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넬 라이트노벨 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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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라이트 노벨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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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트 노벨 작가이다.[3]시드노벨 공모전에 참가하여 입선으로 들어오고 2010년 12월 나와 호랑이님을 출판으로 작가가 되고, 그때부터 꾸준히 장편작인 나와 호랑이님을 집필 중이었다. 2023년에 나와 호랑이님을 완결하고 현재 2024년도 활동하는 작가다. 꽤 오래 동안 집필 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 라이트 노벨 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 중 한 명이자 가장 흥행한 작가이다.
2. 작품 활동
2.1. 단편집
- 방과 후에 약속한 소녀를 혼자 2편 집필하였다.[5]
3. 여담
- 예전에 한번 기성작가라는 의혹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것으로 결론났다.[6]
- 나와 호랑이님 22권을 낸 후에 약 1년간 활동하지 않았는데, 17.5권에서 언급되는 수술이 다시 도졌다고 한다.
- 술 땜에 죽을지도 모르겠다.
한심간이 많이 안 좋다.술 때문이냐.... - 어떤 사건의 계기로 SNS는 사회의 악이라면서 아예 SNS에 얼굴을 드러내는 일은 없다.
- 굉장히 가족애가 넘치는 사람이다. 그 나와 호랑이님만 봐도 알 수 있다.
- 나와 호랑이님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영인의 임신 소식을 부모님께 전해 드렸다가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 나와 호랑이님의 완결 이후엔 어떤 길을 갈지 모르는 사람이다.
다음 작품 줘! 아니, 내놔! - 소식을 간간히 들을 경우 굉장히 허약해졌다는 말이 많다. 술로 인한 지병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 늘 지필 못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할많하않 - 나와 호랑이님 24권 글쓴이의 끄적끄적에서 취업했다는 소리가 있다.
4. 관련 문서
[1] 번 사진은 2011년 나와 호랑이님의 3.5권에 작가 소개의 모습. 머리가 장발이지만, 남자다. 후기의 내용은 "살려주세요."뿐.[2] 번 사진은 2012년 때 대한민국 한국 라이트 노벨 최초 굿즈 중 하나인 머그컵에 싸인 중인 모습이다 어째 시드노벨 초창기 작가들은 죄다 포니테일인 남캐다?, 아닌게 아니라 꼬리를 찾아줘의 강명운, 유령왕의 임달영, 그리고 카넬까지 모두 장발의 남자작가라는 공통점이 있다.[3] 나와 호랑이님 23권부터 웹소설로 썼으니 웹소설 작가라고도 볼 수 있겠다.[4] 현재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로 2023년 7월 28일 완결. 이후 종이책 출판 예정.[5] 시드노벨 작가들이 모여 만든 단편집이다.[6] 얼마나 잘 썼으면 기성작가라는 말을 들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