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나루토의 등장인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2. 작중 행적
바다에서 건너왔다고 하는 닌자인 사닌 3형제 중의 둘째로 자석 인법을 사용한다.최악의 닌자(사닌) 중 둘째로 자석 인술을 사용한다. 토로이처럼 자기력을 다루며 철제 무기를 사용하고, 자력분을 사용한다. 자둔과 유사한데, 애초에 1부 오리지널 에피소드고, 1부 때만 하더라도, 혈계한계나 자둔의 설정이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자둔이라고 나온 적은 없다. 철제 무기와 사철을 모두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의 신체가 너무 자력이 강해져 잘못하다가는 사철에 감싸 죽을 수도 있다.
동생인 루이가가 쵸지와 나루토 일행에 패배해 쓰러지자 그를 구해주지는 않고 비웃으며 자석 인법으로 바위로 그를 뭉개 즉여버렸다. 이후 나루토를 기습해 본인이 들고 있는 철퇴가 달려있는 사슬낫으로 나루토가 날린 쿠나이를 부착시키고 그를 압도한다.
본인이 언급하길 어렸을 때부터 철을 먹으면서 자랐고 그래서 체내의 축적된 철을 가지고 본인이 원할 때 얼마든 자석으로 바꿀 수 있다고 언급했다. 본인 손에 닿은 철을 자석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후천적으로 얻은 능력이라 혈계한계는 아니다. 철광석이 많이 묻혀있는 바위산에서 본인이 무적이라고 언급한다. 하지만, 본인의 신체 또한 자석화를 너무 많이 하면 철에 당하기 때문에 자력을 바꿔줘야된다.
자석인법 환술로 나루토를 제압한 후 나루토를 구하려 온 히나타와 싸우는데, 초반에는 히나타가 밀렸고 도망가는 히나타를 계속 추격했다. 하지만 이것은 히나타의 작전이었으며, 일부러 사철이 많은 곳으로 유인했고, 백안으로 차크라가 증폭되는 혈을 눌러 사철에 빨려들어갔다.
히나타의 경우에도 쓰러졌고 개미지옥에 빠질 뻔했지만 나루토의 구원으로 살아남았다.
3. 전투력
우즈마키 나루토와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했을 정도의 강자다. 동생인 루이가보다는 강하지만 형인 렌가보다는 약한 것으로 추측된다.하지먼 성격이 자만심이 너무 넘쳤고, 히나타가 백안으로 차크라가 증폭되는 혈을 간파해 점혈을 눌러 결국 본인 능력에 당해버렸다.
3.1. 작중 언급
4. 사용 술법
- 자석인법 무한운석
상대방의 뒤에 자석능력을 부여한 바위를 두고 주변 돌을 뿌셔서 상대방에게 날리는 술법. 제2단, 제3단까지 있다.
5. 관련 문서
[1] 전지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