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8:56:26

틀:2020년 비례연합정당

2020년 비례연합정당 구성 세력
찬·반 여부 플랫폼 참여논의정당 상세
상호찬성 시민을위하여 - 정치개혁연합 간 연합 여부 불명[1]
찬성 시민을위하여 더불어민주당 [2][3][4]
시대전환 [5]
가자!평화인권당
가자환경당
기본소득당
정치개혁연합 민중당 [6]
미정 녹색당 [7]
미래당 [8]
반대 공통 초청 정의당 [9]
정치개혁연합 초청 민생당 [10][11]
비초청 노동당
불명 시민을 위하여 초청 소상공인당 내부조율중
비초청 민중민주당 무응답[12]
열린민주당 사실상 불참[13]

[1] 정치개혁연합은 정당의 단일세력화, 시민을위하여는 정당의 연합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한편 최배근 대표와 하승수 위원장이 긴밀히 접촉하고는 있으나 연합당 내에서 여러 주체들의 이견이 부딪히고 있어 입장이 명확하지 않다고 최 대표가 밝혔다.[2] 8일 열린 비공개 고위전략회의•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 우상호 비례대표 공관위원장은 찬성 의사를 밝혔지만, 9일까지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보면 최고위원 7명 중 4명이 반대(설훈, 김해영)거나 유보 의견(박주민, 이수진)을 나타내고 있다[3] 전당원투표결과 74.1%의 찬성으로 비례연합정당 참여로 가닥이 잡혔다[4]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윤호중 사무총장은 총선후에도 정당을 유지하려는 정치개혁연합과 함께하기 어렵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시민을 위하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5] 16일 News1 초반에는 최 대표와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민주당 측에서 추가적으로 참여를 권유한 것으로 보인다.[6] 17일 NEWSIS[7] 전당원투표결과 74.06%의 찬성으로 비례연합정당 참여로 가닥이 잡혔다[8] 전당원 여론조사, 내부 회의 결과 과반의 찬성으로 비례연합정당 참여로 가닥이 잡혔다[9] 최재성 의원의 민주당 비례 무공천안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있으며, 비례연합정당에 대해서는 반대를 표명하고 있다.[10] 바른미래계인 김정화 공동대표는 반대입장을 거듭 나타내고 있으나, 대안신당계, 민주평화계는 긍정적인 입장[11] 17일 강신업 대변인 한경닷컴 안터뷰[12] 홈페이지에 반미성 게시물만 있는 것을 보면 총선에 큰 관심이 없는 모양.[13] 문재인정부에 반대하는 성향의 정당이 참여할 경우 선거연합없이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루겠다는 의견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어찌되었건 간에 혜화역 시위로 문재인 정부에 강경한 반대 입장을 밝힌 녹색당공식적으로 참여하는 정당절대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녹색당이 참여결정을 내림에 따라 열린민주당독자노선 혹은 당 해산만이 선택지에 남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