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3:41:10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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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자전거
Canyon Bicycles GmbH
파일:캐니언 로고.png
기업개요
정식 명칭 Canyon Bicycles GmbH
본사 독일 라인란트팔츠 코블렌츠
설립 2002년
업종명 자전거 제조 및 판매업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라인업
3.1. 로드자전거
3.1.1. Aeroad3.1.2. 얼티밋3.1.3. 엔듀레이스
3.2. 산악자전거3.3. 그래블 바이크
3.3.1. 그레일3.3.2. 그리즐3.3.3. 엔듀레이스
3.4. 생활자전거 라인업
3.4.1. 커뮤터3.4.2. 로드라이트3.4.3. 패쓰라이트
4. 여담

[clearfix]

1. 개요

독일자전거 브랜드. 특이하게도 소매상을 두지 않고 소비자가 본사와 직접 거래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탁월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2. 특징

국내 공식 매장은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캐니언 테스트 센터 1곳이 있고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에는 공식 A/S센터캐니언 코리아가 있다. 그 외에도 전국 각지에 캐니언 코리아 협력 매장이 있다. #

캐니언 테스트 센터에서 전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본사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므로, 자전거의 조립 역시 소비자가 직접 해야 한다.[1] 매장에 가도 직원이 맞는 사이즈를 추천해주고 캐니언 홈페이지에 가서 장바구니에 맞는 사이즈를 담아 구매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다른 자전거 매장처럼 미리 입고되어 있는 자전거를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다. 예외는 매장에 디스플레이되어 있던 모델을 이월상품으로 할인 구매하는 경우 뿐.

자신이 직접 조립하는 경우, 자전거에 붙어있는 종이조각들(라벨)을 함부로 떼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조립에 진짜 중요한 정보는 전부 이 종이조각에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화번호부 두께의 거대한 매뉴얼이 있지만 여기에는 특정 모델에 한정되는 내용만 들어 있고, 알짜배기 정보는 전부 자전거 본체에 라벨로 붙어 있다.

캐니언은 자체 제작하는 양산형 프레임셋을 이용하여 원가를 엄청나게 절감하며, 프레임 외의 컴포넌트는 자사 제품이 아니라 유명 제조사들의 것을 이용하지만 마진을 별로 남기지 않는다. 여기에 소비자 직거래만 하므로 중간상 마진이 하나도 붙지 않는다. 완성차를 소량 제작해두고 제작 분량이 소진되면 다시 소량 제작하는 방식이라 재고 문제도 없다.[2] 이를 통해 우월한 가격 대 성능비를 창출하며 다른 완성차 메이커들을 압박하고 있다.

가성비만 우월한 게 아니고 프레임 성능도 타 브랜드를 압도하며 특히 중급형 알루미늄 프레임인 Ultimate AL이 바로 위 항목의 캐논데일이 자랑하는 알루미늄 끝판왕 CAAD10보다 우월한 평점을 받은 일화가 있다.

한때 로드바이크 최상급 프레임인 에어로 프레임 에어로드 CF SLX[3]와 올라운드 프레임 얼티밋 CF SLX은 가성비가 가히 남는게 있을까 싶을 수준으로 높았다. 에어로드 최상급 CF SLX 9.0같은 경우 캄파뇰로 슈퍼레코드 EPS에다가 보라 원 휠셋, 거기다 자사 브랜드 최상급 프레임에 피직 안장 조합인데 1000만원 이하에 판매했었다.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들어가는 다른 브랜드들이 이와 비슷한 성능 구성으로 1600만원은 우습게 넘기는 일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진짜 남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싸게 판 것. 심지어 MTB는 기함급이 신형 XX1 Eagle AXS에 DT Swiss XRC1200 카본휠셋을 달고 900만원 정도에 팔았었다. 구동계랑 휠셋만 좋은게 아니라 다른 부품 가격만 따서 계산해보면 1300만원을 넘어간다. 거기에 포함된 프레임도 타사 기함급의 반정도 밖에 안 되는 가성비를 생각하면 타사에서 1500만원은 할 자전거를 900만원에 파는 셈.[4]

화려한 탑티어급 제품도 훌륭하지만 보급형 모델들의 가성비도 좋다.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 제품들의 구성을 잘 살펴보고 그 가격과 비교해보자. 믿기 힘든 가성비임을 볼 수 있다. 때문에 바이크레이더, 유로바이크 등에서 "올해의 바이크" 등의 상을 수상한 캐니언 바이크 중에는 보급형 제품들이 많다.

재고가 없을 경우에는, 배송 예정일이 명시되고, 대체로 그 일정에 맞추어 배송된다. 2014년만 해도 기약없는 배송이 종종 있었으나, 2015년부터는 생산관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캐니언은 기업의 전략 수립과 수행 능력, 그리고, 수익 구조 설계 능력이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해외 판매망의 형태를 벗어나,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자전거 분야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

2018년 말에는 MTB인 스펙트랄 2018년 형의 체인스테이가 부러지는 문제로 리콜을 실시하였으니 해당 차를 가진 사람은 캐년 본사나 하이랜드 스포츠에 연락해 교체 받자 2018년형 모델(즉 2017년 말~2018년 중순 판매 모델)이 이 문제가 있다.[5] 또 캐니언 얼티메이트도 프레임이 부러진 적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2020년에는 가장 기함급 라인인 CF SLX보다 위인 등급인 CFR와 새로운 형태의 에어로드를 출시 했다. 그래서 캐니언 공식 사이트에서는 울테그라 Di2와 스램 포스를 단 CF SLX와 각각 시마노, 스램, 캄파뇰로의 기함급 전동 구동계를 단 에어로드 CFR을 볼 수 있다.

2023년 현재 기함급 모델은 여전히 캐니언이 가성비라고 할만하지만, 중급기 부터는 캐니언이 가성비라고 말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기함급 모델들은 여전히 배송비+관세 다 합쳐도 동급 경쟁사들 기함 모델에 비해 저렴해서 가성비라고 할만하지만, 중급 모델들은 홈페이지 기본가격에 배송비+관세를 추가하면 오히려 자이언트&메리다 등 경쟁사들의 동급 모델들보다 비싸지는 경우도 많고 게다가 캐니언은 매장에서 세팅부터 피팅까지 다해주는 자이언트&메리다와는 달리 조립부터 피팅까지 구매한 소비자 본인이 다해야한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수고와 시간적비용까지 다 합치면 중급기들은 더이상 캐니언이 가성비라는 말도 옛말이 되어버렸다.

3. 라인업

3.1. 로드자전거

로드바이크 라인업은 크게 에어로드, 얼티밋, 엔듀레이스로 구분된다.

3.1.1. Aeroad

파일:full_2022_aeroad-disc-cfr-mvdp_3504_wh-mc_P5.webp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니언 에어로드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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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1.2. 얼티밋

파일:full_2022_ultimate-cf-slx-9-disc-di2_2918_bu-bk_P5.webp

3.1.3. 엔듀레이스

파일:full_2022_endurace-cf-8-disc_2736_bu-bk_P5.webp

3.2. 산악자전거

파일:full_2022_torque-cf-9_2989_gr-gr_P5.webp

MTB 라인업에는 DH용 Sender, Torque, 엔듀로용 Strive, 트레일용 Spectral (올마 겸용), XC용 LUX, 그리고, All round용으로 Nerve 등이 있다.

이 중, Strive는 Shape-Shifting이라는 기능을 제공하여, 스위치와 약간의 요령을 이용한 "전환"을 통해 XC와 DH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드 전환없이 샥 잠금에 의지해서 올마를 구현한 Spectral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XC모드 140mm, DH 모드 160mm 의 트래블을 제공함으로써 업힐과 다운힐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트랜스포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변신"을 통해, 자전거 한 대로 XC와 DH를 모두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제조사의 의도가 담겨있다. 항간에 Fox의 가변 트래블 리어샥을 무용지물로 만들 기술이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XC - DH 모드 전환부분에 들어있는 실린더 부품의 오링 내구성이 문제가 되어, 현재는 오링 내구성을 높인 신형 부품을 장착 출시하고 있고, 기존 사용자에게 연락하여 전부 무상 교체 또는 무상 제공 (택배) 하고 있다.

스펙트랄은 2015년 모 MTB 잡지에서 올마운틴 바이크 추천 리스트 탑 10에 진입했다. 사유는 압도적인 가성비. 스펙트랄 CF 9.0 LTD에는 카본 프레임에 FOX 34 플로트 140mm 포크, FOX 플로트 리어샥, XTR 풀셋, DT 스위스 스플라인 휠셋 등 고급 스펙이 적용되었음에도, 관부가세와 배송료 포함 600만원 초반 언더인데, 이런 사양에 이런 가격은 타사에서 찾아보기가 불가능하다.
참고로 현재는 스펙트랄이 CF 9.0은 관부가세+배송료로 800만원에 조금 못 미친다.(그래도 싸다)

3.3. 그래블 바이크

캐니언은 2020년대의 대세인 그래블 바이크를 다른 메이커들 보다 적극적으로 미는 회사다. 그래블차를 세 가지 모델로 세분해 판매하는데, 자갈길 정도의 가벼운 그래블 라이딩용인 “그레일”(Grail), 좀더 본격적인 오프로드 그래블 라이딩용인 “그리즐”(Grizl), 범용 장거리 올로드 라이딩용인 “엔듀레이스”(Endurace) 3종이다. 그레일과 그리즐 모두 평가가 좋으며 전기자전거 모델로도 나오니 참고하자.

3.3.1. 그레일

파일:full_2023_grail_3580_grail-cf-slx-8-etap_P02_P5.png

그레일은 소프트 그래블 모델이다.

3.3.2. 그리즐

파일:full_2022_grizl-cf-sl-7-etap_3106_rd-rd_P5.webp

그리즐은 그레일보다 렉마운트를 달수 있는 구멍이 더 많이 뚫려있는 등 좀 더 본격적은 좀더 거친길과 더 먼거리를 가기위한 모델이다.

3.3.3. 엔듀레이스

파일:full_2023_3478_P5_endurace-cf-di2_rd-rd_P5.webp

사실상 로드라고 봐야 하는 올로드 라인업이다.

3.4. 생활자전거 라인업

생활자전거(도심, 어반용 로드자전거) 라인으로 커뮤터(Commuter)와 패스라이트, 로드라이트가 있다.

3.4.1. 커뮤터

파일:full_2022_commuter-8_3218_gy_P5.webp

커뮤터는 좀 더 자출을 감안한 하이테크를 반영한 자전거 라인이다.(확실히 비싸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이런 용도로 쓰는 저렴한 하이브리드에 비해 비싼 가격을 자랑하지만, 내장기어에 벨트드라이브 시스템 등 가격에 걸맞는 요소들을 채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철저한 비주류지만 내장기어에 벨트드라이브면 변속 트러블도 없고 체인에 기름칠할 필요도 없고 바짓단에 기름때가 묻는 일도 전혀 없기 때문에 도심 이동, 출퇴근에 완벽한 구성이다. 커뮤터 라인업은 여기에 앞바퀴에 허브 다이나모를 달고 전조등을 핸들바에 깔끔하게 내장시켜서 바퀴만 열심히 굴려도 전조등이 알아서 작동한다.

3.4.2. 로드라이트

파일:canyon-roadlite-cf-8-aufmacher.jpg

로드라이트는 로드에 가까운 지오메트리의 하이브리드 자전거이다. 알루미늄차와 카본차가 나온다. 특히 카본차는 로드바이크에 일자핸들만 달아놓은것 같은 모습으로 로드용 최상급 구동계인 울테그라를 장착한 모델도 있다.

3.4.3. 패쓰라이트

파일:full_2021_pathlite-7_2794_bk_P5.jpg

패쓰라이트는 MTB에 좀더 가까운 모델이다.

4. 여담

  • 웹상에는 2009년 부터 국내에 사용자가 있었으며 2012~2013 기점으로 입소문을 타기시작 14년초부터 국내판매량이 늘어난다. 2014년 11월 1일을 기점으로 FTA협정관세를 적용받지 못하게 되어 8퍼센트 관세가 추가로 징수된다. 또 부가세로 10% 총 비용에 18%, 0.188이 추가된다. 하지만 여전히 성능대비 저렴하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프레임이 자이언트 생산이라 원산지증명을 받지못해 관부가세가 부가 되었다고 한다..... 다른 수입상에서 배아파 꼬질렀다는건 자전거매니아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현재 후원하는 월드 투어급 프로팀은 2018년 UCI 로드 월드 챔피언십의 우승자 알레한드로 발베르데의 소속팀인 모비스타와 매튜 반더폴의 소속팀인 알페신 팀.
  • 캐니언 팩토리 엔듀로 팀은 각종 세계 대회에서 10위권 내 2명 정도의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파비엥 바렐은 줄곧 5위 이내를 유지해왔으나, 부상이 도졌는지, 2016년부터는 선수생활을 잠시 쉬고, 캐니언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딩 기술을 동영상으로 가끔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여성 선수인 Ines가 탑3 안에 들며, 전성기를 달리는 중. 이 팀이 사용하는 제품은 Canyon Strive CF 9.0인데, 팀 성적이 꾸준히 상위에 랭크되는 걸 보면, 프레임을 중국에서[6] 만든다는 둥, 거저 준다는 둥 별별 소문에도 퍼포먼스를 입증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2023년 현재 하이랜드 스포츠에서 캐니언의 한국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당연히 수입, 판매가 아닌 상담 및 시승 등 서비스 부분이다.
  • 하이랜드 스포츠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해있는데, 지역별 AS점을 운영하지 않고 있어서, 수도권 거주자가 아닌 경우에는 거리가 먼 단점이 있고, 평일에만 수리 가능한 점은 직장인들에게는 연차를 써야 하는 어려움으로 다가오지만, 협력대리점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고객서비스 - 질문과 답변에서 서비스를 참고하면 정비협약점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다.
  • 하이랜드 스포츠에서, 시승용으로 들여온 전 라인업 자전거들을, 시승 행사 이후에(대개 그 다음 해 모델이 출시된 후) 크게 할인하여 판매한다. 국내에 일단 관세를 내고 수입한 자전거를 독일로 다시 보낼 경우 관세가 다시 한 번 부가되기 때문에, 그러느니 그냥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게 회사에게도 속편하기 때문. 현금, 카드 모두 가능. 할인율이 최소 10% 정도이나, 관부가세나 배송비를 뺀 자전거 자체 가격에서 할인을 받으므로, 꽤 매력적이다. 다만, 자전거를 즐겨타는 한국인의 신장을 고려하여 주요 사이즈는 로드 46~48, MTB S 정도이므로, 방문 전에 하이랜드 스포츠에 사이즈 문의를 하고 가기를 추천한다.[7]
  • 본사는 기차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으니 유럽 여행을 가는 자덕이라면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다. 방문시 친절한 직원들이 지오메트리까지 재어 주며 시승 역시 가능하다. 맛 보고 비싼거 사라고 최고급 모델을 꺼내준다 물론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해서 한국말을 하는건 아니니 독일어나 영어는 필수.
  • 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간혹 여행 간 김에 직접 자전거를 사가는 한국인들이 있다고 한다. 프랑크푸르트에 랜딩해서 잽싸개 코블렌츠에서 주문, 한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다시 코블렌츠로 돌아와 자전거를 수령 후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한국으로 나간다는 모양. 다만 이렇게 할 경우 자덕들은 신경쓰지 않겠지만 여행 경비가 추가되고 독일 기준 소비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코블렌츠와 프랑크부르트의 거리는 자덕에겐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반인의 기준으론 꽤 되지만 독일은 자전거와 함께 탈 수 있는 기차를 운영하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 2015년 한동안 배송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다가 반응이 좋았는지 그냥 시험 삼아 얘기를 꺼낸건지 모르겠지만 이 할인이 영구 적용으로 바뀌었다.
  • 2018년 월드챔피언을 얼티밋으로 우승하며 무지개색으로 도배된 커스텀 얼티밋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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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캐니언 테스트 센터나 공식 협력점, 아니면 동네 아는 자전거샵에 거대한 박스를 끌고가서 조립을 위탁할 수도 있고, 아예 배송지를 자전거샵으로 정할 수도 있다.[2] 경영학에서 말하는 이상적인 형태의 소매업이다.[3] 현재는 CFR이 최상급이다[4] 기함 프레임 가격만 봐도 타사의 절반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성능이나 무게는 동급. 하지만 타 월드투어 스폰서 브랜드처럼 팀데칼을 선보이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고, 주문하면 점점 딜레이 안내 메일만 받는다는 점은 매우 아쉽다.[5] 리콜 대상 제품명: (M71*) Spectral CF 9.0 PRO, (M71) Spectral CF 8.0, (M53) Spectral AL 6.0, (M74) Spectral WMN CF 7.0, (M50) Spectral WMN 6.0[6] 캐니언 프레임은 대만에서 만든다. 또한, 일반인들은 흔히 중국산 카본 프레임을 기피하지만 실제로는 중국산 카본을 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메인 브랜드들의 카본 프레임들은 거의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진다. 어떤 물건이던 완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요소는 어느 나라 땅에서 만들어졌느냐가 아니라 회사(본사)가 품질 관리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느냐이다. 프리미엄 휴대전화의 대명사인 iPhone이 좋은 예.[7] 자전거를 타고 하이랜드스포츠 본사를 찾아갈 경우 업힐 연습하기 좋은 코스니 참고하자. 회사가 제법 높은 곳에 있다. 하이랜드라는 이름이 그 의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