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5:24:07

키콕스파트너스

키콕스파트너스
KICOX Partners Co., Ltd.
파일:키콕스파트너스 로고.png
정식 명칭 주식회사 키콕스파트너스
영문 명칭 KICOX Partners Co., Ltd.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2019년 3월 11일
설립목적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위탁분야 시설관리·보안·환경미화 등에 종사하는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업종명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대표이사 장인봉
모회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요 주주 한국산업단지공단: 100%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234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7억원(2020년 기준)
매출액 89억 9,479만 2,893원(2020년 기준)
영업이익 -5,652만 3,949원(2020년 기준)
순이익 2,469만 5,819원(2020년 기준)
자산총액 39억 6,555만 6,724원(2020년 기준)
부채총액 32억 4,580만 7,327원(2020년 기준)
소재지 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과학로 12, 4층 401호 (각산동, 에이스빌딩)
관련 웹사이트
(주)키콕스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70-4651-4945
입주사와 함께하는
공공부문 최적의 시설유지관리 전문기업
(주)키콕스파트너스의 슬로건

1. 근로자들의 마음의 소리2. 서울 어느 한 사업장의 사례3. 논란 및 사건사고
3.1. 본사 부조리3.2. 교육수당 미지급3.3. 대표이사 비위행위3.4. 직장 내 괴롭힘
3.4.1. 한국산업단지 창원 5공장 (2023~)3.4.2. 한국산업단지 경남지역본부 청사 (2023~) 3.4.3. 다른 사업장 사고 (2022~)
3.5. 경비원 사고 책임 회피3.6. 경영관리 팀장 연봉 뻥튀기3.7. 상식이 없는 회사?3.8. 개인정보 유출사태
3.8.1. 사과문
3.8.1.1. 사과문의 맹점
3.8.2. 피해규모
3.9. 문제들이 발생하는 원인 추정
4. 개요5. 연혁6. 역대 대표이사7. 사업
7.1. 시설관리7.2. 미화7.3. 경비 ·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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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로자들의 마음의 소리

ㄴ 공공기관 자회사 중에 현장직 처우는 최하, 본사랍시고 관리직 처우는 최고.

ㄴ 본사 관리직원들 횡포에 현장직들 치를 떨고 있는 회사다.
과거 용역회사 현장직들보다 박한 대우를 하면서 본사관리직들의 갑질은 용역회사보다 몇배는 더 한 곳이다.
아마 입사하게 된다면 무슨 말인지 뼈저리게 실감하게 될 것이다.

ㄴ 경영관리팀장 사이에서도 파벌이 존재한다. B 경영관리팀장이 현장 소장직으로 좌천 당한 후에, 본사에 있는 A 경영관리팀장은 B 경영관리팀장의 복귀 소식을 듣고, 본사에 오지 못하게 하려고 본사 인원을 충원하고, 산단측에게 우리 키콕스파트너스 본사는 업무가 거의 없고 컴퓨터 앞에서 하루종일 놀고 먹는 직원들이 많으며, 키콕스파트너스 총 책임자 A경영관리자팀장은 우리 본사에는 경영관리팀장이 2명이나 필요없다는 취지로 회사 전체를 망신시키는 자폭 발언까지 하였다. B 경영관리팀장의 본사 복직을 막기 위해 A 경영관리팀장은 다양한 노력을 시도했지만, B 경영관리팀장은 본사로 다시 복직하는데 성공하였다. B 경영관리팀장의 본사 복직 몇달 후에 사장은 배임/횡령건으로 제거당하고 만다.

ㄴ 개인정보 사과문을 아래와 같이 올렸으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인 경영관리팀장은 어떠한 책임이나 징계도 받지 않고 오히려 새로 부임한 사장의 비호 아래 포상을 받는다고 하니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그리고 법원의 벌금 판결이 있기 전에 전직원을 상대로 탄원서를 제출하도록 강요까지 했다고 하니 어찌 이리 뻔뻔할 수 있을 것인가.
대표이사는 아웃되고 경영관리팀장 유임! 회사 참 재미짐.

ㄴ 결국 승리자는 경영관리팀장이네 대표이사는 해임되고 같이 책임있는 경영관리팀장은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여전히 위세 좋게 사무실에서 희희낙낙하고 있네. 개인정보유출 때도 그렇고 뭔가 반성하는 기미라도 보여야 할텐데 머리가 나쁜건지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

ㄴ 내부 고발자를 의식했는지 경영관리팀장 주도하에 현장근로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피땀어린 이익금을 사무실 칸막이 설치 공사에나 사용하는 웃픈 상황 연출!! 흔히들 뭔가 캥기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칸막이 치는 것인데, 과연 경영관리팀장은 무엇을 숨기고 있으면 어떤 행동을 감추고 싶은 것일까?? 경영관리팀장 위세가 초창기 이영교 대표일 때부터 대단했는데, 아직까지 저러고 있으니 앞으로 누가 대표이사로 올 지모르겠으나, 경영관리팀장의 역량을 평가해서 업무 범위를 축소하지 않는 이상 사업장에서 똑같은 현상이 벌어질 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같은 사무실에서 경영관리팀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 업무는 어떻게 처리하는 지 아무도 알 수 없고, 무슨 일이든 불리한 것은 모르쇠로 일관하니.

ㄴ 회사 정말 개판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 작성한 것만 봐도 회사 책임자들의 역량을 충분히 평가 할 수 있다. 공익제보를 통한 사장의 배임 횡령? 사장 해임 당한거도 누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책임을 명목으로, 누군가 말하는 공익제보는 마음에 안드는 사람 내보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 아닌가? 각자 개인들의 잣대가 바로 정의가 되는 아주 굉장한 회사다. 부동의 막장 자회사 1위라고 보면된다.

ㄴ 회사 전체가 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하니 노사협의회도 문제가 많다. 허울좋은 노사협의회. 근로자측 의견이나 안건 등은 철저하게 무시되고 부결시키고 사측이 상정한 안건 등만 가결시키는 있으나 마나한 협의 체. 근로자측 위원이라고 투표로 선출하고 보니 사측에 줄 서는 관리소장 밑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선출되었으니 이미 시작하기 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

ㄴ 놀라운 사실은 자회사는 이 꼬라지인데 산업단지공단은 공기업/공공기관중에서도 일하기 좋은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2. 서울 어느 한 사업장의 사례

아래 사례는 모두 다 사원수 10명 남짓인 한 사업장의 사례이다. 그리고 이 사업장만 문제가 아니라 전국 사업장에서 문제는 발생하고 있다는 걸 염두에 두기 바란다.


1. 본사는 휴직대체자를 구해주지 않고 사업장 직원들을 소홀히 여김

출근 중 교통사고를 당한 직원이 있다. 무려 왼쪽 갈비뼈가 5개 골절에 왼쪽 상완골 및 와순 골절 등 교통사고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기존 휴직 대체자가 없어 힘든 몸 이끌고 겨우 겨우 출근했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경영관리팀장과 면담 후 해고가 가능하다며 권고사직을 권유받은 사례가 있다. 산재 요양기간이지만 본사에서 휴직 대체자를 구해주지 않아 교통사고 피해자가 직접 휴직 대체자를 구해온 사례도 있다. 이 피해자의 경우 운이 좋았다. 직접 구해온 휴직 대체자는 기존에 동일 사업장에서 근무하던 성실하고 일 잘하기로 평판이 좋은 직원이였지만, 현장 소장의 무능력과 부조리함을 존중하지 못해 안타깝게 연장이 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교통사고 피해자인 이 직원은 소장의 비열함에 의해 피해를 받은 또 다른 피해자를 구제해준 셈이다.

교대 근무 도중 휴게실에서 넘어져 골반 부상을 당한 직원이 있다. 이 직원은 증상이 심해 수술까지 하였다. 해당 직원은 이 문서를 작성하는 2024년 4월 19일 기준 지금도 공식적으로 승인된 산재 요양기간이지만 본사에서 휴직 대체자를 구해주지 않아 하루 하루 고통속에 출근하고 있다.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문제로 출퇴근에 항상 고민이 많은 상태다. 스트레스도 적지않을것이다. 아무래도 젊은 세대와 세대 차이가 나는지라 월급에서 매달 지급하는 산재보험료로 지급됨에도 본사에서 아무런 조치를 해주지 않으니 부담을 느끼는 듯 하다.

휴직자를 구하지 못한다는 취지의 예상되는 본사의 대답은 "우리 회사는 작고 열악해서 아무나 쉽게 오려하지 않아요 ㅎㅎ 월급이 많은거도 아니고 일이 편한거도 아니고 ㅎㅎ 휴직 대체자 쉽게 구해지겠어요 어쩌란거에요ㅎㅎㅎ 귀찮게나 하지 마시졍" ㅎㅎㅎ 물론 개소리다. 직원이 필요해지면 바로 바로 잘 구한다. 해당 직원도 요양 불가한 근본 이유가 휴직 대체자가 없다는 것이다. 휴직 대체자에 대한 본사의 대답은 본사가 알아서 한다고 하지만 알아서 잘했으면 애초에 이런 문서가 생성될 일도 없었다. 안그런가?


2. 현장관리자의 불합리한 차별대우와 본사 경영관리팀장의 책임회피

현장관리자 소장의 부조리함은 끝이 존재하지 않는다. 관리소장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회사 다니는 평생 지각 한번 하지않고 가족 사정으로 휴가 한번 제대로 사용 못한 직원은 꾸준히 인사평가에서 최하를 받아온 경우도 존재한다. 이 직원은 자회사 설립 이전부터 이 사업장에서 근무중이였으며, 현재 또한 아무 문제없는 직원이다. 소장의 자기 감정을 앞세운 객관적이지 못한 인사평가로 승진과 못받은 임금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덤이다. 이에 대한 본사의 대답은 "본인이 취업규칙 보고 이의제기를 했었야죠" 인데 그렇게 치면 애초에 취업규칙 기반으로 업무 수행하는 본사에서 의구심을 갖고 조사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면 지각 한번 안 해봤다는 사실은 어떠한가? 왜 그런 직원이 항상 인사평가 최하를 받는건데.... 현장직은 경영관리와 달리 현장 중심에서 일하기 때문에 취업규칙은 니네들이 더 잘 알고 있을거 아니야.... 본인들 유리할땐 취업규칙을 보세염 ^^ 본인들 불리하면 우리는 아무고토 몰라요 ㅎㅎㅎ 입 다물고 있을래용 ㅎㅎ 억울한 근로자고 나발이고 본인들 불리하게 질의하면 우리는 전화를 팍 끊어버려야지... 이거 보고 찔리는 오OO 경영관리팀장은 반성 좀 하길 바란다.

또 다른 피해자의 경우도 존재한다. 해당 소장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짜르고 싶어 안달난 소장의 모습 아래 계속해서 근무를 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이 소장은 기존에 직원 폭행사건으로 고소당해 형사 합의를 본 이력이 있다. 그 때 이후로 해당 직원에게 겁을 먹었는지 직접 괴롭히는게 아니라, 기존 파벌에 권력을 이용해 완전한 파벌을 만들고 직원들을 이용해 괴롭히기 시작한다. 해당 직원이 성실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본사는 해당 문제로 수십차례 이상의 전화를 받았다. 그럼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결국 경영관리팀장과 면담 후 피해를 어필한 결과 더 이상 전화하지말라는 명령을 전했다고 한다.


3. 현장관리자의 무능함과 부조리

관리소장의 무능함과 부조리함을 인정하게 된다면 나이가 계속 들어도 촉탁직 연장 혜택으로 정년으로 짤리지도 않고 계속 다닐 수 있다. 그런 케이스가 실제로 존재한다. 해당 미화 직원은 끝도 없이 연장되어 근무중이고, 여전히 우리 소장은 능력 있고 공부벌레라 아는것도 많고 멋진 소장...ㅎㅎㅎ 이라고 높히 평가한다. 기존에도 이 소장은 문제가 많아 몇번이고 정년되면 짜른다는 얘기가 많았지만 사장의 해임건 이후 이 이야기는 쏙 들어갔다. 소장이 무능하다는 사실은 개인적 판단이 아니라 정말 명백하게 상당한 무능함을 가지고 있다. 폭행 사건으로 기소 당시 정말 중학생보다 못한 자신의 변호 능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해당 직원이 경찰서에서 대질 신문을 하는데 이 직원은 소장의 말도 안되는 변호 실력에 같은 회사 직원인것 조차 쪽팔렸다고 전해진다. 경찰도 얼마나 황당했는지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직원 눈만 멀뚱멀뚱 계속 쳐다봤다고 한다.

본사측은 충분히 해당 관리소장의 심각성을 잘 모를 수 있다. 일부 직원들은 본사 통화시 해당 소장을 "저 사람" 이라고 부르지만, 이게 도의적으로는 맞지 않는 표현일 수 있지만 이 현장에서 갑의 입장에서 제대로 겪어보면 왜 해당 직원들이 그렇게 부를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밖에 없다. 본사측에서는 소장님 소장님이라 불러라고 이해못하는 취지로 명령하는데 해당 직원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호칭 일 수 있다. 아무리 봐도 소장님은 커녕 시설 주임으로 근무도 어려워 보이는 저 사람에게 소장님이라고 불러야 할 필요는 인간적으로 찾기 힘들거든... 사실 무능함 하나만 있어도 이해가능한 범주지만 무능함에 비열함과 자존심이 합쳐지니 정말 최악이 되버리거든...ㅎㅎ 여기서 갑의 입장에서 한번 겪어보면 알거야 왜 소장님이라는 단어가 안나오는지...

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핵심은 본인의 무능함을 스스로 인지 못하고 관리자 직급이라 사내 권력을 이용할 줄 알고 나이가 들어 인정은 받아야 겠고 자존심과 고집은 엄청나게 쎄니 사업장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이다. 해당 소장은 본인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지 직원들에게는 자신이 대기업에서 인사관리를 30년동안 했다고 하며, 외주업체가 오면 해당 외주 업계 경력 30년 동안 근무했다며 유래를 알 수 없는 근무 이력을 자랑한다. 이 사업장에서 오래일한 직원에 의하면, 해당 소장이 온 이후로 이 사업장은 전체가 통제가 되지않고 개판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전에 해당 사업장을 담당하던 산업단지공단 직원이 이 사업장에 가족여행겸 주차 목적으로 좋은 마음에 방문하였으나, 이 사업장이 자신이 관리하던 이전과 다르게 굴러가는 상태가 개판인 모습을 한 눈에 파악하여 지적한 사례도 존재한다.

소장의 힘은 막강한 권력이다. 실제 근무 능력은 시설 주임도 안되는 사람에게 관리자 자격을 제공하니 본인이 그것이 권력인줄 알고 기존 미화 직원에게 시설 관련 담당자들이랑 밥을 같이 먹었다는 이유로 정년 연장, 즉 촉탁직 안시켜 주겠다 협박, 새로 입사한 시설관리 주임에게는 소방 선임을 걸지 않으면 3개월 뒤 정규직 안시켜주겠다 협박, 새로 입사한 경비사원에게는 사업장의 개선사안을 계속 요청하면 3개월 뒤 정규직 안시켜주겠다 협박하고 반대로 자기에게 득이 되는 부분은 잘해주겠다고 꼬드긴다. 교통사고 피해자가 데려온 휴직 대체자에겐 지금 휴직 중인 직원 짤라주면 회사를 계속 다니게 해주겠다 꼬드기고, 직원 폭행 죄로 고소하니 합의금 받고 합의해주면 회사에서 상당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꼬드기고 ㅎㅎ 또 경비사원에게는 교통사고 피해자인 경비사원 짤라주면 촉탁직 연장시켜주겠다고 꼬드기고 ㅎㅎㅎ 이렇게 넓은 역량을 가졌으니 사업장이 제대로 굴러갈리 없지...


4. 현장 관리자와 본사와의 관계?

도대체 소장과 본사는 무슨 관계일까? 소장이랑 현장직 사원끼리 말다툼이 있었는데 그 당시 알게된 사실은 회사 직원이 억울함을 토로하는 내용의 메일을 본사 홍OO 대리에게 보냈지만 그 내용을 전부 다 받아서 소장이 메일로 받아서 알고 있다는 것이였다. 결국 해당 직원은 결국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지만, 이거도 2022년 사건이지만, 2023년 1월 1일 되자마자 징계를 받았다. 돈을 조금이라도 못받게 하려고 ㅎㅎㅎ 추악하다 추악해.

이러한 소장과 본사의 합작플레이는 이 사업장의 다른 직원과도 존재했다. 이 경우는 피해자가 본사 직원에게 보낸 메일이 문제가 아니라, 노동부에 직접 신고를 했지만, 해당 직원이 노동부에 보낸 내용이 본사를 통해 서로서로 공유가 되고 있었다고.... 이 정도 되면 맵핵 아니냐? 본사를 절때 믿으면 안된다.

제대로 된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현장 직원에게 정직 처분을 내린 케이스도 존재한다. 확실한건 경영관리팀장이 이 사업장에 직원 면담차 방문하면 소장은 어깨를 쫙 펴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런거지? 무슨 이유로? 이 소장은 자고로 점심시간에 자신이 추악함으로 피해입은 근로자들을 피해 휴게실에서 자신의 사무실로 이동한다고 한다. 이런 겁쟁이가 관리팀장만 오면 어깨를 쫙 피고 다닌다니까요ㅎㅎㅎ

소장의 무능함과 본사 합작 플레이로 혼자 징계를 받은 억울한 직원은 분노에 직장 내 괴롭힘 조사를 위해 여러 사업장에 조사를 시작한다. 놀라운 사실은 위의 사건들과 비슷한 사건들이 전국에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OO 경영관리 팀장에 대한 비난은 끝이 없었다. 소장의 무능함으로 이 사업장만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는지 알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5. 관리소장의 지속적인 괴롭힘

폭행 사건이 합의금과 함께 합의된 이후, 소장은 스스로 나서질 못하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밑에 직원을 꼬드겨 본사에 마음에 안드는 해당 직원이 일을 안한다는 취지로 해당 직원이 본사에 수십차례 이상 통화하게 만들었다. 그에 대한 혜택으로 촉탁직 연장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비 직원 순찰 체크기가 생겼는데 소장이 와서는 "본인 때문에 생겨났다" 그리고 명절 때 왜 조기 퇴근 안되는 대답엔 "그 직원 때문에 그렇다". 뭐만하면 해당 직원 탓을 하며 해당 직원을 배제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관리소장은 폭행 고소를 당한 이후로 고소한 직원이 매우 마음이 들지 않지만 앞에선 제대로 어떠한 말도 하지못하게 되었는데, 특정 계기로 본사에서 경영관리팀장만 출동하면 눈빛과 말투가 달라진다. 앞에선 비겁하게 도망가고 뒤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괴롭힌다. 직원을 괴롭히는 패턴이 더 악랄해졌다.


6. 관리소장의 평가

해당 소장은 입사 당시부터 평가가 굉장히 좋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소장이 입사 후 인수인계를 하던 이전 소장도 자기 자신도 또라이 이지만 나보다 더 한 놈이 나타났다고 큰일났다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컴퓨터 활용도 아예 하지 못하고, 현장 소장의 입사 당시 직원들도 무능함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사람을 구해야 하는데 "잡코리아" "워크넷" 과 같은 구직포털 매체를 전혀 몰랐다고 전해진다. 아무리 봐도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온 사람 같지는 않고, 인맥을 통해 온 낙하산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이 또한 한 사람의 생각이 아닌 여러 사람의 공통된 생각이다. 경영관리팀장의 친인척이라는 의심도 존재한다. 이곳에서 현장직으로 오래 근무한 직원 또한 여러가지 소장이 다녀갔지만 역대 최악의 소장이라며 시설관리를 수십년간 근무했지만 저런 유형의 인간은 처음본다며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경영관리팀장의 대답은 단순히 대기업 이력이 있어 채용했다고 한다. 게다가 소장은 이 사업장 입사전에 실업급여를 받고 있었다고..... 그 나이에 갈 곳이 정해진거도 아닌데 실업급여를 받고 키콕스파트너스 설립 후 입사라... 게다가 소장이 살던 곳은 본사가 위치한 도시와 같은 도시.... 게다가 학력 높으며, 능력 있는 소장이 현장에 왔다는 본사의 입김.... 이것은 합리적 의심이다. 미심적지만 별도의 증거가 없으니 넘어간다.

이 사업장의 시설 담당자 중에 소장이랑 트러블 한번 없었던 직원이 없다. 자고로 일을 열심히 하는 소장도 아니다. 오래 다닌 시설담당 직원에 따르면, 이 사업장을 거쳐간 여러 소장중에서 가장 일을 하지 않는 소장이라고 한다. 업무 시간에 술을 먹는 소장도 존재했지만,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도 최소한의 업무는 수행했다고 한다. 이 소장은 정말 일을 전혀 하지않는다고 한다. 그나마 CCTV 보이는 곳에서 순찰 하는척 할 때가 있는데 산단에서 또는 본사에서 누군가 올 경우이다. 본사는 그것만 보고 아 일하는구나 생각하겠지. 그 경우 말고는 반드시 해야하는 서류상 업무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관심도 없다. 눈이 와도 태풍이 와도 이 건물에 관심하나 없다고 할 정도니 말 다했지.

소장이 그렇다고 대놓고 비위 행위나 성희롱 등 해고 사유만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비열함과 무능함으로 조직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징계를 받은 해당 직원은 모든 것을 간파하여 이 사안은 절때 해결될 일이 아닌 것임을 깨닫고 오OO 팀장에게 본인의지로 해당 직원 자기자신을 스스로 대기발령 시킬 것을 요청한다. 대기발령기간은 해당 소장의 퇴직까지... 소장이고 직원이고 서로 문제가 있더라고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이 불가한 상황이니까... 직무대기발령은 취업규칙에 없어도 대기발령은 인사권자의 인사권에 속하는 사항이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대기발령은 인사권자 재량이라고 설명하니 그럼 안해줄래라고 하더라... ㅎㅎㅎ 큰 기대는 안해서 그냥 넘어갔다고 한다.


7. 임금 관련

위에서 계속 언급한 촉탁직으로 계속 연장중인 직원의 한 사례다. 코로나 당시 직원들이 우연한 계기로 월급 명세서를 봤는데 소장의 특별한 선택을 받고 계속 연장중인 해당 직원의 월급 실수령액이 300이 넘어가는 기현상을 보게된다..... 아니 여기는 엄연히 공공기관이 설립한 자회사이다.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나...? 이게 대체 무슨일이지...?????

반대로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해 교대 근무에 차질이 생기자, 기존에 근무하던 직원이 야간에만 교대할 수 있게 2교대 근무에서 1교대 근무로 수정하였다. 소장은 해당 직원에게 임금을 더 줄테니 그렇게 하라고 하여 승락했지만, 추가 임금이 제공되지 않았다.

이 사업장에서 외주업체가 존재하며, 누가봐도 쓰잘데기 없는 작업으로 돈놀이를 하고 있다. 소장이 외주업체를 또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외주업체도 시설관리 부분과 파벌을 만들어놨다. 여기 또한 소장의 역량부족으로 인해 현장직과 외주업체간 소통이 불가한 상황이다.


8. 본사의 소극적 행정 조치

1년 넘게 소장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직원은 요근래부터 경영관리 팀장과 주기적 면담을 했는데 지속적으로 대두 되는 내용은 해당 직원은 근무시간 휴게실에 가있다는 것이였다. 해당 직원은 처음엔 휴게실에 자주 방문한 것은 사실이다. 소장간에 마찰 및 약간 억울하게 징계를 받은 이후 일을 성실히 해도 무조건 안좋은 소리가 들릴 것이고, 소장의 비열함을 매우 적대시하여 인정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그럴바에야 나태해지겠다는 의지였다. 하지만 경영관리팀장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어느정도 잘못을 인지하여 그 때 이후로 휴게실에 거의 방문하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해서 휴게실에 간다는 이야기를 경영관리팀장으로부터 듣고 휴게실에 가는것이 아니라고 몇번이나 얘기했지만 믿지 않았다. 이것이 무거운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는 이유는 소장의 악의 및 징계조치에 적용되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해당 소장은 2023년 6월에 연장이 되지않고 짤린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어찌된 것인지 그 시점이 다가오자 아무 소식이 존재하지 않았고, 2023년 12월 말일까지라는 소리가 있었지만 이것 또한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다. 근데 분명한 것은 연장이 되지않고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장이 매일 퇴근할때마다 회사 물건을 박스에 포장을 해 가져간다는 것이였다. 수상함에 사업장 직원이 장OO 사장에게 공익 제보하였지만 해당 사건은 조용히 덮혔다.


9. 다른 사업장과 동일 신분 유사 조건인데 임금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음

이 사업장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회사에서 큰 문제없이 기여하고 시설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실무경력이 그나마 제일 긴 직원이 최하 대우를 받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소장의 비열함을 인정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유를 하자면 오물이 흐르는 하수구라고 물고 빨아줄 자신이 있다면 이 회사랑 적성이 맞는 것이다. 그러면 본인 입에서 소장님은 대단한 사람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건 확실하다. 사회생활이 더럽다고 하지만 더러운데는 정도가 존재한다. 이것은 도가 지나쳤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회사의는 용역업체에서 시작된 회사이다. 용역업체 당시 연봉이 사업장 별로 차이가 있어 자회사 전환 당시 부족한 임금은 보전수당으로 처리하여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일을 하는데 임금 차이가 존재한다.


10. 시설 관리에 전문성 있는 직원이 모두 사라짐

이 회사 시설 관련 직원의 경우 과거에 능력있는 직원들이 몇명 있었지만 소장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로 모두 제거되었다. 그래서 지금 시설 담당자들 시설에 대한 전문성이 어떠냐고? 항상 인사평가 최하를 주며 소장이 간절히 스스로 퇴사를 바라는 시설 주임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설관리 업무가 처음인 신입사원들이다. 이 사업장의 경우 시설 관련 경력 없는 사람들로 시설 관리자가 전원 충원되어있다. 업무 능력보다 본인의 입앗에 맞거나, 자신의 말을 잘 듣게 생긴 사람들 위주로 직원을 채용한다. 소장이 직접 면접을 보고 채용하는데 정신적으로 누가봐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정신 장애인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 정신병자로 인해 몇달동안 시설 관리자들은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 채용한 젊은 시설관리 직원에게 입사 초기 당시 마음에 들지 않는 시설관리 직원을 감시하고 보고하라고 명령을 전했다고 한다. 또한, 새로 채용한 경비사원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는 시설관리 직원이 일을 하지 않으며 질이 매우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조심하라고 이간질을 시키고 동일하게 감시하고 보고하라는 등 도무지 책임자로서 형용할 수 없는 모습들을 보였다. 그 시설관리 직원보다 마음에 더 들지않는 직원이 생기니 그 화살은 모두 그 불쌍한 직원에게 쏟아지는거고.... 그 직원만 불쌍하게됬다. 어쨋든 소장의 더러운 명령을 잘듣고 소장을 추켜세우면 나이들어도 무한 촉탁직 연장이 가능 하고 그런 회사다 ㅎㅎㅎ

3. 논란 및 사건사고

부당전보 및 부당노동행위 관련한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과 본사에서 진행하는 인사위원회에 사업장 직원의 반발,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지원자의 개인정보 유출, 인사위원회 관련하여 불만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관리소장의 직원 폭행 등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관리소장 폭행 사건 같은 경우에는 관리소장으로부터 사업장에서 권력을 이용하여 상당한 편의를 봐주겠다는 제안과 합의금을 제안받아 형사 합의가 진행 되었고, 그 결과 이 사건은 별다른 소리 소문 없이 지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3.1. 본사 부조리

2023년 부임한 사장은 회사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심지어 하계 휴가시에도 회사 차량을 이용해 자기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고 한다. 회사 운행 기록을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한 건이지만 결제 담당이 경영관리팀장이라 사장의 배임이 묵인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본사 직원의 지나치게 높은 급여와 현장직원들의 지나치게 낮은 급여 설정은 아주 큰 문제점이다. 지난 정부에서 현장직(미화,시설,경비)의 처우 개선 정책에 따라 산업단지공단에서 자회사를 설립하였으나 지금도 여전히 현장직의 처우는 최저시급이고, 본사 직원의 경우 중견기업 이상의 급여를 받아가고 있다. 현장직원들의 노고로 받는 관리비로 자기들 급여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이는 산업단지공단의 관리감독이 허술하니 본사 관리직 직원들의 급여등을 자기들 마음대로 올리고 인사 시스템을 본사관리직들이 마음대로 적용하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 놓은 상황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본사 관리직원들은 입사 2년 만에 사원에서 과장으로 진급하지만 현장직은 10년이 지나야 한 직급 올라갈 수 있는 인사시스템이다.

본사관리직들은 급여도 높은데다 출장을 핑계로 일비를 매월 수십만원씩 챙겨가고 있다. 출장와서 고작 20분 서류 뒤적일 뿐 출장의 목적은 단하나 일비 수령일 뿐.

사장이 이런 부정을 바로잡아야 하나 사장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배임을 저지르고 있으니 직원들의 배임을 지적할 수 없는 처지다.

3.2. 교육수당 미지급

교육수당 미지급이 되고있다.

3.3. 대표이사 비위행위

3.4. 직장 내 괴롭힘

3.4.1. 한국산업단지 창원 5공장 (2023~)

창원산단 '키콕스' 잇단 직장 괴롭힘에 노조 "원청이 해결하라" 촉구
‘직장 내 괴롭힘’ 어렵게 신고해도… 여전히 보호 못받는 피해자

3.4.2. 한국산업단지 경남지역본부 청사 (2023~)

직장 내 괴롭힘 만연...노동자들 "문제 개선돼야"

3.4.3. 다른 사업장 사고 (2022~)

서울 사업장 및 안산 사업장에서도 본사 경영관리부서와의 마찰 및 불리한 인사위원회,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및 관리소장의 직원 폭행 등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제4차 임시이사회 의사록 - 인천지방노동위원회 부당전보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2022년 06월 22일 진행된 회사에서 공개한 이사회 의사록에 따르면, 인천지방노동위원회 부당전보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건이 있었고, 당시에도 직장 내 괴롭힘 조사가 2건이 있었다고 기록이 되어있다.

3.5. 경비원 사고 책임 회피

2023년 11월 키콕스파트너스 소속 산업단지공단 본사 경비원이 야간 당직 근무 중 사망하였다. 회사에서 그것도 근무 중 사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키콕스파트너스 그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고 이는 산업단지공단 역시 마찬가지이다. 근무 중 사망 사건인데 근무환경 조사 등의 기본적인 조사조차 없이 그냥 단순 지병에 의한 사망으로 종결지어 버리고 신문에 뉴스 한꼭지 나오지 않았다. 키콕스파트너스 노동조합 역시 회사측과 같은 의견을 개진하니 현장 노동자들은 어디 의지 할 곳 조차 없이 슬슬히 죽어 나갈 뿐이다.

근무 중 사망은 산업재해 아닌가?

3.6. 경영관리 팀장 연봉 뻥튀기

키콕스파트너스는 예산이 많지 않은 회사이다. 실제로 일부 사업장에서는 예산이 없어 사업장 내 회식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워라벨이 거의 없는 시설관리/경비원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1조 2교대 24시간 격일 근무 방식으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는데 호봉제가 적용되지 않는 최저 임금을 지급받는다. 자고로 본사 팀장의 경우 아래 누군가 언급한 출장을 핑계로 일비를 매월 수삽만원씩 챙겨가는 것을 합산하면 중견기업 이상의 팀장급 사원이 된다.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채용_연봉_정보.png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은 열악한 처우를 받는데 한 해, 오직 "팀장급" 만이 제대로 된 급여가 지급되고 있다.
저 공고 또한 2019년도 채용 공고이니까,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더 상승한다.


3.7. 상식이 없는 회사?

입사 당시에 내용을 작성해야 하는 어떤 종이를 받았는데, 거기에는 친구들의 이름과 나이 직업을 작성해야 하며, 부모님의 소유재산과 자신의 재산을 작성해야 하는 내용이 있었다. 아니 상식적으로 어느회사가 이런걸 작성하게 하지..?

3.8. 개인정보 유출사태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채용정보신청.png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입사지원.png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입사지원서.png

피해자가 많은 관계로, 개인정보 침해 피해를 입은 지원자들이 해당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글을 작성한다.

2022년 12월 29일 네이버 검색을 통해 지원자 개인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실이 어느 개인의 공익제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지원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심지어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된 신분증 또한 제출 자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초대형 사건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실에 대하여 며칠이 지나도록 공지사항 하나 띄우지 않고 채용 시스템만 닫아버리는 대참사를 보여주었다.

2023년 1월 4일 키콕스파트너스 홈페이지에 2023년 이전 채용 정보는 모두 삭제되었다.

3.8.1. 사과문

2023년 1월 2일, 개인정보 노출 피해를 입은 지원자에게 사과문이 전송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


(주)키콕스파트너스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이에 대하여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2022년 10월 이후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지원자들에 대한 개인정보가 특정 URL접속경로를 통해 유출이 되었습니다.
유출경로는 채용신청 리스트 페이지에 특정 개인이 URL 접속 경로를 공격하여 노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정 개인이 해당 URL 접속경로를 2022년 12월 29일 14시경에 지원자중 일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여 유출사실을 인지하였습니다.

유출 항목은 지원서에 작성된 이름, 생년월일, 주소, 휴대폰번호, 자기소개, 경력사항, 보훈여부, 장애여부 등입니다.

당사는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해당 URL접속경로를 완전히 차단하였으며 검색사이트를 통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필요한 조사를 거쳐 피해 구제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피해 등 접수 담당부서 : 미공개
- 피해 등 접수 전화번호 : 미공개
- 피해 등 접수 e-메일주소 : 미공개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사안을 다루기에 민감할 수 있다.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제거하였다.
3.8.1.1. 사과문의 맹점
  • 첫번째
2022년 10월 이후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지원자들에 대한 개인정보가 특정 URL접속경로를 통해 유출이 되었습니다. 유출경로는 채용신청 리스트 페이지에 특정 개인이 URL 접속 경로를 공격하여 노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정 개인이 해당 URL 접속경로를 2022년 12월 29일 14시경에 지원자중 일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여 유출사실을 인지하였습니다.
개인의 공익제보를 통해 지원자들의 개인정보가 네이버에서 검색결과에서 노출된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개인정보가 노출된 URL을 개인에게 알렸다. 즉, 아래와 같은 맥락이 맞는것이다.'' 그리고 논점은 개인의 URL 접속 경로 공격이 아닌 네이버 검색결과에 노출되어 개인정보 유출까지 쉽게 연결됐다는 사실이다.'' 아래와 같은 맥락으로 작성하는게 옳지않을까?
2022년 10월 이후 발생한 당사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노출 사실이 어느 한 개인의 공익제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제보 내용에는 개인의 신원이 노출된 당사 URL이 포함되어 있으며, 또한 지원자의 개인정보가 네이버 검색결과에 색인되어 누구나 지원자의 개인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게 되어, 개인정보의 보호해야하는 책임자로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두번째
유출 항목은 지원서에 작성된 이름, 생년월일, 주소, 휴대폰번호, 자기소개, 경력사항, 보훈여부, 장애여부 등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정보뿐 아니라, 업로드한 신분증 제출 서류 또한 다운로드가 가능하였다. 왜 가장 중요한 피해 자료는 기재를 하지 않는가? 아래와 같은 맥락이 맞는것이다.
유출 항목에는 지원자가 업로드하고 작성한 신분증 파일, 경력사항, 휴대폰 번호, 자기소개 등 제출한 모든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세번째
이와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필요한 조사를 거쳐 피해 구제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 할말이 없다... 아래와 같은 맥락이 맞는것이다...
개인정보 유출건에 대하여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이번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지원자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포함한 피해 구제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떤 구제절차를 한다는지 밝혀진 바가 없다. IT동아 정연호 기자의 뉴스기사를 발췌하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는 민사소송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분쟁조정 제도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3.8.2. 피해규모

파일:키콕스파트너스_개인정보유출_피해자_예측_수.png

개인정보유출 사실을 인지하기 전에 우리가 자유롭게 접속가능했던 키콕스파트너스의 지원자 목록 페이지이다. 한 페이지 목록 당 8명의 지원자 정보가 존재하며, 최소 18페이지 목록은 가득 차 있으니까. 굵게 반올림해도 최소 100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통신사 등 일반적인 개인정보 유출이랑 차원이 다른게 개인의 실제 근무했던 경력사항과 자격증 등 악용자의 측면에서 실로 가치있는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악용을 한다면 사회공학 해킹 또는 취업 사기 등 무궁무진하게 활용 될 수 있다.

파일:키콕스파트너스_개인정보유출_피해_네이버_색인.png

2023년 1월 6일 여전히 개인정보 일부가 네이버에 색인되어 일부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있다. 색인된 데이터가 더이상 접속이 안되니 네이버 검색엔진에 의해 URL 조치 이후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양상이다. 접속이 꾸준이 안되는 URL은 경험상 어떠한 경우에도 검색결과에서 더 이상 상단에 노출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다.

네이버에 지원자 개인정보 페이지가 색인이 된 이유는 단 하나다. 검색엔진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검색결과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골치아픈 문제는 과거 개인정보 URL에 누구나 접속이 가능했을때, 네이버 검색을 통해 누구나 사용자 개인정보 접근이 가능했다는 사실이다. 첫 제보자 또한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고 한다.

키콕스파트너스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소명할 필요가 있다.

사전 유출 피해를 추적할만한 조치가 되어있지 않았다면, 포괄적인 개념으로 보상 조치를 하여야 한다.

3.9. 문제들이 발생하는 원인 추정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잡플래닛_리뷰.png
파일:9iamge.png

키콕스파트너스 경영관리부서는 대구 본사에 있다. 최근에 작성된 잡플래닛의 이전 직원 기업 리뷰를 확인하면, 아래 리뷰를 작성한 전직원은 대구에 위치하며, 기획/경영 부서에서 업무를 했을 것으로 보아, 본사에서 근무했던 이전 경영관리부서 직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경영관리 이전 직원이 언급한 "어느 회사에서 일하고 왔는지 모를 윗대가리들 때문에" 라는 발언 및 "무능력한 사람 "및 "업계에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발언"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경영관리부서를 매개하는 상위 직원 및 경영관리부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에 키콕스파트너스는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업시설 유지관리 전문 기업이다. 즉, 회사 설립 이념에 따라 직원 채용에 있어 적합한 직원 채용에 있어 타 기업보다 전문성을 가져야 하며, 일반적인 다른 기업들보다 직원 간 문제가 없어야 회사의 설립 이념에 맞는 일반적 회사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직장 내 괴롭힘이 만연히 발생하고 있으며,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근본적으로 사업장 인사관리를 매개하는 본사측 역량이 부족하여 문제 해결이 쉽게 안되고 있는거 아닐까? 더불어, 이전 경영관리부서의 직원이 남긴 불만스런 기업 리뷰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뉴스 기사를 봐도 사측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아 노조측이 모회사인 산업단지공단, 즉 원청이 문제를 해결하라며 촉구하고 있다.

4. 개요

입주기업의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편의를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보유시설물 관리 등의 과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자회사. 본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과학로 12, 4층 401호 (각산동, 에이스빌딩)에 위치해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액 출자하였으나, 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의 공공기관은 아니다.

5. 연혁

6. 역대 대표이사

  • 초대 최윤근[1] (2019~2020)
  • 2대 윤창배[2] (2020)
  • 3대 이원교 (2020~2022)
  • 4대 이영재 (2022~2022)
  • 5대 장인봉 (2023~)

7. 사업

7.1. 시설관리

  • 건물 내외 사용 시설물 안전 관리
  • 건물 시설물 사용 편의성 제고
  • 건물 내 쾌적한 냉/난방 환경 조성

7.2. 미화

  • 건물 전체 위생관리 및 청결유지
  • 대리석, 카페트 등 특수 청소작업
  • 건물 내외부 방역/방충 작업

7.3. 경비 · 안내

  • 시설물 보호, 출입통제, 취약지역 순찰
  • 차량유도 및 주차질서 관리
  • 방문객 출입, 안내 등 안내데스크 운영

[1]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2]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