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2 13:35:20

주청

1. 행정기관 중 하나2.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3. 술집

1. 행정기관 중 하나

주청(행정) 문서로.

2.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

奏請. 근대시대 왕정이 완전히 없어지기 전인 전근대시대까지 신하들이 임금에게 건의사항을 직접 올려 나라 발전에 힘을 쏟기 위한 행위. 신문고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신문고는 귀족이건 평민이건 누구나 다 임금에게 아뢰어 청할 수 있었지만, 주청의 경우 귀족만 할 수 있었고 평민은 하지 못했다. 특히 벼슬을 하는 현직 관료들만이 할 수 있었던 게 바로 이 주청이다. 그리고 일처리 자체도 신문고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되었다는 점이다.

3. 술집

酒廳. 일본식 한자어이므로 순우리말술집으로 순화해서 쓸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