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청일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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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감독 | ||
이름 | 최청일 崔靑一 / Choi Cheong-Il | |
출생 | 1967년 ([age(1967-01-01)]세) 경상남도 진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축구선수(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일화 천마 (1989~1991) 현대 호랑이 (1991~1994) 전남 드래곤즈 (?~1997) |
감독 | 진주중학교 (?~?) 현대중학교 (?~?) 현대고등학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 진주시민축구단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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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이자 前 진주시민축구단의 감독. 최진한 감독의 동생으로, 자녀로는 거제시민축구단에서 뛰는 최주용 선수가 있다.2. 선수 경력
1989년 당시 신생팀이던 일화 천마에서 창단멤버로 입단해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1990년 5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유공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자신이 올린 볼이 코너킥 직접골로 연결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후 1991년 박종환 감독의 요구로 10월 중순 현대 호랑이의 김종건과 맞트레이드 되어 현대 호랑이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이후 199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6경기를 뛰고 1997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프로 통산 66경기 출전, 3골 5도움을 기록했다.3. 지도자 경력
은퇴 이후 진주중학교, 울산현대중·고등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감독 생활을 했으며, 수원 삼성과 FC 서울에서도 2년 반동안 스카우트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후 2019년 10월, K4리그에 참가하는 신생팀 진주시민축구단의 초대 감독직에 임명되었다. 첫 시즌인 2020년에는 승격 플레이오프까지 갔다가 패배하며 K3리그행에 실패했고, 두번째 시즌에는 5위를 기록했다. 이후 2022년에는 팀에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며 진주와 작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