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04:43:08

키사키 에마

AV 배우 프로필
파일:kisaki ema.jpg
이름 키사키 에마
希咲エマ, Ema Kisaki
성별 여성
출신지 일본
생년월일 1988년 8월 30일
신장 152cm
쓰리사이즈 B95(E)-W56-H85
은퇴 여부 알 수 없음
활동 시기 2009년 ~ 2016년

1. 개요2. 여담

1. 개요

일본의 AV배우로 쿠로갸루 스타일의 검은 피부와 진한 화장, 하드한 장르 위주의 작품 선택, 굉장히 마이너한 작품 내용으로 시선을 끌던 배우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연기력이 매우 좋고, 수술티가 나지만 몸매가 괜찮아서 기본적으로 시선을 끄는 배우였다. 다만 얼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특유의 몸매와 갸루 외모로 섹시 치녀 컨셉을 잡았다가 하드한 쪽으로 많이 굴려졌으며 2014년 즈음이 전성기였다. 데뷔 초에는 카토 하루키(加藤はる希, HARUKI)라는 예명을 쓰다가, 임신하고 출산을 위해 잠시 은퇴했다 복귀한 후부터 키사키 에마라는 예명을 썼다.

2. 여담

  • 만삭인 상태에서도 AV를 찍었으며 아이를 낳고도 금방 모유물 여러 편을 찍었다. 이런 장르는 다양한 장르를 찍는 일본에서도 흔한 장르는 아니다.[1]
  •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아헤가오 표정을 잘 짓는 등 괴로워하는 연기를 정말 잘해서 Baby Entertainment, ART-SM 등의 BDSM 전문 레이블에 자주 출연했다.
  • 본래는 빈유였으나 출산하고 복귀하면서 유방확대 수술을 했다. 몸이 매우 마른 편인데 너무 거유로 수술해서 부자연스러워졌다.



[1] 남자가 장갑에 우유캡슐 등을 숨기고 있다가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터뜨리는 가짜 모유물은 있지만 키사키 에마는 진짜 임신, 출산을 했기 때문에 진짜 모유물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