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0:42:33

첩자

1. 2. 인터넷 용어3. 유희왕에 등장하는 몬스터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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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간첩(間諜), 간자(間者), 오열(五列), 밀정(密偵)이라고도 한다.

국가나 어떠한 단체의 비밀에 속하는 정보를 허위나 매수 등의 수단을 써서 수집 및 탐지하여 대립관계에 있는 다른 국가나 단체에게 은밀히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2. 인터넷 용어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적대관계에 있는 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회원을 일컫는 말.

2000년대에는 와우 갤러리의 뿌리깊은 와우 플레이포럼 증오로 인해 와갤에서 가장 많이 쓰였으며, 2010년대 이후로는 루리웹 출신 유저를 의미하는 근첩이 많이 쓰인다.

동족혐오의 뉘앙스가 강한 표현이지만 유독 자주 쓰이던 와갤의 경우, 와갤과 플포간의 분쟁은 사실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 플포는 와갤을 병신이라고 까면서 정작 와갤에 올라오는 웃긴 짤방이나 글 등을 무슨 선진문물인 마냥 게시판으로 퍼가는 경향이 있다. 와갤은 플포를 보고 '가식적인 커뮤니티'라고 부르며 싫어한다. 거기다가 와갤러 전용 게임내 사설채널이 와갤을 하지도 않으면서 친목질이나 해대고, 역으로 와갤러들을 내쫓기까지 하는 등 플레이포럼 유저들에 의해 점령당해버렸던 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행태가 자주 갤 내에 오르내리게 되자 와갤러들이 악성 친목커들을 '플포 첩자'로 지목, 점령당한 채널 테러는 물론이고 갤러리 내에서도 공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색출방법으로는 폐하 성함[1]을 묻는다던가 신기, 보기, 징기, 죽기 등의 용어를 사용하느냐의 여부.[2][3] 이러한 농담 반 진담 반의 와갤 나름의 근본주의 운동이며 무조건 동족혐오라고 하기엔 꽤 사연이 있고, 디시답게 웃기기도 한 와갤의 문화. 보통 리플에 '첩첩'하고 입에 첩첩 달라붙는 용어를 사용했다.

3. 유희왕에 등장하는 몬스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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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군 닌자의 국내 정발명.


[1] 삼이공(320): 오리시절 "삼이공"이란 나이트 엘프 전사가 방패도 없이 쌍수 무기로 탱킹을 했고, 그 결과 파티는 전멸, 이후 주옥같은 명언들과 패기로운 스샷을 남겨 일약 네임드가 되었다.[2] 때문에 와갤에선 저 용어를 절대로 써서는 안된다. 신기하다는 뜻의 신기를 써도 신박하다로 써야한다. 사용시 리플이 첩첩, 죽...뭐? 거리는 내용으로 도배당하니 주의.[3] 박은 바퀴벌레를 줄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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