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02:31:10

키시누마 요시키

파일:attachment/yoshiki.jpg 파일:attachment/15_7.jpg
윈도우즈판 PSP판




岸沼 良樹 (きしぬま よしき)

1. 개요

콥스파티 시리즈의 등장인물. 1996년작 초대 콥스파티부터 등장한 레귤러 캐릭터. 이 항목에서는 콥스파티 블러드커버드부터의 요시키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성우는 BC에서 요시다 후유히코, BR에서 나카무라 유이치.
연령: 17세
생일: 11월 8일
신장: 172cm
체중: 62.1kg
혈액형: A형
좋아하는 것: 악기 연습
싫어하는 것: 줏대 없는 인간
취미: 음악 감상
장래희망: 찾는 중
가족구성: 아버지(이사오), 어머니(아야코)에게 의절당해 알바하면서 단독 생활 중. 가끔 상태를 보러오는 여동생(미키)가 가족 중 유일한 이해자.

키사라기 학원 고등부 2학년 9반. 조금 비뚤어진 성격이며 빈정거리는 말을 자주 내뱉기도 하지만, 실은 자신에게 솔직한 인물. 모치다 사토시하고 사이가 좋으며, 사토시의 동생 모치다 유카도 요시키를 잘 따른다. 태도가 불량하고[1] 다소 성격이 어두워 반 친구들에게는 인기가 없지만, 근본은 어질고 배려심이 많은 성격.

엘리트 지향인 부모 밑에서 가출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독립 중. 가정에서는 가끔 만나러 오는 여동생 미키만이 유일한 이해자다. 과거 어느 체육교사가 요시키의 행실을 문제삼아 퇴학시킬 속셈으로 요시키의 가정환경을 들먹이고 부모 욕[2]을 하면서 일부러 도발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요시키는 학교에 별다른 미련이 없었던지라 그 교사를 폭행하고 속시원하게 학교를 그만두려고 했었다. 그러나 갑자기 시노자키 아유미가 둘 사이에 난입해 요시키를 제지한다. 아유미는 교무실에서 부른다는 거짓말로 체육교사를 보내놓고, 요시키와 단 둘만 남자 저런 뻔한 수작에 넘어가면 어떡하냐고 요시키를 꾸짖는다. 이 일을 계기로 아유미에게 반해 혼자 짝사랑하고 있다. 또한 본래는 등교거부를 했으나 시시도 유이 선생의 영향으로 주 4일은 학교에 나오고 있다.

문화제가 끝나고 뒷정리 및 아유미의 괴담 때문에 늦게까지 남는다. 이후 오리지널판에서는 괴담이 끝난 직후 아유미와 함께 구교사에 떨어지고, 블러드커버드에서는 스즈모토 마유를 위한 행복의 사치코씨 주술을 시행하고 아유미와 부담임 시시도 유이 선생과 함께 텐진초등학교에 떨어지게 된다.

챕터2의 주역 중 한 명. 아유미 및 유이 선생과 같이 있었으나, 다른 학생들을 찾으러 간 유이 선생이 돌아오지 않자 아유미와 함께 찾으러 나간다.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닌 데다가 아유미의 활약상이 너무 크다보니 활약상은 아유미의 보조 같은 역할이다. 아유미가 위기에 처할 때 구해주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할 때 위로해주는 것이 주요 활약. 아유미는 요시키가 섬세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매번 투덜거리지만 무의식적으로는 매우 의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작중 가장 육체적인 고생을 많이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유령이 나타나서 죽어라고 튀기도 하고, 망치에 얻어맞아 기절하기도 하고, 수영도 못 하는데 아유미를 구하기 위해서 잠수까지 해보고, 소각로에서 추락하기도 하는 등 해괴한 경험을 다 해본다. 정신적인 고생도 만만치 않은데, 동행인인 아유미는 툭하면 유령에 씌여서 이상한 데로 가버리거나 알 수 없는 소리를 늘어놓고, 어렵게 아유미를 구해도 아유미가 자기 마음을 전혀 알아주지 않고 바로 옆에서 사토시나 찾아대거나, 상황을 잘못 보고 변태로 오해하는 게 다반사. 이것 때문에 답답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는 팬들도 있다고 한다. 팬덤에서 아유미랑 성공적으로 맺어지는 걸로 만족해야 하나...[3]

2. DANTE 98판 초대(初代) 콥스파티

지금하곤 생김새나 성격도 꽤나 다르다. 껄렁껄렁한 성격으로 흡사 양아치 포지션. 은근히 겁쟁이인데다, 싫은 일이 있으면 피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 성격으로[4], 자신에게 상황이 불리해질 듯 하면 곧잘, 남탓을 잘한다. 하지만 자기자신에겐 매우 솔직하며, 항상 투덜대면서도 은근 사토시나 아유미 등 다른 동료들을 생각해주거나 그들을 위해 용기를 내는 면도 있는 등 마음씨는 좋은 녀석. 이 때문인지 사토시보다 이쪽이 팬층이 더 많기도.

여기서도 아유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은 변함이 없는 듯 하다.

게임 진행 중반부에 사치코의 양심의 인격을 만나, 그녀에게 부탁을 받는데 해피엔딩을 보려면 승낙을 선택해야 된다. 거절하게 되면 사치코가 무언의 압박과 협박을 가해오는데, 이 때 내심 쫄려서 반강제로 구교사에 다시 가게 된다.

선택지에 따라서 진행 도중 나오미가 사망처리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아유미와 같이 사치코의 원한의 인격에게 홀려서 둘이서 나오미의 시체를 신나게 해체하던 중 사토시에게 해체 현장을 들키자 아유미의 배신으로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한 듯 했으나, 아유미가 빙의에서 풀려나자 이쪽도 악령의 영향에서 풀려나서 생환. 아유미도 사망할 시, 나오미의 시체를 혼자서 훼손하다가 분노에 찬 사토시한테 신나게 얻어터진다. 이 경우에도 나중엔 빙의에서 풀려나 제정신을 되찾지만.

D루트의 엔딩 중엔 둘만 살아서 돌아오자마자, 사토시에게 "시노자키가 죽은 건 바로 너 때문이다" 라고 말하며 칼날을 겨누어 죽이려드나 사토시의 제지와 설득으로 결국 그의 품에 안겨 오열하며 매우 씁쓸한 결말을 맞는 엔딩도 존재.

본작의 리메이크 격 코믹스인 콥스파티: 소녀에선 찌질이 + 변태의 끝판왕이 되어서 작중 내에서 요시키의 태도를 은근히 비난하던 아유미는 물론 팬덤과 독자들로부터 비판세례를 받았으며 몇몇 팬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 버전의 요시키를 흑역사 취급하기도. 나의 요시키는 이렇지 않아! 어찌보면 사쿠타로의 열화판이라는 평도 존재.

3. 블러드커버드에서의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챕터2 프롤로그에서 나오미의 비명을 듣고 찾으러 간 유이 선생이 돌아오지 않고 지진까지 일어나자 아유미와 함께 교내를 조사한다. 이때 요시자와 료에게 쫓기기도 하고, 시노하라 세이코의 영이 씌인 아유미를 끌어안아 정신을 차리게 하기도 한다.

그 와중에 보건실에서 마유가 초등학생 유령 칸노 유키츠지 토키코에게 붙잡힌 것을 발견하는데, 이때 사에노키 나호와 만나 아이들을 정화시키려면 범인의 참회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그래서 요시키와 함께 교내를 뒤져 범인으로 알려진 야나기호리 요시카즈의 참회가 담긴 인형을 찾아내지만, 요시카즈는 진범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화에 실패하고 마유는 끔살. 밖으로 나와 마유의 분쇄된 시체를 보고는 패닉에 빠진 아유미가 혼자 달아나자 쫓으려고 했지만 요시카즈의 망치에 맞아 쓰러져서 끌려간다.

챕터3에서는 사토시가 보건실에서 잘 경우 꿈을 통해 요시키의 상태를 보는데, 지하실에 갇혀서 초등학생 유령들에게 둘러싸였다가 요시카즈가 나타나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챕터4에서 보면 어째선지 머리에서 피가 조금 난 것 이외에는 별다른 해를 입지 않고 탈출한 것으로 나온다.[5] 이것은 N3DS판 콥스파티 블러드 커버드 리피티드 피어에 추가된 엑스트라 챕터에서 설명되는데, 뱌쿠단 고등학교의 토모히로가 밖에서 유리깨는 소리로 요시카즈를 유인했고, 그 소리에 흥미를 느끼고 이동한 요시카즈가 그 자리에 없는 틈을 타서 토모히로가 요시키를 도와서 도망친 것이다.[6] 이후 아유미와 재회하고, 나호의 조언에 따라 아이들이 잃어버린 신체를 찾아내어 3명 다 정화시킨다. 다만 신체를 돌려주는 것은 매번 아유미가 했다.[7] 하지만 찾는 중에는 요시키도 나름 고생했다. 대표적으로 풀장에서는 학교의 저주 때문에 아유미가 물에 빠지자 잠수를 해서 구해내야 했다.

이후 정화된 유령 유키의 도움으로 키사라기 학원으로 돌아오지만,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유미가 돌아가려고 하자 따라간다. 이때 동생 미키만은 다시 만나고 싶었다고 아쉬워한다.

챕터5에서는 사토시 및 나오미와 재회하여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탈출을 도모한다. 무너진 바닥 때문에 합류할 수가 없어서 아유미와 둘이서 행동하는데, 조사는 거의 아유미 주도로 행해지지만 아유미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할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준다.

소각로로 향했다가 무언가에 당해 지하 방공호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사토시 및 유카와 재회한 뒤에 유키의 조언대로 사치코를 정화시키고, 마침 나타난 나오미까지 5명이서 역주술을 사용하여 사치코를 성불시키고 텐진초등학교에서 탈출한다.

3.1. Wrong End

  • 챕터2에서 유령에 씌인 아유미를 현관에 내버려두고 도르래를 작동시키면 장치 때문에 몸이 두동강난 아유미를 보고 절망하다가 본인도 두동강. #
  • 챕터2에서 살기 위해 친구를 먹은 희생자의 일기를 다 읽으면 미쳐서 아유미를 사냥한다. 이후 잠시 동안 제정신이 돌아왔을 때 처참하게 죽은 아유미의 시체를 보고 이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격분하며 복수를 부르짖는다. 그러다 그 주변에서 어떤 쪽지를 한 장 발견하는데, 거기에는 요시키를 살인마라고 비난하며 복수를 기원하는 아유미의 유언이 적혀 있었다. 너무나 충격적인 진상을 감당하지 못한 요시키는 다시 정신이 붕괴되어 처절하게 흐느끼며 아유미의 시체를 먹는다.#
  • 챕터2에서 료와의 첫 조우시 눈이 마주치거나.[8] 이 후 진행하면서 료에게 잡히면 생매장당한다. #.[9]
  • 챕터2에서 화장실 앞에서 세이코의 영이 씌여서 움직이지 않는 아유미를 내버려두고 계단으로 향하면 아유미에게 떠밀려서 추락사. #[10]
  • 챕터4에서 유키에게 잡히거나 토키코의 신체를 유키에게 주면 희생자의 영들에게 끔살당한다.
  • 챕터5에서 아유미와 동행하지 않으면 뒤늦게 텐진초등학교로 따라가지만 흑화된 채로 아유미에게 발견된다..[11]
  • 챕터5에서 인체모형을 조사하면 나가려고 할 때 쫓아오는데, 붙잡히면 인체모형이 아유미를 공격한다. 그러나 모형을 불로 태워버려서 아유미 구출하고 구사일생한 줄 알았으나... 불붙은 모형이 요시키를 끌어안아서 동귀어진...[12][13]
  • 챕터5에서 사토시가 사치코 설득에 실패하면 흑화한 아유미에게 살해당한다.
  • 챕터5에서 역주술에 실패하면 텐진초등학교에 영원히 감금된다.[14]

4. 콥스파티 -THE ANTHOLOGY- 사치코의 연애유희♥Hysteric Birthday 2U

1장부터 사토시가 하렘의 주인공으로 결정되자 주인공 디스에 동참한다. 처음엔 그저그러려니 했는데 하렘 멤버중에 아유미가 섞여있자 태도가 돌변. 구체적으로는 사토시가 특징을 말해달라고 하자 아주 괴로운 표정으로 꼭 말해야만 하는 거냐고 곤란해한다. 즉 사토시 특징없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열받은 아유미에게 대놓고 디스당한다.

그리고 사치코가 완주하면 2명을 현세로 보내준다는 레이스를 제안하자 아유미를 구하기 위해 참가한다. 그런데 이상한 옷을 입는것을 강요받고 여기서 사쿠타로가 옷을 바꿔보자고 제안하는데 그 제안에 수락하면 BR에서의 두동강 이벤트가 다시 벌어지는데. [15] 물론 관대한 사치코가 부활시켜준다.

참고로 옷 교환을 거절하면 사쿠타로가 이상한 메이드 령에 씌어져 웃지못할 BLBDSM플레이가 이어지는데 사쿠타로는 제정신으로 돌아오고나서 이 모든게 강당에 라이브 방송으로 보여졌다는걸 알자 멘붕해서 수해로 도망치고, 요시키도 급히 사쿠타로를 쫓지만 요시키의 과제용 드레스는 알고보니 시노자키가에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드레스였다. 아유미는 그것을 입게 되는것을 꽤나 기대했었는데 요시키가 입은걸 보자 심장발작으로 사망. 요시키가 울부짖으며 Wrong End가 된다. 아끼던 드레스를 다른 남학생이 입어서 쇼크사

2장에선 아즈사랑 란에게 집중공격 당하며 사치코가 주인공인 연극에 출연하는데[16] 배역이 피해자 겸 시체역이다. 심지어 연극 끝나고 박수받는 중에도 일어나면 안 되는 역할이다. 사치코는 명탐정 역할인데, 문제는 매번 범인을 헛다리짚어 연극이 길어져서 요시키가 슬슬 열이 오르게 된다. 참고로 마유에게 살해당한 이유는 요시키랑 사쿠타로가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17] BL 삼각관계로 오해했기 때문.[18][19]

참고로 열받아서 각본을 갈아엎는 분기점이 총 4번 있는데, 다 반항하면 요시키가 이런결말 인정 못한다면서 결말을 판타지로 수정하지만... 시체역이 알고보니 퇴마사였고 명탐정의 조수들도 퇴마사라 결과적으로 '인간을 도우려 했을 뿐'인 유령 명탐정은 울면서 퇴갤. 이 결말에 강당에 있던 모든 희생자가 너무 슬픈 결말이라고 사치코를 위로하고, 아유미가 사치코를 쓰다듬으면서 요시키를 디스친다. 역시 Wrong End.

그리고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챕터 6에서 재등장하는데, 요리 대회의 참가자로 나온다. 편의점 음식으로 사는 사람인 만큼 음식의 재료도 전부 냉동식품인데, 요리가 맛있게 나온 게 함정.[20] 조미료빨이...겠지? 냉동 채소로 만든 샐러드는 예상외로 극찬을 받았지만, 라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프는 심사도 안 하고 실격. 요시키가 "그 녀석의 정체불명의 고기는 먹어주면서 왜 내 건 그냥 탈락시키냐"라고 화를 내지만, 사치코 몫에 머리카락이 들어있어서 그렇게 된 것. 결국 '벌레가 되어 등에서 동충하초가 자라는 듯한 느낌'[21]의 벌칙을 받고 리타이어. 으아아 나중에 보면 유이 선생과 같이 실성한 상태로 빈 방에서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챕터 7에서는 사치코의 지시로 뜬금없게도 키자미 유야와 BL플래그가 세워졌다. 여기에 반발해서 유야랑 싸우려 들면 유카가 울음을 터뜨려서 결국 순순히 BL플레이에 응한다. 물론 종료후엔 유야도 요시키도 분노게이지 MAX상태로...

그런데 고난만 있던것도 아닌데 아유미와 함께 유일하게 초대 콥스파티(1996년작)의 모습으로 잠시나마 회귀했고 여기서 초대 요시키에게밖에 없던 기술인 '근력 보조술'[22]을 잠깐이나마 다시 쓸 수 있게 된다. 물론 PC98이라고 적힌 그 방 한정이어서 방에서 나온 후에는 쪽팔리는 기합소리 이외에는 나오지 않았다.

챕터 마지막엔 사쿠타로와 대선배인 미쿠니 츠카사와 함께 폭주하는 유야를 멋지게 제압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챕터에선 사토시와 함께 사치코에게 수영을 가르쳐준다.얘 수영 못하는데?! 게다가 그려지는 CG에서 뛰어드는 사치코를 받아주는 것이 요시키다. 그런데 사토시처럼 마지막에 이별하는 순간엔 등장이 없다.

5. 콥스파티 BLOOD DRIVE

아유미가 혼자서 무리하는 것을 걱정하며, 혼자서 저택에 들어간 아유미를 사토시, 나오미와 함께 구출했다. 무리하지 말라며 아유미의 머리를 쓰다듬기도 했다! 그녀가 텐진초등학교에 다시 가는 것을 막으려고 창문 밖으로 죽음을 대면시키는 돌을 지나가는 트럭 앞으로 던졌지만, 오히려 뺨만 맞고 돌은 멀쩡했다. 끝까지 막으려고 했지만 결국 미스토에 의해 저지당해 아유미를 놓치고 만다.

하지만 마가리가 텐진초등학교로 가려는 순간 붙잡아 근데 마가리를 잡은 곳이 영... 자신도 그곳에 가는 데 성공하고, 아유미와 재회한다. 동행하며 위험에 빠진 아유미를 구해주기도 하고, 안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그 풀장에도 간다.

결국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아 풀장에 괴물이 나타나고, 허우적대는 아유미를 이끌고 탈출하지만 괴물이 또 아유미를 낚아채가 다시 구하는 등 이번 작에도 고생이 넘쳐난다. 육귀문의 결정을 빼앗아간 마기리를 쫓느라 아유미와 헤어지지만 놓쳐 버렸고, 인체모형과 아즈사에게 쫓기자 아유미가 걱정되어 다시 되돌아간다. 하지만 길이 엇갈렸고, 인체모형에게 잡혀 죽을 위기였으나 사토시가 구해줬다.

최후에 열반을 먹어치워 자신을 희생하려는 아유미를 구하기 위해 남았다가 아유미와 동일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러나 결국 어찌어찌 탈출한듯, 현실 세계의 아유미의 집 앞에 서 있는 모습으로 "찾아냈다구, 시노자키.[23]"라는 대사로 텐진 초등학교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참고로 이때 온전한 사조석을 들고 있었는데, 마가리와 쿠온의 사조석이 부숴진 것을 고려하면 중간에 발견한 미스토의 시체에서 회수한 사조석으로 추측된다. 아마도 이것으로 아유미를 구해내고 탈출한 듯하다.

6. 콥스파티 2 ~DEAD PATIENT~

파일:attachment/ayumi3.png
블러드커버드에서 5년 후인 콥스파티 2 프롤로그에 아유미로 추정되는 인물과 같이 나오는 남성이 염색을 푼 요시키로 추정된다. 이름이 나오지 않고 얼굴도 눈 위부터 가려져 있지만, 얼굴 형태 및 헤어스타일이 요시키와 일치한다.

작중에서는 아유미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상담이 잔뜩 들어온 것을 알려주고, 대답이 없자 감기 걸린다면서 창문을 닫아준다. 아유미와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유미를 부르는 호칭은 여전히 '시노자키'다. 5년동안 물심양면 돌봐줬는데 불쌍하다...

7. 트리비아

이름에 '키시'가 들어있어 타카이 아즈사에게 '나이트'(기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키시누마'의 '키시'는 '기사'가 아니라 '해변'이지만, 요시키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공주를 구해내는 용감한 기사'랑 비슷하다는 걸 생각해 보면 잘 맞는 별명이다.
[1] 불량한 외모와 말투는 본인의 약한 내면을 숨기기 위한 위장일뿐, 실제로 불량하게 사는 것은 아니다.[2] 요시키의 부모는 자식에게 애정이 없고 교육비만 내면 자식을 잘 키우는 줄 아는 부모일 거라고 디스했다. 교사는 요시키를 모욕하려는 의도로 한 말이지만 기실 틀린 말은 아니다. 요시키의 부모는 교육비 말고 다른 지원은 일체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생계는 요시키가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 블러드 드라이브 시점에서도 마찬가지.[3] 사실 고백하는 장면이 있긴 있다. 문제는 그게 배드 엔딩이라는 것.[4] 게임 진행 초반에 아유미와 함께 키사라기 학원의 구교사 내부를 조사하던 중 시체를 발견하자, 질겁을 하며 그렇게도 좋아하는 아유미에게 "니가 빨리 가서 보고 오라고!" 라고 부추기거나, 어째서 사토시만 걱정하고 자신은 무시하냐며 따지는 등 찌질함이 섞인 면도 존재.[5] 망치에 맞았는데도 죽지 않은 이유는 요시카즈가 헛손질해서(...) 자루로 때렸기 때문이라고 한다.[6] 코믹스판에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신을 되찾은 요시카즈가 아유미에게 기절한 요시키를 배달(...)해주는 걸로 나온다.[7] 작중에서 아유미도 이것에 대해 불만을 말했으며, 당황한 요시키는 다음 번에는 자기가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다음번은 하필 최종보스인 사치코였던지라...[8] 정면으로 보고있는 상태[9] 이 때 시시도 유이에게 파워스톤을 받았다면 눈이 마추지는 것을 포함하여 한 번은 살아남을 수 있다[10] 소지품에 시시도 유이에게 받았던 보석인 파워스톤이 남아 있다면 계단밑으로는 진행되지 않으니 이 엔딩을 보고 싶다면 한 번 료에게 소비해주고 가자.[11] 앞선 진행에서 유카가 키자미 유야에게 잡힐 경우 선택지가 주어지지 않고 강제적으로 이 루트를 타게 된다.[12] 인체모형은 바로 움직이지 않고 시야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고 다시 돌아오면 인체모형의 위치가 바뀌어 있으면서 이 엔딩이 진행된다 즉 밑에서 나호의 수기 및 명찰을 획득하고 나서 인체모형을 조사하고 나서 바로 나가면 문이 닫히면서 이 엔딩을 막을 수도 있다.[13] 여담으로 구작과 신작의 요시키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는 장면. 구작 요시키는 겁먹어서 도망쳤고 그로인해 아유미가 살해되지만, 신작 요시키는 죽음을 무릅쓰고 아유미를 계속 구해내려는 모습을 보였다.[14] PC판 블러드 커버드에선 같이 흑화해서 유카와 사토시를 공격한다.[15] 사쿠타로가 먼저 두동강 나고 요시키는 아유미에게 했던 대사를 그대로 사쿠타로에게 하면서(약간 바리에이션은 있다.) 슬퍼하다가 두동강 난다.[16] 여기서 제시된 모든 대본을 거절하면 요시키가 새로 짠 대본이 채택되는데 난데없이 아유미랑 요시키가 이어지는 결말이라 아유미가 분노한다. 사치코는 마음에 든다고 하자고 하는데 아유미는 끝까지 요시키를 디스치며 사토시였으면 좋았을거라고 투덜거린다. 참고로 이 Wrong End의 이름이 '나의 꿈'이다. 지못미[17] 블러드커버드 엑스트라 챕터를 오마주한 컷신. 안경이 부러진 사쿠타로를 요시키가 집까지 데려다 주는 장면이다.[18] 마유 왈, "둘이 저렇게 사이좋게 걸어가는 걸 보니까 분명히... 했을 거라고..." ?![19] 컷신에서도 요시키가 평상시 속에 입는 빨간 셔츠가 없어서 더 야해(!) 보인다. 하지만 이게 작화오류였는지 영어판에서는 빨간 셔츠가 돌아왔다(?).[20] 사실 블러드커버드 코믹스에서 아유미의 실패작을 만찬으로 바꿔버리는 숨겨진 요리장인(...)으로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다.[21] 우라베 에미의 동충하초 수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22] 초대 콥스파티는 마지막 보스인 시노자키를 상대하는 순간에 턴제 RPG게임으로 변모했는데, 여기서 요시키는 각종 보조마법이 사용가능했다.[23] 이 대사도 의미심장한게 게 이 말은 주어가 없다. 즉 저 말은 아유미를 찾아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지만, 아유미를 위해 무언가를 찾아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