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4 13:04:28

진정후

진(晉)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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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 진(晉)나라 6대 국군
정후
靖侯
희(姬)
진(晉)
의구(宜臼)
희보(喜父)
아버지 진여후(晉厲侯) 복(姬福)[1]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841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858년 ~ 기원전 841년

1. 개요2. 치세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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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나라의 6대 군주. 진여후의 아들. 진희후아버지. 자는 희보(喜父).

2. 치세

진여후 원년(기원전 858년), 아버지 진여후가 죽고 그 뒤를 이었다.

진정후 17년(기원전 842년), 주 여왕이 폭정을 자행해 국인들이 폭동을 일으켜 왕을 쫓아내고 주정공과 소목공이 나라를 대신 다스리는 공화 시대 때 군주가 되었다.[2][3]

진정후 18년(기원전 841년), 진정후가 사망하고 아들 사도가 뒤를 이었다. 그가 바로 진희후다.

3. 여담

진정후의 서손 난빈이 훗날 진나라의 유력 가문인 난씨(欒氏)의 시조이다.


[1] 북마(僰馬)라 하기도 한다[2] 일설에는 공나라 백작인 화가 간왕(干王)을 자칭해 나라를 다스렸다는 말이 있다.[3] 거의 3000년 후 일본에서 repulic을 번역 할 때 이 사건을 보고 공화정이라고 번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