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럭비 리그로, 현재 일반부와 대학부 2개 체계로 진행하며 강진(하멜럭비구장[강진종합운동장])과 인천(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 등지에서 개최한다. 코리아 슈퍼럭비리그의 역사는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대한럭비협회에서 맥쿼리컵 코리안리그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했다가 이후 코리안리그, 코리안 럭비리그, 현재의 코리아 슈퍼럭비리그 등으로 명칭을 변경해 왔다. 아무래도 구단 수가 적다보니 문화체육장관기 전국 중고 럭비 대회와 같이 실업 리그인데도 해당 대회 기간 중에 개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
대회별 경기 결과를 정리해 놓았으며 전적은 코리아 슈퍼럭비리그의 모든 경기를 통합하여 서술하였고 다른 대회의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면 대한럭비협회로 접속하면 된다.
[1] 대학부도 참가했으나 어느 순간부터는 일반부만 진행하는 경우가 늘었다.[2] 2020년 기준으로 코리안 럭비리그에 계속해서 불참중이다.[3] 이 날에만 강진하멜구장에서 진행했다.[4] 유튜브 중계영상 섬네일에서 팀 로고를 배구팀의 로고로 해놓는 실수를 범했다.[5] OK금융그룹이 네이밍 스폰서라 OK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