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4-25 03:25:33

히자마루

쿠모키리에서 넘어옴


1. 일본도의 하나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3. 장갑악귀 무라마사검주


膝丸

1. 일본도의 하나

파일:Hizamaru_Tachi.jpg
히자마루(膝丸)
도공 불명[1] 도파 -
제작 시기 헤이안 시대 종류 타치
길이 87.6 ㎝ 현존 여부 다이카쿠지(大覚寺)
명문 ■忠 문화재 등록 중요문화재 공예품 제 1381호

일본 헤이안 시대미나모토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던 타치이다. 인장은 2척 7촌(약 81 ㎝)이며 명문은 ■忠(한 글자가 식별 불가)이다.

히자마루를 제작하게 한 사람은 미나모토노 미츠나카(源満仲, 912~997)이다. 헤이케모노가타리에 따르면 치쿠젠노쿠니(筑前国)[2]의 미카사 군(三笠郡)의 土山[3]라고 하는 곳에 사는 이국(唐国)[4]의 철 세공사(鉄細工)에게 의뢰해서 제작했다고 한다. 시험베기로 죄수를 베었을 때, 무릎까지 베여졌다고 해서 히자키리(膝切) 또는 히자마루(膝丸)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후 아들 미나모토노 요리미츠에게 전해졌다. 요리미츠가 병에 걸려 누워있었을 때[5] 츠치구모가 나타나자 히자마루를 휘둘러 쫓아었고, 다음날 자신의 가신들인 요리미츠 사천왕[6]을 이끌고 추적하여 츠치구모를 퇴치하였다. 이 일로 히자마루는 쿠모키리(蜘蛛切り)란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후대에 미나모토노 타메요시에게 전해졌다. 타메요시는 쿠모기리가 뱀처럼 소리를 냈다고해서 호에마루(吼丸, 吠丸)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타메요시의 딸 토리이젠니(鳥居禅尼)가 쿠마노벳토(熊野別当) 집안과 결혼 할 때 전달되었다.

후일 쿠마노벳토 집안에서 호에마루를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에게 넘겨주는데, 요시츠네는 우스미도리(薄緑)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타이라 씨를 공격하기 위해 출진할 때 승리를 기원하며 하코네곤겐(箱根権現)[7]을 위해 봉헌했다.

이후 행방을 알 수 없었으나, 현재 교토 다이카쿠지(大覚寺)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요문화재에 지정되어 있다.

2015년 12월 15일부터 2016년 2월 21일까지 히게키리 등의 다른 도검들과 함께 교토국립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

도사의 무녀의 등장인물인 시도 마키가 이 검을 쓰고 있다.

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히자마루(도검난무)

3. 장갑악귀 무라마사검주

파일:fmdm26_1600.jpg

장갑악귀 무라마사에 등장하는 검주. 사수는 로쿠하라 막부의 4공방 중 하나인 이마가와 라이쵸우이며 독립형태는 말이다.[8]

스펙은 공격력5 방어력4 속도2 운동성3 이고 상세 스펙은 갑철련도:4 기항추력:3 기항속도:3 선회성능:3 상승성능:2 가속성능:3 신체강화:5 인데 4항목에서는 속도가 2로 비교적 낮아보이지만 7항목에서는 상승성능을 제외하면 속도관련은 모두 3으로 공/방이 5/4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펙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이다.[9] 음의는 나오지 않았지만 단순히 스펙만으로도 따라올만한 검주가 거의 없으며[10] 사수인 이마가와 라이쵸우가 개인 역량만으로 4공방을 자리를 차지한 괴물이라 작중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

헤이안 시대히게키리와 형제기로 만들어졌는데 특이하게 다른 형제기의 갑철에 상처가 나면 그 부분에 같은 형태로 나오게되는 특징이 있으며 히자키리와 비교하면 속도가 낮은 대신 공격력이 높게 만들어져 있고 두 검주 모두 무장은 오오다치와키자시로 동일하다.
[1] 도공에 대해서는 치쿠젠 쇼오(筑前正応), 치쿠고 미츠요(筑後光世), 오우슈 후미토시(奥州文寿), 타카 코토부키(宝寿)라는 다양한 추측이 있다.[2] 지금의 후쿠오카 서부[3] 出山라고 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4] 꼭 당나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옛 일본에서는 조선, 중국 등의 이국(異国)를 카라(から)라고 불렀고, 일본 한자에서는 唐(당), 漢(한), 韓(한) 모두 카라라고 읽었기 때문. 907년 당나라 멸망하고 나서 오대십국시대의 혼란에 빠진 중국이나 후삼국시대의 혼란에 빠진 신라에서 일본으로 건너왔을 왔을 가능성이 있다.[5] 삼일열(三日熱), 즉 말라리아였다고 한다[6] 와타나베노 츠나, 사카타노 킨토키, 우스이 사다미츠, 우라베노 스에타케[7] 산악신앙과 슈겐도가 융합하여 생긴 신불습합(神仏習合)의 신(神)[8] 형제기인 히게키리도 독립형태가 동일한 말.[9] 4항목 총합이 무라마사, 마사무네, 코테츠보다 높고 7항목은 더 높다.[10] 은성호가 무지막지한 속도와 공격력으로 총합치가 더 높긴하지만 음의를 계속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열량이라는 패널티가 있었지만 미나토 히카루라는 특수한 사수덕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