |
FW | 10 푸키 · 20 포얀팔로 · 21 라팔라이넨 · 26 포르스 | |
최근 수정 일자: 2023년 12월 5일 |
[1] 2024년 10월 14일 기준, 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출장 2위 및 최다 득점자.[2] 샬케는 전방 원톱에 훈텔라르와 양쪽 윙에 드락슬러와 파르판을 기용하는 전술을 쓰고 있었다. 심지어 훈텔라르의 백업 공격수로 치프리안 마리카가 우선순위였던 바람에 푸키는 서드 공격수 수준이었다. 다만 마리카는 저 시즌 기록이 21경기 2골이었던 바람에 출전대비 골 기록은 푸키가 더 좋은 편이었다.[3] 이 시즌에 같이 뛰었던 동료중에 한명이 버질 판데이크이다. 그리피스는 스톡스가 떠난 자리를 훌륭히 메꾸며 2015-16 시즌 리그에서 31골로 득점왕을 차지하게된다. 현재까지 셀틱에서 뛰고 있다.[4] 이 시즌에 윤석영이 4개월 단기계약으로 브뢴뷔에 있었다.[5] 후반에 케니 매클린이 코너킥에서 동점골을 기록하였지만, 캔트웰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다.[6] 경기 전 핀란드의 승점은 11점, 우크라이나의 승점은 9점으로 핀란드가 조 2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었다. 핀란드로서 최상의 시나리오는 핀란드가 프랑스에게 무승부 이상을 거두고 우크라이나가 보스니아에게 패하는 것이었으며 최소한 핀란드가 패하더라도 우크라이나와 보스니아가 무승부를 거두면 핀란드가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핀란드가 패하고 우크라이나가 승점 3점을 따내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면서 조 2위 자리를 내줬다.[7] 핀란드는 월드컵 본선은 커녕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조차 한 번도 나가보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조하자[8] 당시 5대1로 패한 경기였다. 일본은 오카자키와 카가와가 출전한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