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fff72a> 이름 | 카우 바이아누 Kal Baiano |
본명 | 클라우지우 셀리우 쿠냐 데펜소르 (Cláudio Célio Cunha Defensor) |
K리그 등록명 | 바이아노 |
출생 | 1974년 2월 19일 ([age(1974-02-19)]세)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키 168cm |
직업 | 축구선수 (미드필더/ 은퇴) |
소속팀 |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1992~199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996~1998) 빌라 노바 FC (1999) ABC FC (2000) 울산 현대 호랑이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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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라우지우 셀리우 쿠냐 데펜소르, 통칭 카우 바이아누 (등록명: 바이아노)는 2001년 울산 현대 호랑이에서 잠시 뛴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이다.2. 울산 시절
2000년 울산은 꼴찌를 기록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2001년 네 명의 브라질 용병을 영입했다. 파울링뇨, 마르코스, 끌레베르, 하우가 바로 그들이었다. 하지만 이중 하우는 기량 미달로 브라질로 돌려보냈는데 이 때 보상 선수로 영입된 선수가 바로 바이아노였다. 바이아노는 기존 하우의 이적료 60만 달러에 추가로 25만 달러를 더 얹어 총 85만 달러의 이적료를 기록했는데 이는 당시 용병 이적료 1위였다.김정남 감독은 바이아노를 보며 체격은 왜소하지만 패스가 훌륭하고 경험이 많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으나 바이아노는 리그 6경기 출장에 그쳐 결과적으로 최악의 영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