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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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그루타 Togruta | |
<colbgcolor=#000000> 모성 | 쉬리 |
피부색 | 붉은색 |
첫 등장 작품 |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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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gruta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쉬리 행성 출신의 외계인 종족이다. 이 종족의 이주민들은 키로스의 절벽에 정착하고 있다. 토그루타란 이름은 타투인의 배경이 된 튀니지의 옆동네 알제리의 오아시스 도시 투구르트(Touggourt)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2. 특징
기본적인 외형은 인간과 같지만, 피부가 주황색이거나 붉은색이며 머리 앞쪽에 레쿠라고 불리는 꼬리 1쌍과 머리 뒤쪽에 꼬리 1개가 있다. 이 꼬리는 나이가 많을수록 점점 길어진다. 현재까지 등장한 이 종족 인원인 아소카 타노, 샤크 티가 다 포스 센서티브인 것을 보면 포스에 민감한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머리에 몬트랄이라고 불리는 뿔이 2개 있는데[1] 캐넌과 레전드 모두 통틀어서 이 뿔이 주변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신체기관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뿔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