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9 02:38:55

최지우(작가)

<colcolor=#000000> 최지우
崔智友[훈음][2] | Choi Ji-Woo
출생 2009년 9월 28일 ([age(2009-09-28)]세)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3]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관 전주 최씨(全州 崔氏)[4]
학력 내기초등학교 (졸업)
포승중학교 (졸업)
현화고등학교 (재학)
신체 164cm, B형, 왼손잡이
MBTI INTP
가족 부모님, 남동생 (2012년 1월 10일생)^^
좌우명 어느 순간이든 즐기자.
데뷔 2024년 10월 14일 <시간들을 추억하며>
(데뷔일로부터 [dday(2024-10-14)]일, [age(2024-10-1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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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데뷔 전3. 작품목록
3.1. 소설3.2. 단편집3.3. 시집
4. 차기작
4.1. 순백의 영원4.2. 우리들의 청춘 클럽4.3. 치유(가제)4.4. 유스 데이4.5. 서랍 속에서 사랑과 이별을 꺼낸다(가제)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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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청소년 작가다.

2024년 부크크를 통해 시집 <시간들을 추억하며>를 집필했다.

2. 데뷔 전

드라마와 영화, 예능 그리고 책을 좋아하던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다.

작가를 꿈꾸기 이전에는 영어와 교육 관련 직종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영어 강사교사, 교재개발자가 목표였다. 영어외 교육쪽에 흥미가 있고 관심 또한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자신보다 더 잘하고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직접 실감하게 되자 그 꿈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 후,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PD라는 꿈을 꾸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드라마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쓰는 게 더 흥미를 느낀다는 걸 깨달았고 그때부터 각본가가 목표가 됨과 동시에 공모전 준비를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청소년 작가라는 단어가 없었다 보니 공모 대상은 대부분 성인이어서 문학상이라도 준비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소설을 쓰게 되었는데 시나리오를 쓰는 것보다 더욱 흥미를 느껴 최종적으로 지금의 작가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3. 작품목록

3.1. 소설

<rowcolor=#010101> 발간연도 제목
미정 순백의 영원
우리들의 청춘 클럽
치유(가제)
유스 데이

3.2. 단편집

<rowcolor=#010101> 발간연도 제목
2025년[7] 서랍 속에서 사랑과 이별을 꺼낸다(가제)

3.3. 시집

<rowcolor=#010101> 발간연도 제목
2024년 시간들을 추억하며
2025년 시간들을 추억하며 개정판[8]

4. 차기작

4.1. 순백의 영원

푸르른 영원이라는 제목에서 변경되면서 내용이 달라졌다.
시한부가 되어 음악을 포기하게 된 여주와 부모님의 반대로 음악을 포기하게 된 남주가 만나서 서로 상처를 아물게 도와주는
청량, 우정, 피폐, 성장, 학원물이다.
여주가 피폐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가끔 쓸 때마다 정신이 피폐해질 때가 있다고 한다.
환경적 원인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변화를 무섭게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2. 우리들의 청춘 클럽

또한 제대로 된 내용을 공개한 적이 없다. 어쩌다가 특정한 상황에서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여주가 과거 10년 전에 일어났던 4명의 집단 자살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판타지 성장 학원물이다.
이것 또한 역시 피폐한 인물들이 있다보니 집단 자살의 주인공 4명의 서사를 쓰는데 정신이 피폐해졌을 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청소년 우울증에 관한 내용이며, 청소년 우울증의 원인인 가정폭력, 학교폭력, 자기학대 등을 하며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청소년들의 어둠을 보여준다.
현재, 대한민국의 피라미드식 경쟁 사회의 구도를 비판하고 있다.

4.3. 치유(가제)

생명이 치유되는 능력을 가진 여주와 평범한 남주의 로맨스 판타지, 학원물이다.
서로의 가치관이나 인간성을 서로 인정하지 않고 강요하는 사회를 비판한다.

4.4. 유스 데이

소꿉 친구였다가 연애를 하게 된 소년과 소녀가 이별 후 10년 만에 만나고 나서의 이야기를 담은 재회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소설이다.

4.5. 서랍 속에서 사랑과 이별을 꺼낸다(가제)

단편집이며 실릴 글 중 몇 개는 블로그에 게시했던 글이다. 단편소설보단 산문의 비중이 더 많을 예정이다.
다양한 관점, 인물, 시간 속에서 사랑과 이별을 표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데뷔작인 <시간들을 추억하며>에 수록된 시의 연장선 내용을 담은 글도 담길 예정이다.

5. 여담

  • 중학교 3학년 때 첫 시집 <시간들을 추억하며>를 발간하였다.
  • 각본가를 꿈꾸다가 어쩌다 소설 공모전을 준비하던 도중 소설가를 꿈으로 자리잡았다.
  • 작가를 꿈꾸기 이전에는 영어나 교육 관련 직종이 꿈이었다고 한다.
  • 2025년 현재는 방송국 혹은 영화 제작사에 취업하거나 국어교사를 소설가와 병행하고 싶다고 한다.
  • 장르 상관없이 다양하고 많은 글들을 쓰는 게 꿈이자 목표라고 한다.
  •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한다.
  • 좋아하는 책 장르는 소설이다.[11]
  • 싫어하는 책 장르는 자기계발서와 한국 고전 문학이다.
  • 인생 책은 모리타 아오 작가의 봄이 사라진 세계다.[12][13]
  • 추리 예능과 연애 리얼리티를 좋아한다.[14][15]
  •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꾸래핑이다.

[훈음] 지혜 [2] 뜻:지혜로운 친구가 되라.[3] 5살 때부터 경기도 평택시로 이사해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다.[4] 경주 최씨에서 변경되었다.[5] 작가 계정[6] 일상 계정[7] 예정[8] 2월엔 전자책을 출간했고 3월에 종이책으로 재출간할 예정이다.[9] 목표 대학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라고 하며, 만약 진학하게 된다면 교직이수를 받고 싶다고 한다.[10] 목표 대학은 중앙대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라고 한다.[11] 특히 로맨스성장물을 가장 좋아한다.[12] 이 책을 읽은 이후, 본격적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13] 원작 소설을 읽고 영화도 봤을 정도로 팬이다.[14]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리 예능은 최소 3번씩은 봤다고 한다.[15] 언젠가 한 번 추리 예능이나 연애 리얼리티도 제작해보고 싶다고 한다.[16] 2025년, 요즘 빅뱅의 노래를 자주 듣게 되면서 입덕 위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