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03 19:38:50

캐슬님

파일:캐슬님.png
구글 이미지 'castle-nim' 검색결과.
1. 개요2. 상세3. 이유4. 비슷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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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astle-nim

캐슬님(성 님)이라고 읽히며, 주로 해외 팬덤에서 한국 웹툰의 성채 배경을 풍자하는 이다. 유래는 '(castle)'에다 한국어에서 '당신'을 높여 부르는 '(nim)'을 합친 것이다. '님'은 또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누군가를 지칭할 때 흔히 사용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외국인들의 시점에서 붙인 듯하다.

2. 상세

Most manwha use 3D assets from an asset library. One such asset is Castle Nim―a 3D castle that shows up in many different series.
대부분의 만화(manwha)는 에셋 라이브러리에서 가져온 3D 에셋을 사용한다. 그러한 한 예가 '캐슬님'으로, 제각기 다른 만화에서 3D로 만들어진 이 성채가 나온다.
오토메 이세카이(Otome Isekai[1]) 서브레딧(Reddit) 위키의 설명.
대한민국의 주력 만화 장르인 웹툰에서 3D 그래픽으로 미리 만들어진 똑같은 배경을 돌려 쓰는 것을 풍자하는 이다.

2020년 9월 18일 오토메 이세카이(Otome Isekai, 여성향 이세계물) 서브레딧에서 당시 해당 성이 등장하는 웹툰이 17개라고 알리는 이 시초이다.

당시 한국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고 해외 웹툰 팬덤에서 주로 쓰였다. 이후 여기 나무위키에서는 2021년 3월 초 로맨스 판타지 문서(문서 역사 참고)에서 알려졌으며 동년(2021년) 4월 초 기준으로 이 캐슬님 문서로 대다수의 내용이 옮겨졌다. SNS에서는 동년 4월 초에 알려졌다. 국내의 각종 남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동년 8월 24일을 시작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성은 판타지, 로맨스 판타지 배경의 대표주자인데, 특히 양덕들이 '캐슬님'이라고 부르는 성은 전면에 아치형의 건물이 있고 구름다리로 연결된 첨탑이 있는 특정 디자인[2]의 에셋 배경이다.

웹툰을 만들 때 배경을 스케치업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2019년 5월 어떤 회사에서 텀블벅에 내놓은 스케치업 배경 프로젝트(종료) 중 3D로 된 이 성이 특유의 아치를 가지고 있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해외의 웹툰팬들이 자신들이 보던 작품에서 나온 성을 찾다가 을 만들게 되었다. 이 내용은 2021년 2월 13일에야 뒤늦게 해외팬들에게 알려졌다. 해당 글의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크라우드펀딩 기간 이후에도 사이트에서 팔고 있으며, 양덕들이 그것을 살 수 있는지 문의 이메일을 보냈지만,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아직 팔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조롱일 수도 있지만 이 캐슬님 문서나 해당 이 시작된 서브레딧을 가보면 까는 용도보다는 오히려 재미있어 하며 선술했듯이 해당 에셋을 구매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어쨌든 해당 문제가 공론화가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된다.

이 캐슬님의 모티브[3]는 게임 더 위쳐 시리즈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2016년)에 나오는 국가 투생(Toussaint)의 수도 보끌레흐(Beauclair)에 위치한 보끌레흐 궁궐(Beauclair Palace)이다. 출처. 그리고 그 보끌레흐 궁궐의 모티브 중 전체적인 생김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인 어부의 요새, 구도와 색상은 쉬헤델의 'Liber chroniarum'에 나온 체코 프라하의 1493년 지도와 유사하다.

이 내용은 베트남에서도 알려졌다.

일본의 환생 트럭(Truck-kun)과 비슷하게, 한국 로맨스 판타지의 클리셰로 엮는 사례[4]가 많은데, 배경을 돌려쓰는 것이라 클리셰라고 보기에는 미묘하다.

오토메 이세카이 FANDOM 위키에서는 해당 에셋이 나오는 웹툰 문서를 분류하기 위해 분류란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 수는 본진인 오토메 이세카이 서브레딧 위키에 비하면 적다.

2021년 11월 29일 기준 76건이다.

팬아트도 나왔다. 정확히는 국내 로맨스 판타지 웹툰의 클리셰를 이용해 만든 팬만화이다.

3. 이유

이렇게 한 에셋이 여러 작품에 겹치는데 웹툰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원고를 만들 시간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일어난다. 웹툰을 만드는 데에는 노동대비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걸린다. 예시가 된 에셋을 만든, 그 스케치업을 써서 웹툰을 만드는 경우[5]에도 약 10여만원 가까이 드는 스케치업 3D 에셋 세트를 작가 사비로 직접 사야하고, 배경 용량이 많아 컴퓨터도 가급적 좋은 걸로 써야 하고, 구도만 잡는데에도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은선, 그림자, 밑색 등의 추출에만 걸리는 시간을 따지면... 이들을 다 따로 추출한 뒤 합쳐서 리터칭까지 해도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

그리고 개인이 에셋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작가의 연재 속도를 빨리 하기 위해 회사에서 에셋 세트를 구매를 한 다음 작가들에게 사용하게 하기도 하는데, 웹툰 플랫폼이 같은 작가들끼리 해당 세트 안에서 돌려쓰다가 서로 겹치기도 한다.

또한 만드는 쪽에서도 이렇게 특이한 디자인은 개인 의뢰를 따로 받아야 하고, 무난한 디자인을 공개적으로 팔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 이 생긴 것이다. 하단의 비슷한 것 문단에서 알 수 있듯이 이렇게 밈이 된 에셋들은 다 보통 에셋보다 특이한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4. 비슷한 것

2020년부터 시작되었지만, 사실 과거에 이것 말고도 다른 특정 3D 에셋이 각각 다른 웹툰에 자주 등장하여 밈이 된 적이 있었다. 타르트인지 파이인지 알 수 없는 특정 디자인의 에셋이 일본 만화 뿐만이 아니라 한국 웹툰에서도 겹친다는 게 2019년 11월 5일 망가(Manga, 일본 만화) 서브레딧에 올라온 을 시작으로 퍼졌다.

또한 이 이 된 특유의 성 뿐만 아니라 선술했듯이 Miss Tea-cup이라는 별명을 가진 특유의 찻잔과 주전자[6]도 유명하다. 아예 TeacupChan CastleNim이라는 서브레딧이 따로 생겼는데, 그 찻잔과 주전자, 이 캐슬님 뿐만 아니라 다른 겹치는 에셋도 다룬다.

스테이크[7]가 겹친 적도 있다.

3D 뿐만 아니라 2D 엑스트라가 겹친 적이 있다. 엑스트라 중에서는 분홍색 머리카락에 리본을 매고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손등을 입에 대고 손바닥을 밖으로 내보여 귓속말이나 뒷담화를 하는 것 같은 캐릭터가 유명하다. 심지어 어느 작품에서는 얼굴이 생기기도 한다.

비슷하게 일본 애니메이션에도 이러한 에셋 돌려쓰기로 추정되는 장면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회사가 배경을 미리 그려놓고 각각 애니메이션에서 돌려쓰게 해놨다가 마을 모양저택 모양이 겹치게 되었다.


[1] 여성향 이세계물을 뜻하는 일본어의 영문 직역. 단, 일본어 이름과는 달리 여러 이유로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얘기가 80% 정도를 차지한다.[2] 이 그림의 1428년 성과 비슷하다는 말이 있다. 단, 이 캐슬님 성은 그 당시의 고증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았다.[3] 서로 아치의 위치가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흡사하다.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 있는 것이 모티브라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단, 이걸 발견한 오토메 이세카이 레딧에서는 오히려 웹툰의 주인공들이 어디에 사는지를 알아냈다며 흥미로워 한다. 이런 웹툰을 즐기는 본인들이 불법 번역본을 보는 복돌이라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4] 이 글의 사례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서, 트럭군에게 치이면 캐슬님을 만날 수 있다는 농담이 있다.[5] 보통 신인이거나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작가인 경우가 많다.[6] 심지어 표지에 나오는 것도 있다.[7] 해당 글에서는 캐슬님이 주이긴 하지만 이미지 끝부분에 이 스테이크 사진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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