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20 09:00:00

주청

1.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2. 술집3. 중국의 도시

1.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

. 근대시대 왕정이 완전히 없어지기 전인 전근대시대까지 신하들이 임금에게 건의사항을 직접 올려 나라 발전에 힘을 쏟기 위한 행위. 신문고와 비슷해보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신문고는 귀족이건 평민이건 누구나 상관없이 다 임금에게 아뢰어 청할 수 있었지만, 주청의 경우 귀족만 할 수 있었으며, 평민은 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특히 벼슬을 하는 현직 관료들만이 할 수 있었던 게 바로 이 주청이다. 그리고 일처리 자체도 신문고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되었다는 점이다.

2. 술집

. 일본식 한자어이므로 순우리말술집으로 순화해서 쓸 것을 권장하고 있다.

3. 중국의 도시

산둥성 웨이팡시에 있는 현급시다. 인구는 2018년 기준 110만 9천 명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