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의 前 축구 심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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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 톰 헤닝 외브레뵈 Tom Henning Øvrebø | |
| 출생 | 1966년 6월 26일 ([age(1966-06-26)]세) | |
| 노르웨이 오슬로 | ||
| 국적 | [[노르웨이|]][[틀:국기|]][[틀:국기|]] | |
| 직업 | 축구 심판 심리학자 | |
| 심판경력 | <colbgcolor=#eee><colcolor=#000> 국내 | 엘리테세리엔 (1992~2013) |
| 국제 | FIFA (1994~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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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전 축구 심판.2. 경력
오브레뵈는 1992년 9월 20일에 엘리테세리엔의 심판으로 데뷔하였으며, 1994년에 FIFA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했다. 진짜 의외로 노르웨이 올해의 심판상을 다섯 번(2001, 2002, 2003, 2005, 2006)이나 수상했다.3. 논란
또한 바이에른 뮌헨과 피오렌티나의 2009-10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주심을 맡았는데 여기서도 오심을 2개나 저질렀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어 결국 8강 진출에 실패한 분노한 피오렌티나 팬들에게도 살해 협박을 받았다.[1]
4. 여담
[1] 이때 오심으로 인해 피오렌티나는 2-1로 졌고 2차전 때는 3-2로 이겼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인해 뮌헨이 8강에 진출하면서 탈락하며 첼시팬 못지 않게 오브레보를 증오하게 되었다. 만일 1차전의 오심이 없었다면 1차전은 1-1 무승부로 끝났었고 2차전 결과와 합하면 피오렌티나가 8강에 진출했을 상황이었다. 특히 피오렌티나는 저 시즌 이후에는 중하위~중위권에 그치는 바람에 아직 다시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피오렌티나 팬들은 저 때를 생각하면 현재도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다.[2] 한국과 가나의 경기에서의 오심도 그렇고 2022-23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의 행위도 있고, 그전 경기에서도 오심으로 유명한 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