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8 23:23:30

지그문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beatmania IIDX 21 SPADA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Sigmund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쯔꾸르 게임 To the Moon과 Finding Paradise 등 지크문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기업에 대한 내용은 지그문트 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실존인물3. 가상인물
3.1. D.I.O에 등장하는 레전드 몬스터3.2. 창세기전 3의 등장인물

1. 개요

Siegmund / Sigmund

지기스문트(Sigismund)의 변형. 고대 게르만어로 sigu(승리)와 munt(수호)가 결합된 뜻을 지닌 남자 이름이다.
고대 노르드어라면 시그문드. 독일어라면 지크문트가 정확하다.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1. D.I.O에 등장하는 레전드 몬스터

1권에서 윤용노가 수영을 하다가 해룡의 신전에 어찌어찌 들어간 후 초월자가 소환하면서 등장.[1]

물론 초월자가 소환한 지그문트의 피어에 두려움을 느낀 용노는 초월자의 말에 곧바로 신전을 탈출해버려서 몇 초 보지도 못한다. 초월자와 지그문트의 대화로 유추해 아마 전생에 해룡 지그문트였으며 죽은 후에 초월자들과 어떠한 계약(?)을 해서 디오에 갇혀 있는 듯. 디오식 레벨로는 20레벨을 초월하는 말 그대로 레전드급 몬스터. 참고로 10레벨은 마스터[2], 20레벨은 그랜드마스터[3]로써 세계의 이치를 깨달아 초월지경을 넘어선 존재.

그런데 아더가 아스칼론을 들고 있는 바람에 아더가 지그문트를 물리쳤다는 애기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이후 초월자와 지그문트의 대화를 보면 기존의 해룡의 신전에는 알람이 있어 침입시 지그문트가 접속하는 시스템인데 퀘스트 상의 공간까지 계속 있기는 무리이기에 지그문트보다는 급수가 많이 낮지만 그래도 좀 레어한 녀석들로 100마리 정도 풀어놓는다고 한다. 11권에서 나오길 아더가 지그문트와 싸워서 얻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4권 시점의 아더 실력으로는 지그문트를 절대로 못 이긴다. 지그문트에게 '받으면서' 아스칼론의 유래에 대해 '들었다'는 것을 보아 꽤 선전하는 모습이 기특해서 내어준 듯하다.[4] 또한 용살검 아스칼론은 고대인들의 유물로써, 의형석으로 만들어진 물건이 아닌 유일한 물건이기 때문에 퀘스트 공간 상에서 멀린이 발견한 것은 모양과 설정만 잡아서 레플리카로 세워둔 것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퀘스트 공간은 어차피 유저가 나가면 다시 닫혀서 데이터가 회수되기 때문에 의형석이 날아갈 일도 없고, 어차피 신기도 한정적으로 복제해서 경비병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딱히 복제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3.2. 창세기전 3의 등장인물

파일:attachment/g3_jigmund.jpg
에피소드 2 〈크림슨 크루세이드〉에 등장하는 인물. 성우는 설영범.

통칭 지그문트 박사. 팬드래건 왕국 과학마법연구소의 소장이다. 연령 미상이라는 점에서 창세기전 2에 등장하는 팬드래건 재상 드라우푸니르와 동일인물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용자의 무덤루시퍼 전용 초급 마장기세라프아스모데우스를 연구해 아론다이트마개조하여 만든 아론다이트 슈발츠, 바리사다를 복제한 바리사다 2, 파티마올리비에, 그리고 희대의 역작이자 초공간도약 우주선인 라이트 블링거가 있다.

겉으로야 일개 늙은 과학자일뿐이지만, 실은 12주신 중 한 명인 태양의 비스바덴의 종복.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철가면뿐이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도 그의 이름이 언급된다.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는 그가 고대 아르케 전설에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중간자적 역할을 하였고, 인류에게 위기가 닥칠 때마다 영웅을 한 명씩 보내 세상을 구했다고 한다.

모노리스 유적 안에 묻혀있던 라이트 블링거의 메인 컴퓨터도 이 이름으로, 게르히만 폰 프라이오스가 이 내용물을 보고자 했으나 살라딘의 목소리에만 풀리게끔 봉인되어 있었던 터라 실패했다. 차후에는 살라딘이 볼 사람은 볼 수 있게 조작해 놓았고, 데미안이나 베라모드가 이를 통해 안타리아 구상성단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아마 지그문트 박사 본인도 사실은 모든 진실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이 때문에 그가 사실은 13암흑신의 재물의 알하스마 혹은 시즈가 아니었나 하는 추측도 있다. 일단 창세기전 4의 아르카나 퀘스트에서 지그문트의 뇌가 라이트 블링거의 중앙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고 밝혀졌고, 알하스마는 도네프로게스와 함께 시간의 사분면에 기거하고 있는 걸로 나와서 암흑신일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진 상태. 하지만 시즈인지 아닌지에 대한 떡밥은 여전히 남아 있는 채로 서비스 종료를 맞이해 그 쪽으로의 떡밥은 여전히 살아남아 있다.


[1] 이 때에 용살검 아스칼론을 목격한다.[2] 소드마스터, 5서클 마도사[3] 현경, 9서클 마도사[4] 6권에서 밝혀진 천룡인(드래곤 러버) 능력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