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이스포츠 마이너 갤러리 Gen.G Esports Minor Gall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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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aa8a00> 분류 |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
| 개설일 | 2023년 11월 17일 |
| 주제 | e스포츠, Gen.G Esports |
| 링크 | |
1. 개요
프로게임단 Gen.G Esports에 대해 다루는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줄임말은 젠이갤.젠지의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8강 탈락 이후 이해할 수 없는 Gen.G LOL 마이너 갤러리 관리자들의 무차별 삭제 난사로 인해 불만을 품은 갤러들이 뛰쳐나가서 만든 갤러리이다. 월즈 탈락이 갤 설립의 계기였던 만큼 LOL 팀에 대한 떡밥이 가장 많다.
2. 역사
2.1. 2023년
Gen.G LOL 마이너 갤러리(이하 젠마갤)의 나나양 조리돌림 사건 이후 대거 이주민을 받고 있다. 주로 이용하는 유저들은 젠마갤의 관리자들에게 불만을 품은 갤러들이 대부분이나, 어떠한 경우에도 통제하지 않는 갤의 방침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여 롤갤, 타팀 분탕들이 매우 자주 몰려온다. 이런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젠마갤 쪽에서는 젠이갤을 분탕 내지 괴뢰 갤러리로 취급하고 있다.2.2. 2024년
젠지의 4강 탈락 및 T1의 월즈 우승으로 인해 롤갤에서 설 자리를 잃은 것은 물론 젠마갤에서도 페이커에 대한 긍정 여론 및 쵸비에 대한 부정 여론이 일부 등장하기 시작하자 이런 갤 분위기에 불만을 가진 페까들이 젠이갤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주된 여론은 페이커, 페이즈, 리헨즈, 도란 등에 부정적이며 제우스, 기인, 쵸비, 룰러 등을 옹호하는 분위기이다.그나마 결승 직후 '황족미드쵸비'라는 파딱이 결승전에서만큼은 페이커 잘한거는 인정하라는 갤러리 분위기를 형성하였고 갤러리의 분위기는 안정됐다. 하지만 파딱의 롤갤의 어그로를 끄는 말, 롤갤의 CCTV와 침공, 최종적으로 점조직으로 있던 페까들이 파딱을 슼갈로 몰아가면서 자리를 내리게 하였다.
스토브리그 중에 룰러 복귀 오피셜이 뜨자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음날 앰비션이 방송에서 룰러 복귀 언급을 하지 않고 페이즈가 팽당해서 불쌍하다는 식으로 말하자 젠이갤은 앰비션은 원래 피코만 하는 놈이라며 공격, 페이즈를 옹호했던 젠마갤은 페이즈에 대해 함부로 말했다며 공격, 룰러 마이너 갤러리는 기대하고 왔더니 채팅관리 안하고 티원 후빨하는 방송을 하던 앰비션에 실망하는 3개의 갤러리 연합을 이루어냈다. 그리고 결국 이 논란으로 앰비션은 젠지 스트리머직을 내려놓게 되었다.
2.3. 2025년
작년 말과 마찬가지로 극단적으로 캐니언을 비판하고 있다. 이유는 그의 챔프폭 때문인데 무지성 니달리 1픽을 하는 것에 대해 니달리밖에 못하는 놈이라고 매장하고 있다.[1] 오히려 바이의 승률이 떨어지고 있어 무지성 바이 선픽이 안좋은 평가를 받는중. 이유는 초반에 스노우볼을 구르는 조합을 짜는데 초반에 강한 정글을 하려면 니달리가 최적이다. 다만 이는 피넛의 오프 더 레코드 등장으로 완화된 편. 또한 듀로가 탱폿으로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주자 듀로를 까는것은 리헨즈맘이라며 몰아세우고 있다.젠지가 정규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보여주어 갤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젠지 팀원 모두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기에 LCK컵 때 자주 비난받던 캐니언/듀로를 까는 것도 줄어들었다. 물론 T1이나 페이커 관련 이슈가 나오면 여지없이 불탄다.
전 젠지 소속 선수였던 페이즈/도란/리헨즈에게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으며, 소위 "쿨타임"이 돌 때마다 이 선수들을 비난하는 념글이 많이 올라오곤 한다. 아예 닉네임이나 이름 대신 멸칭으로 부를 정도.
젠지가 T1을 꺾고 MSI와 EWC를 우승하여 갤은 축제 분위기가 되었다. 전에 심심찮게 까였던 캐니언과 듀로도 이젠 완전히 여론이 우호적으로 돌아섰다. 냄비근성 기질이 있는 젠이갤답지 않게 강행군 후 T1 홈그라운드에서의 패배 역시 스케줄과 컨디션을 생각하면 이해가 간다며 너그럽게 넘길 정도로 분위기가 좋은 상태. 다만 프린스 해설에 관해 편파적으로 해설한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생겼다.
하지만 이후 2025 LCK 플레이오프 승자전 2R에서 캐니언과 쵸비의 저점이 제대로 터지면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자 캐니언에 대한 여론은 다시 최악으로 치닫고 말았다.[2] 웃긴 점은 쵸비 역시 비디디에게 존재감이 완벽히 밀리면서 엄연한 판정패를 당했음에도 쵸비 역시 못했다는 여론이 생기자 이들을 페독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 여론이 자정된 이후로도 캐니언에 대한 시선은 험악한 상태며, 쵸비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이 늘어나긴 했으나 캐니언에 비해선 너그러운 태세를 보여주어 자신들이 쵸비의 극성 팬들이 모인 집단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었다. 이후 패자조 3R에서 T1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자 분위기는 완전히 회복됐으나, 여전히 캐니언을 향한 시선은 좋지 못한 상태이다. 그나마 나은 점은 자신들만의 스토브리그를 열 정도로 억지 비난을 남발했던 LCK컵 당시와는 달리 좋지 못한 경기력을 비판하는 정도로 그친다는 것.
이후 패자조 결승 진출전, 결승전에서 각각 KT와 한화생명 상대로 승리를 거둬 다시 축제 분위기가 된 현재도 캐니언과 감코진의 여론은 좋지 못한 상태다. 주된 비판점은 지나치게 저조한 라인 개입률. 하지만 이후 젠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LCK 결승전 보이스컴이 공개되자 캐니언 역시 저점 속에서 자신의 몫을 다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캐니언에 대한 여론은 상당수 회복되었으나, 여전히 헬퍼를 제외한 감코진은 설령 월즈 우승을 하더라도 교체가 필요하다는 투로 안 좋게 바라보고 있다.
이후 4강에서 kt에게 완패를 당한 후 주딱 릴라와 파딱 중앙서포터cc싸개 등등은 갤러리 관리는 방치한채 잠수타는걸 택하였고, 방역짤로 페이커가 부진하여 힘든 심정으로 머리를 박는 짤을 올리고, 그럼에도 소용이 없자 대다수의 갤러들은 LCK 젠지 응원 갤러리로 이주하는 등 자신들의 수준을 여실히 증명해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과거 23년 때처럼 젠마갤 같은 상황이 벌어진 젠이갤은 오히려 클린해졌고, 그 대체품으로 LCK 젠지 응원 갤러리가 패악질을 부리는 중이었지만, 티원이 우승한 후 단 며칠 만에 갈 곳을 잃은 롤갤러들이 젠이갤에 자리 잡으며 룰러와 캐니언을 범인몰이하고 타 팀 선수 조롱은 기본으로 깔고 가며 온갖 음모론들을 펼치는 등 또다시 더러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성향
창설 당시에는 애초부터 분탕 목적으로 개설되었던 만큼 젠지 팬이 모였다고 볼 수 없는 전형적인 얘갈들의 놀이터였으나, 2024년 중부터 젠마갤 완장진의 지나친 페이즈 옹호와 짙어진 여초 성향으로 인해 불만을 가진 기존 젠마갤러들의 대량 이주와 전 주딱이 쫒겨난 이후로는 비로소 젠지 팬 갤러리로서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현재는 극성 젠지 팬들이 모여있는 남초 성향의 갤러리로 요약할 수 있다.악성 젠지 팬들이 모여 있는 갤러리인 만큼 선수들을 평가할 때 감정적인 팬심보다는 실력과 경기 내 영향력, 인간됨됨이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중시하는 경향이라고 주장하며 오너를 제외한 T1 선수단과 T1 팬들에게는 매우 적대적인 분위기이기에 툭하면 비난과 조롱을 일삼으며, 특히 "쵸독"이라고 불리는 쵸비의 극성 개인 팬들이 많이 포진해있는 만큼 페이커의 인식에 대해 물로켓론, T1 메타 수혜론 같은 이론[3]을 여전히 앞세우며 벤치라 조롱하는 등 말 그대로 최악 그 자체다. T1을 상대로 전통적으로 강한 열세에 있는 KT 롤스터에 대해서도 시종이라 조롱하는 등 통신사 더비팀에 매우 적대적이다.[4] 또한 김정수 감독은 심심하면 까인다. 오죽하면 젠지 선수단이 밴픽을 조져야 롤이 쫙쫙 붙는다는 밈이 붙을 정도로 밴픽을 심하게 못하는 김정수를 즈킁이형이라고 부르면서 특유의 발밴픽을 비판한다.[5]
젠마갤과 비교하면 쵸비와 룰러의 팬 비중이 높으며, 젠마갤과는 달리 전 팀원들이던 페이즈와 리헨즈에 관해 2024 서머와 월즈에서의 끔찍한 역캐리로 쵸비의 2024년 후반기 커리어를 망쳐버린 범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젠이갤 쪽에서 특별히 좋아하거나[6] 싫어하는 이들[7][8]을 제외한 그 외 선수들의 경우 경기력이나 여론에 따라 분위기가 유동적이다. 좋게 말하면 선수 개개인에 대한 대깨 성향은 비교적 덜한 편이나 나쁘게 말하면 냄비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페리 듀오의 경우 상기한 이유로 각각 도련이, 혜지로 불리우며 대체로 민심이 나쁘지만 세세히 까보면 상당히 복합적인데, 대체로 일각에선 선수로서는 보긴 싫지만 사람으로선 좋다는 의견[9]과 그 점이 선수로서의 참작점이 되진 못하며 애초부터 선수는 못 하는 게 죄라는 의견으로 나뉘며 이 갈리는 의견 때문에 논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 유동적인 민심을 대표하는 사례가 캐니언과 듀로로, 2025 LCK 컵에서 서로와의 궁합 문제로 부진할 때는 캐니언과 듀로에 대한 억지 비난이 팽배했고 극단적으로는 캐니언의 경우 크로코와의 교체론과 듀로의 경우 입으로 담기 힘든 수위 높은 욕설과 카엘과의 비교질이 난무하는 등 단순히 선수의 부진만으로 나오는 비판/비난을 넘어서는 살인스텝이 나왔지만 정규시즌 이후로 캐니언의 AD 브루저의 숙련도가 단번에 해결되고 듀로가 리그 정상급의 서포터로 스텝업을 거치자 여론은 단숨에 회복되었다. MSI 리핏과 EWC 우승을 거머쥔 이후의 현재는 정전되었던 캐니언 마이너 갤러리의 완장 자리를 젠이갤러가 탈환하기도 했고 캐니언과 듀로에 대해 각각 역체정, 케리아가 안 부럽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완전히 우호적으로 돌아섰다고 봐도 무방하며, 캐니언은 신탱이(신+곰탱이)라는 애칭까지 생겼을 정도다. 단, 유동적인 분위기에 따라 부진할 경우 그 세트의 경기력에 대해 비판하는 여론도 잠시 나오지만 금세 묻혀지는 편.
4. 사건 사고
4.1. 유튜버 사이버불링
사건 요약젠지 이스포츠 마이너 갤러리(이하 젠이갤)의 고정닉이자 갤러리 매니저(주딱) '역체미쵸비'가 커뮤니티 유저들을 선동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의 네임드 유저이자 유튜버 '박진혁'을 테러한 사건.[10]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젠이갤의 주딱 역체미쵸비가 롤갤의 네임드 유저 박진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쵸비 관련 AI 노래로 수익 창출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젠이갤 유저들에게 박진혁을 테러하도록 지시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에 박진혁은 수익 창출을 하지 않았음을 인증하려고 유튜브 채널 수익 창출을 꺼놓은 것, 총 수익이 0원 나온 것을 캡쳐해 인증한 반박 게시물을 업로드했다.[11] 폭로가 허위사실임이 밝혀지면서 도리어 역체미쵸비가 역풍을 맞기 시작했고, 이를 본 역체미쵸비가 박진혁에게 패드립을 도배하자 박진혁은 역체미쵸비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 과정에서 과거 같은 젠이갤의 파딱 '다크초코쿠키'라는 유저 또한 박진혁에게 모욕죄로 고소를 당한 적이 있으며, 원래 200만 원이었던 합의금을 해당 유저의 어머니가 대신 사죄해 10만 원으로 선처를 해준 전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 #, # 다크초코쿠키와 역체미쵸비, 박진혁의 3파전으로 번졌다. 그리고 다크초코쿠키가 역체미쵸비를 톡방으로 부르려던 것이 발각되어 개념글에 박제되었다.[12]
결국 약 1시간 뒤 역체미쵸비는 박진혁에게 사과문을 올렸고, # 젠이갤의 주딱 자리 역시 내려놓고 도망쳐 버렸다. # 다크초코쿠키 역시 파딱에서 해임되었고, 이 와중에 젠이갤은 사건과 관련된 유저 2명을 빠르게 손절하는 행태를 보였다. #
4.2. 프로관전러 P.S 매장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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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젠첩#s-5.18|5.18]]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젠첩#|]]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여담
- 메이저 갤러리처럼 통제를 전혀 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주딱의 말로는 야구 팀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목표로 하며, 기본적으로는 통제 없이 혐짤이나 야짤, 패드립, 광고글만 지우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1] 캐니언이 잘 못 다루는 바이에 대해 왜 안하냐고 따지는데 정작 다른 팀이나 LPL도 니달리 선픽을 자주 하고 있는 중이었다.[2] 자신들이 시종이라 조롱하던 KT에게 일격을 당하였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점이다.[3] 젠이갤은 페이커가 구단의 전폭적인 지지와 삼성 엑소더스 때의 수혜를 받은 만들어진 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그렇다.[4] 다만 KT의 경우 최근에 완장 측에서 T1를 제외한 타 팀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라는 스탠스를 보여 현재는 다소 자정된 편.[5] MSI 결승 5세트에서 아니오미파라는 준 럼자오자레급 발밴픽을 하고도 선수들의 기량으로 우승하자 이런 경향이 더 심해졌다. 물론 3-5R에 들어서 한화생명의 댄디 감독의 처참한 밴픽과 코칭 능력을 접하고 난 뒤에는 덜 까인다.[6] 쵸비와 룰러, 기인, 제우스 등. 특히 쵸비와 룰러의 경우 역체미, 역체원이라 부르며 숭배하는 분위기로 하단의 유동적인 여론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사실상의 성역과도 같다.[7] 페이커, 도란, 구마유시. 페이커의 경우 논할 가치도 없고, 2025 LCK RtM을 들어 도란의 실력이 스텝업을 거친 현재에도 젠지와 한화 시절 롤드컵에서 팀을 역캐리하는 수준의 하드스로잉을 연발하고 T1으로 이적한 후 “자신은 잘했는데 팀이 안 맞았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하며 정치질을 했다는 이유로 사람 자체가 음흉하다며 원색적인 혐오를 내비치고 있을 정도로 도란을 엄청 증오한다.#[8] 구마유시는 다소 특이한 경우인데 사실 이들의 구마유시에 대한 감정은 룰러를 향한 책임감 없는 트래쉬 토크와 8848 태그 논란으로 인해 페이커, 도란 못지 않게 증오가 심하다. 하지만 굳이 구마유시에 대한 혐오를 맹목적으로 내비치지는 않고 대신 구마유시를 신짱비의 '그래도 미드는 진다'라는 AI 노래에 빗대어 "페이커라는 족쇄"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당한 선수로 포장하여 페이커를 깎아내리는데 쓴다. 일명 그미진 발사대. 사실상 구마유시를 페이커 증오, 혐오를 위한 도구로 쓰는 셈이다. 어찌보면 구마유시를 심각하게 혐오하는 티응갤의 안티테제로 볼 수도 있다. 구마유시의 실력에 대해선 케리아와 연계되는 라인전 역량은 인정하는 분위기이나(이마저도 구마유시 자체의 실력보단 케리아 버스를 잘 타는 것에 주로 초점을 둔다.) 하이퍼캐리를 못 하고 메타 수혜나 받는 반쪽짜리 원딜이라 평한다.[9] 페이즈의 경우엔 그 룰러를 대신해 긴급 콜업되어서 밥값(연봉) 이상은 해준 점과 젠지를 존중하는 행보, 리헨즈의 경우엔 유쾌하고 좋은 성격.[10] 다만 이 유튜버 또한 쵸비를 조롱하는 영상물을 본인 채널에 올린 전적이 있다.[11] 이 게시물은 원인 모를 이유로 갑자기 삭제되었는데, 신고 테러로 인해 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12] 이뿐만 아니라 최초 테러 지시 글에도 오픈톡 링크가 있었으나, 현재는 역체미쵸비가 사과문 게시 이후로 글을 전부 삭제하여 확인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