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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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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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 유니버스
- ||<-5><tablewidth=100%><tablebgcolor=#000> 조석 유니버스 (스토리순) ||
- 기타 작품
-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bgcolor=#000> 기타 작품 (연재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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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주인공이세요? |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78181,#f78181> 장르 | 코미디, 메타픽션 |
작가 | 조석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2. 05. 04. ~ 2022. 11. 02 |
연재 주기 | 목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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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코미디 웹툰. 작가는 《마음의 소리》와 《조의 영역》으로 유명한 조석.2. 줄거리
꼴찌 성적의 로맨스물을 연재 중인 웹툰 작가 정은하.
인기 있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 연필을 집어든 은하는 본인의 만화 속에서 깨어나게 되고
기왕 만화 속으로 들어온 거, 내용을 전부 뜯어고쳐서 인기 순위권에 들려 하는데..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로맨스가 일어나지 않도록 남주를 죽이는 것?!
"이 만화는 오늘부터 학원 폭력물로 장르를 바꾼다!!"
인기 있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 연필을 집어든 은하는 본인의 만화 속에서 깨어나게 되고
기왕 만화 속으로 들어온 거, 내용을 전부 뜯어고쳐서 인기 순위권에 들려 하는데..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로맨스가 일어나지 않도록 남주를 죽이는 것?!
"이 만화는 오늘부터 학원 폭력물로 장르를 바꾼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2년 5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2022년 10월 26일에 26화를 끝으로 완결됐으며 일주일 후인 11월 2일에 후기가 올라왔다.
3.1. 회차 목록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회차 목록 ▼ | <table width=100%><colcolor=#f78181,#f78181> EP | 제목 |
<colbgcolor=#000000,#000000> 1 | <colbgcolor=#ffffff,#2d2f34> 인기작가 | |
2 | 진짜 없잖아 내.. | |
3 | 주인공이세요? | |
4 | 문제의문제의문제 | |
5 | 레드 데드 로맨스 | |
6 | 로맨스를 죽이러 왔다 | |
7 | 체육대회(?) | |
8 | 사과문 | |
9~10 | 깡패 | |
11 | 다름 홀로 집에 | |
12 | 불량써클 | |
13 | 각자의 하루 | |
14 | 캠퍼스 스토리 | |
15 | 축제 | |
16 | 서울 데이트 | |
17 | 하숙집셋 | |
18 | 은비 | |
19 | 소풍 | |
20~25 | 재희 | |
26 | 마지막화 |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죄송한데 주인공이세요?/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기타
- 1화의 담영대학교나 2화의 '집채만한 물고기가 나타났네'라는 대사가 나오는 등 조석 유니버스의 네타들이 만화 소재로 쓰였다. 특히, 작중 나오는 웹툰[1]의 썸네일의 경우 조의 영역의 장면을 그대로 사용했다.
- 《마음의 소리》 완결 이후 《행성인간》, 《후기》, 《묵시의 인플루언서》 등 시리어스한 스릴러물을 연재하던 조석 작가가 오랜만에 연재하는 개그만화다. 전반적인 내용은 마음의 소리를 연상케 하는 개그물이지만 회차 말미, 현실의 암울한 상황을 2~3컷 정도 보여주면서 떡밥을 투척해 뒷맛이 찝찝해진다. 특히 최종장 에피소드인 <재희>는 아예 시리어스물로 연재되면서 작품 내 모든 떡밥을 회수했다.
- 6화에서는 간만에 캐릭터만 바뀐 마음의소리식 화장실 개그를 보여줬다.
- 20화에서 투위트로 독자와 키배 뜬 작가 조오석으로 작가가 자학 개그(?)를 했다.
- 마지막화에서는 MC가 어릴적 감명깊게 본 웹툰으로 마음의 소리가 언급된다.
- 이 작품을 쓰게 된 시작은 단순했다고 한다. 뭔가 만화 속으로 도망치고 싶은데 당시 연재중이였던 작품이 묵시의 인플루언서라 거기로 도망치긴 싫었고 어떤 만화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