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2:43:50

Baby Entertainment

AV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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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영상 회사. Bakky 같은 막장 회사를 제외하면 가장 하드한 축에 속하는 AV를 만든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하드함의 기준이 개인마다 다를 테니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회사의 모든 영상물을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쾌락 고문인데 보고 있으면 이게 쾌락 고문 인지 그냥 고문인지 구분할 길이 없다.

초당 10번은 왕복할 것 같은 전동기에 딜도를 꽂고 여배우의 생식기에 집어 넣은 뒤 전원을 키고 비명을 지르는 여배우에게 느끼는 거야? 음란하네 따위의 말을 하는데, 상식적으로 볼 때 그건 느끼는 거라기 보다 마찰 때문에 아파 죽네라고 외치는 것 같다.

여하튼 정상적인 남녀의 번식 행위보다 여자를 사물로 보고 고문하고 장난감 다루듯 가지고 노는 행위에 집착하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데, 당연히 호불호는 갈릴 수밖에 없다. 그래도 제법 인기가 있는지, 이 회사 고문 방법을 SOD나 'MAD' 등 몇몇 회사에서 따라하기도 한다.

이 회사의 모든 작품을 설명해 주는 회사의 대표작이 있으니 바로 여체 고문 연구소 라는 제목을 가진 13부작 시리즈. 여배우만 바뀌고 내용은 다 똑같은데, 이후 13부작을 넘어서 양산되면서 여수사관물과 겹치는 내용도 많아졌다.

나무위키에 등재된 작품으로는 스파이물이자 여수사관물로 상술한 '여체 고문 연구소'와 비슷한 내용의 가짜 스파이 잔혹한 절정 지옥 시리즈가 있다.

여담으로 초창기에는 어째 영상물에 출연하는 여배우가 다 신통치 않았었다. 2010년대 이전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작품 중에서는 그나마 타치바나 리코가 출연한 영상물이 여배우 레벨이 높은 편. 그런데 2010년대 이후에는 여배우 레벨이 올라가서 우에하라 아이, 하타노 유이, 미즈나 레이, 아소 노조미 토모다 아야카, 오오츠키 히비키, 우에하라 카렌 등 A급 여배우들까지 나올 정도로 레벨이 높아졌다.

공식 상호는 "유한회사베이비엔터테인먼트"(有限会社ベイビーエンターテイメント)인데 오키나와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세금 감면을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도쿄에는 관계사 베이비엔터테인먼트웹솔루션주식회사(ベイビーエンターテイメントウェブソリューション株式会社)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