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에 해금되는 컨텐츠, 택시는 이번작에 출시된 신규 모드로 손님을 픽업해 내려주고[2][3], 중간중간 연료를 먹어주며[4] 플레이 하여야 한다. 돈을 지속적으로 벌기 좋은 스테이지다. 일반 스테이지에서 버는 양을 생각한다면 택시모드는 의외로 짭잘하다. 손님을 태우는게 주목적이나 안 태운다고 게임오버 되지는 않는다. 근데 안 태울꺼면 뭐하러. 동전만 먹겠다는 건가?
주행의 달인 2에서는 차량 부품이 꽤 중요하다. 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적일 뿐 아니라, 차량을 만들고 나서도 부품을 더 좋은 등급으로 바꾸지 않으면 싱글에선 어쩐다고 처도, 토너먼트에선 확실히 발리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교체한 부품은 분해하면 재활용 포인트를 주는데 100[24]개가 모이면 상자를 깔 수 있다. 부품 등급은 회색, 파랑, 초록, 노랑, 분홍, 빨강[25] 순이다.
전체적으로 전작의 문제점을 잘 보완하였다. 단조롭고 반복되던 스테이지를 각각의 특징을 주었고, 택시 시스템같이 전작에 없던 활동 등을 추가하는 등, 전작보다 할거리가 많아졌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라면 연료의 추가로 전작처럼 지속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것이 흠이다. 플레이 스토어 평점은 전작보다 0.1점 낮다.
기존의 같은 맵의 길을 통제하여 맵을 만들어 조건을 실행하던 스테이지가 다양한 조건을 가진 곡선+직선 형태의 스테이지로 변환되었다. [29]
차량 부품을 살 수 있는 마켓이 생겼다.[30] 두 시간 마다 상품이 교체된다. 맨우측 상품은 루비로만 구입가능하다.
일일미션이 생겨 골드를 더욱 쉽게 모을 수 있다. 초기화 까지는 대략 하루정도 걸린다.
하도 전작에서 유저들이 차선변경하며 COIN을 쓸어담은 것이 불편했는지, 이번작에서는 차선변경할 때 커브 구간이 아니면 방향지시등을 넣어도 골드를 주지 않는 듯 했으나... 방향지시등를 넣고 확 꺽으면 골드를 준다! 드리프트 하듯이 꺽으면 코너를 도는 걸로 인식해 골드를 준다! 그래서 방향지시등만 잘 켜줘도 초반에 골드를 확보해서 어느 정도 좋은 차는 살 수 있다.
의외로 업그레이드나 차 제작할 때 골드가 많이 드니 최대한 모아놓는게 좋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토너먼트에 인도인, 파키스탄 유저가 많다. 의외로 인도, 파키스탄에서 인기가 좋은듯. 힌디어로 치면 영상도 좀 있다....
[1] 크리스마스 이브다.[2] 집계기에 몇 백 미터 가야 목적지가 있는지 가르쳐준다.[3] 내려주고 출발할 때 좌측 방향지시등을 켜면 코인을 얻을 수 있다.[4] 연료를 먹지 않을 경우, 게임 오버된다.[5] 전작과 달리 렌터카가 없고 차량등급도 없다. 그러나 챕터나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렌트카가 나오기는 한다.[6] 1세대 전기형 모델. 기본으로 제공되는 차다.[7] 전작인 주행의 달인 기본 차량. 전작은 후기형 모델이고, 여긴 전기형 모델이다.[8] 3세대 전기형 모델[9] 3세대 전기형 모델[10] 카본 본넷이 기본 탑재되어있는데, 애프터마켓 안개등(CIBIE 사의 T353 제품)이 없는 걸 봐선 후지와라 타쿠미 사양보단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에 나오는 시게노 슈이치 버전으로 추정된다.[11] 전기형 세단 모델이며, 미쓰비시 랜서의 스타일도 일부 가져온 듯 하다.[12] 3세대 전기형 5도어 모델[13] 1세대 후기형 모델이며, 그릴은 현대 제네시스에게서 따 온 듯 하다.[14] 3세대 모델[15] 8세대 전기형 모델[16]7세대 전기형 모델[17] 3세대 전기형 모델[18] 1세대 세단 모델[19] 2세대 후기형 모델[20] 2세대 모델[21] 5세대 전기형 모델[22] 7세대 전기형 세단 모델[23] 2세대 모델[24] 900개를 상자 10개로도 바꿀 수 있다.[25] 낮은 등급[26] 매지 않으면 시작이 불가하다게임에서도 안전운전[27] 전작의 여경 대용인것 같다[28] 이로 인하여 차를 뽑는데 재화가 더 많이 필요해 졌다.[29] 아마 전작의 배경이 너무 단조로워 새로 만드는 김에 바꾼거 같은데 한국적 간판이나 요소들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30] 새로고침이 가능하고 1000골드가 든다.[31] 여자친구의 데뷔일이다.[32]피아트 500. 은하와 신비의 본명이 '은비'이다.[33]세아트 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