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17:18:59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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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2023년 이전
2.1. 1차, 2차 CBT 흔적 지우기 의혹2.2. 원작 서비스 종료 사건
3. 2023년
3.1. 관계자들의 잇달은 망언
4. 2024년
4.1. 메갈리아 로고 손가락 논란4.2. 랭킹 레이스 이벤트 조기종료 사건4.3. 인력 감축, 조재윤의 디렉터 복귀
4.3.1. 콘솔/모바일/글로벌 서비스 종료

1. 개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

2. 2023년 이전

  • 2차 CBT에서 XBOX로 당첨된 유저들의 신청 플랫폼이 PC로 뜨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후 넥슨 쪽지로 XBOX 코드가 갈 것이라 공지했다고 한다.
  • 2차 CBT가 발표되기 전 스팀에 2차 CBT 빌드와 개발 중인 시스템이 적용된 개발자 빌드[1], 일명 947 버전이 2시간동안 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 2차 CBT 이후 일부 유저들이 더미데이터에 있는 비공개 맵들을 플레이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비공개 트랙 플레이 영상과 사진들이 일부 커뮤니티에 퍼지기도 했다.

2.1. 1차, 2차 CBT 흔적 지우기 의혹

정식 출시 이전부터 정식 출시 이후까지 꾸준히 제기되는 의혹이다. 2020년 6월 2차 CBT 이후 1년 3개월 후인 2021년 9월 3차 CBT가 공개되었다. 그런데 1, 2차 CBT 시절의 장점이 퇴색된 상태로 등장해 심한 혹평을 받았다. 이 무렵 드리프트 영상을 올린 유튜버들은 물론, 그 영상의 댓글창에 의견을 남긴 유저들 모두 입을 모아서 "이대로 출시하면 망한다"라고 말했을 정도.

2차 CBT와 3차 CBT 사이의 기간은 1차 CBT와 2차 CBT 사이의 기간이 6개월로 짧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긴 텀을 두고 출시되었다. 분명히 두 번의 CBT를 거치면서 수많은 피드백이 나왔고, 상식대로라면 오랜 기간 끝에 나온 3차 CBT는 이 내용이 대부분 반영돼야 했다.

그러나 공개된 3차 CBT의 내용은 최악이었다. 2차 CBT에서 지적받았던 내용은 수정됐지만, 현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최대 문제점이라 불리는 UI/UX 및 단축키 문제가 바로 이때부터 발생했으며, 매칭 중 타 시스템 조작 불가, 속도 및 게이지 충전량 하향, 전적 확인 시스템 부재 역시 3차 CBT부터 발생한 문제점들이다. 이들은 2차 CBT까지는 지적되지 않았으나, 3차 CBT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2023년 1월 12일 정식 출시된 게임마저도 3차 CBT 시절만큼이나, 어쩌면 더 퇴화된채로 미완성 게임으로 등장하면서 유저들의 여론은 원작 서비스 종료 이상으로 최악으로 치닫았다. 드리프트는 원작을 없애면서까지 선택과 집중을 하겠답시고 여러 언플을 놓은 게임으로, 좋든 싫든 카트라이더 IP의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어야할 게임이지만 막상 나온 결과물은 절망에 가까우니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이런 흔적 지우기가 고의적인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UI/UX를 싹 다 갈아엎은 것부터 시작하여, 2차 CBT까지 있었던 게임 시작 연출도 사라졌으며,[2] CBT 당시 있었던 트랙의 출시조차 미뤄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2차 CBT와 3차 CBT 사이에 니트로 스튜디오 내에 내부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1, 2차 CBT의 흔적을 모두 지웠으며, 이것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게임성을 저하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흔적 지우기와 개발진들의 입맛에만 맞는 취사 선택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반복되고 있다. 그원경기 사건 이후 넥슨과 니트로 스튜디오에서 게임의 정식 출시가 명백히 2023년 1월 12일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프리 시즌의 존재 자체를 불인정하려고 하고 있다. 3차 CBT 이전의 호평받던 요소들은 개발사의 내부 문제 때문에 부정하고, 프리 시즌의 실패의 역사는 반면교사의 사례로 삼기는 커녕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개발진들의 태도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다.

2.2. 원작 서비스 종료 사건

출시를 약 한 달 앞둔 2022년 12월 11일, 원작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2023년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었다.[3]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한국 서비스 종료 사건 참고. 드리프트의 흥행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의도는 명확하나, 원작에 대한 배려 없는 넥슨의 행보가 반복되었다는 점 때문에 연쇄적으로 후속작인 드리프트에 대한 유저들의 여론 역시 매우 험악해졌다. '후속작으로의 유저 이전 가능성 불투명' 문단에도 작성됐듯이 신작의 게임성이 이질적이라는 이유나, 원작 서비스 종료 자체에 대한 반발로 드리프트로 넘어가지 않겠다는 유저들이 많았을 정도.

3. 2023년

  • 핵 문제는 출시 후에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데, 디렉터의 소통 방송 중에 대놓고 쓰고 다닐 정도다.# 또한 일베산&고인드립으로 지은 닉네임으로 친추를 해대는 모습이 보이는등 영 좋지 못한 유저들이 포착되고 있다.#
  • 핑 문제가 없다고 단언한 개발진들의 말과 달리 실제 게임에선 게임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핑이 튀는 경우가 허다하며, 부스터를 포함한 아이템이 잠기거나 사용에 딜레이가 발생하는 등 핑 관련 문제가 매우 심각해 논란이 됐다. 이후 2023년 2월 1일, 조재윤 디렉터는 환경설정에서 회선 품질을 최적으로 바꾸면 핑 문제가 개선된다고 답변했으나, 회선 품질을 최적으로 바꾸는 방안은 단순히 핑이 높은 방으로 매칭될 확률을 줄여주는 우회 경로일 뿐으로 서버 자체의 핑과 그에 따른 수많은 버그들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책이 아니며[4], 핑과 그에 따른 버그들을 단순히 유저의 설정 탓으로 돌린 답변은 많은 커뮤니티에서의 논란을 야기시켰다.[5]
  • 2023년 6월 1일 해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소통 방송#에서 대놓고 운영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의 태도와 게임의 주요한 문제 요소들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는 등의 모습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이를 의식한 것인지 다음날인 6월 2일 인터뷰 영상 댓글창을 막아버리는 추태를 저질렀다.
  • 2023년 8월 10일 패치로 드리프트 끌림을 개선하기 위해 드리프트 탈출 보정을 적용하였으나 드리프트 탈출 보정이 너무 강하게 적용되어 톡톡이 등의 주행 기술들이 아예 불가능해질 정도로 게임성이 훼손되었다. 어느때보다도 비판이 심하게 터져나왔고, 최대한 중립적인 의견을 내던 유튜버들과 리그 선수들조차 이례적으로 냉소 섞인 비판을 가할 정도로 조재윤을 강하게 비판했고, 더이상 믿을 수 없다며 진지하게 섭종을 거론하는 유저들이 생길 정도로 출시 이래 가장 큰 논란이 되었다. 결국 다음날 추가 패치로 패치 이전, 패치 이후, 둘을 절충한 옵션으로 3가지 옵션을 제공하는 패치를 내놓으면서 어느정도 진정되긴 했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유저들의 의견을 전혀 듣지 않은 불친절하고 완성도 낮은 패치를 테스트조차 없이 단행하는 개발진들의 무성의하고 독선적인 태도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평가/조재윤 체제 문서
    2.4.1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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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관계자들의 잇달은 망언

2023년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더 나아가 카트라이더 IP 전체는 해당 세 번의 망언, 일명 망언 3부작로 요약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보냈으며, 한해 내내 분노와 불신이 난무한 상황이었다. 개별 문서로 나뉘어지거나 개별 문단이 있는 망언은 아래의 세 개지만, 사실상 카트라이더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모든 사람들이 입만 열면 망언인 상황이었다.
  • 출시 당일인 2023년 1월 12일, 전작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섭종에 분노한 기존 카트라이더 유저들을 달래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하는 시점에서 오히려 공식 리그 해설위원에 의한 유저 비하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김대겸 해설은 1년이 지난 2024년 KDL 더라이브에서 해당 망언을 사과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대겸 문서
    6.1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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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한달째인 2월 1일, 미완성 게임이라는 유저들의 지적에 조재윤 디렉터가 공식 라이브 방송 중 그건 원작을 경험해 보신 분들의 기준인 거고요. 라는 발언을 했다. 거의 20년동안 서비스해온 기존 게임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으로, 카트라이더 IP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열어젖힌 망언이다. 게다가 위의 김대겸과는 달리, 조재윤은 사임할 때까지 해당 망언에 대해 단 한 마디도 사과하지 않아 유저들에게 맹비난 받고 금지어 취급을 받게 되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그건 원작을 경험해 보신 분들의 기준인 거고요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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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개막을 앞둔 8월 18일,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리그 간담회에서 문호준 선수가 "리그에 출전하려면 그랑프리 포인트를 모아서 상위 128인 이내에 들어야 되는데, 매칭이 잘 잡히지 않아서 시간도 뺏기고 부담스럽다…"라고 얘기를 하자, 넥슨 측이 "저녁 시간대에도 매칭이 안 잡히느냐?"고 묻고, 문호준 선수는 "내가 방송을 켜야 잡힐까 말까 한 정도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리그 관계자는 "그러면 문호준 선수가 지속적으로 방송 켜고 매칭해주시면 되지 않겠어요?"라는 발언을 했다. 이 사건은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디렉터만 문제가 아니고 일반 직원들의 태도도 하나같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매칭이 안 되면 방송을 켜세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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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년

4.1. 메갈리아 로고 손가락 논란

요약 [6]

게임 일부분에 메갈리아 로고와 같은 손가락 표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공론화되었다. 현재 운영진은 어떠한 답도 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넥슨의 다른 게임에서도 메갈리아 로고가 상당수 발견되어서[7] 유저들은 넥슨 내부에 페미니스트들이 유입됐다고 보고 있으며 운영진의 해명을 기다리는건 사실상 포기한듯한 상태다.

2024년 5월 30일자 패치로 랜덤 트랙 이미지는 수정했지만 여전히 논란에 대한 언급 없이 침묵과 불통으로 대응하는 운영진에 대한 평가는 나쁘다.

4.2. 랭킹 레이스 이벤트 조기종료 사건

파일:랭킹 레이스 이벤트.png

6월 6일, 기존 이벤트와는 다른 랭킹 레이스 이벤트가 열렸으나 이 이벤트로 인해 크래시 현상이 일어났다. 당일 11시 40분부터 서버 안정화로 점검을 시작했으며 기존에는 1시 40분까지 점검이였으나 중간에 크래시 문제 해결을 위한 “랭킹 레이스 이벤트” 중단으로 점검이 3시 40분으로 늘어났다.

이후 이벤트는 조기종료되었고, 이벤트 1등 보상[8]과 2만루찌를 모든 유저에게 지급하였다.#

6월 13일 목요일부터 20일까지 접속한 유저에게 RP/루찌/숙련도 15일 보너스권, 트로피 15개를 추가 지급한다.#

4.3. 인력 감축, 조재윤의 디렉터 복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평가 문서
5.5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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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콘솔/모바일/글로벌 서비스 종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평가 문서
6.2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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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47.1030405 빌드[2] 로딩화면 도중에 트랙 미니맵과 설명을 보여주었으나 3차 CBT 이후 사라졌다.[3] 이후 다음 해인 2023년 1월 5일 생방송에서 2023년 3월 31일이 최종적으로 서비스 종료일로 확정되었다.[4] 무엇보다 환경설정에서 회선 품질을 최적으로 바꿔서 핑이 심한 서버로 매칭 자체가 안 되면 모를까, 최적으로 바꿔도 핑이 심한 서버로 매칭되는것이 여전하니 설정 자체가 의미가 없다.[5] 물론 지속적인 핑 개선을 약속하긴 했으나, 앞서 말한 회선 관련 발언은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6] 두번째 사진은 던전앤파이터의 이미지다.[7] 특히 메이플스토리에서 메갈리아 손가락 등 남성혐오 표현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8] 스페셜 코스튬 박스 2탄 1개 + 숙련도 10 플러스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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