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시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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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랭킹보물

3. 추리의 길

4. 정수1

골드러시 마셜의 죽음, 황금 실종 사건은 이 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사건이 되었다는데.. 과연 누가 범인이고 황금은 어디에 있으며, 범인의 동기는 무엇일는지...? 조커는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마리가 필요하다네~
스킨	묘지기, 바텐더, 수위 26호, 무희, 블러디 퀸, 의사, 주술사, 카우보이, 탐사원

4.1. 스토리

• 정수 출시 후 4년이 지난 2024년 9월 26일, 후속 정수가 나왔다. 시즌34 정수1과 이 정수를 바탕으로 한 이벤트 '전원 가을 수확제'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4.2. 스킨

희대의
스킨	스킨명	설명
	노을의 사막 (묘지기)	노을의 사막, 총 소리가 광할한 서부 황야에 울려퍼집니다. 운명의 심판은 결국 다가올 것입니다. ([한정] 스킨, 시즌10 정수1에서만 획득 가능)

진기한
스킨	스킨명	설명
	흑장미 (바텐더)	서부의 술집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이곤 하지요. 일확천금을 꿈꾸는 골드 디거, 남루한 차림의 호쾌한 카우보이, 그리고 그녀와 같은 바운티 헌터까지... 흑장미 부인은 서부의 모든 사람에게 이미 가격을 매긴 상태랍니다.
	서부의 거두 (수위 26호)	강바닥을 다이너마이트로 터뜨리자 황금이 끊임없이 흘러나왔습니다. 누가 강바닥 밑에 묻혀있던 골드 디거를 신경이나 썼을까요?

독특한
스킨	스킨명	설명
	서부 로맨스 (무희)	넓은 협곡에 공허한 말발굽 소리가 슬프게 울려 퍼졌습니다.
	황사 유몽 (블러디 퀸)	골드 디거를 꿈에서 깨우는 것은 항상 분투의 나팔이 아니라 불로소득의 환상이었습니다.
	지나간 일 (의사)	사막에는 지나간 일이 묻혀 있습니다.
	소실 (주술사)	그 많았던 광야의 부름은 문명의 물결 속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유랑하는 총잡이 (카우보이)	저는 이미 말에 올라 마지막 결투를 위해 황무지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골드 디거 (탐사원)	황금색 계곡, 황금색 강물, 귓가를 스치는 바람에서 느껴지는 금광의 달콤한 향기... 바로 제가 매일 꾸는 꿈입니다!

4.3. 디자인

시즌10 정수1 디자인 과정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묘지기 - 노을의 사막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배경 스토리
“선원들은 만에서 배를 버리고, 군인들은 막사를 떠나고, 농부들은 논밭을 담보로 내놓고, 심지어 설교자들은 포교 장소를 버리고 황사의 땅으로 향했다.” 거칠고 열정적인 시대, 부자의 꿈을 가진 전 세계 사람들이 걷기만 하면 금덩이를 주울 수 있다는 소문이 전해지는 경이로운 땅 서부로 몰려들었습니다... 서부에서 가장 부유했던 금광업자의 비극적인 죽음과 금이 사라진 사건으로 사람들은 골드러시의 속도를 멈추었고, 섬뜩한 분위기가 마을을 뒤덮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며칠간의 수사를 통해 마침내 용의자로 의문의 복면을 쓴 남자, 현상금 사냥꾼 흑장미, 폭발물을 파는 서부의 거두, 술집의 무희, 골드 디거, 유랑하는 총잡이, 귀족의 아내, 원주민 소녀 2명 등 9명을 지목하였습니다. 범행 시간과 동기를 바탕으로 경찰은 몇 가지 단서를 찾았습니다... 서부에 처음 도착했을 때 복면을 쓴 남자는 부족의 전사를 만났고, 그의 따뜻함과 성실함에 감염되었습니다. 잠 못 이루는 긴 밤을 함께한 그의 가슴에는 밝은 독수리 깃털이 드림캐처에 엮여 있었고, 현실은 이미 충분히 좋고 따뜻하기 때문에 때로는 아름다운 꿈을 잡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샬이 금을 발견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황금의 빛은 세상의 마음을 바꾸었고, 끝없는 욕망은 살인과 싸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과거의 서약은 뒷전이 되고 술집 무희는 늦은 밤에 슬픈 노래를 부릅니다. 한때 집과 친구를 잃고 증오에 눈이 멀었던 과거 성실했던 부족의 소년, 가정과 친구를 잃고 원한에 눈이 먼 사람들, 한때 고난을 함께했던 골드 디거들은 이익 앞에서 배신과 기만이라는 오래된 연극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에게 마샬은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흑장미에게 서부의 모든 사람은 이미 가격이 매겨져 있고, 마샬도 그저 현상금에 불과합니다. 서부의 거두에게 이 골드 디거들은 더더욱 무의미한 도박꾼일 뿐입니다... 살인자는 누구이며 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진실은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합니다. 해질 무렵, 복면을 쓴 남자는 윈체스터 M1894를 등에 메고 리볼버를 허리에 찬 채 술집을 나와 먼지가 자욱한 모래사막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디자인 아이디어
오늘은 주로 '노을의 사막' 스킨의 디자인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시대 및 캐릭터 배경과 결합하여 첫 번째 버전의 스케치(그림 1)가 나왔습니다. 그중 ②가 초기 아이디어와 가장 일치하지만 ②의 벨트와 백 스트랩 착용 방식이 매우 불합리하였습니다. 따라서 ③의 일부와 ②를 결합하여 세련미를 높이고 스토리에서 인디언 요소를 강화하는 동시에 작은 액세서리와 꽃 패턴의 세련미와 세련미를 향상시키기 위해 ③을 선택했습니다. 두 번째 버전의 스케치(그림 2)는 마스크 패턴이 너무 화려하고 의상이 충분히 정교하지 않아서 기대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더 밝은 색상을 추가하여 색 구성표를 조정하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몸통의 탄창에 있는 총알의 금속 질감이 전체적인 어두운 색상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서양 테마에 밝은 색상을 적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소재와 패턴 디테일을 사용하여 서양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 얻은 세 번째 버전의 스케치(그림 3)는 이 효과의 최종 버전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얼굴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모자와 적목 현상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눈물 얼룩 효과의 눈 부분을 강화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노을의 사막은 그림 4의 모습입니다~!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바텐더 - 흑장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수위 26호 - 서부의 거두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5. 정수2

정글속 깊은 곳을 가리키는 단서, 최강 보물 사냥꾼을 불러들일 수 있는 수표, 보물로 꾸며진 거짓과 운명으로 인해 뒤바뀐 신분… 장비 행낭을 꾸리고, '살모사'는 그의 파트너들과 다시 출발한다네~
스킨	'죄수', 꿈의 마녀, 주술사, 거미, 바텐더, 사진사, 용병, 재앙의 도마뱀, 항해사

5.1. 스토리

5.2. 스킨

희대의
스킨	스킨명	설명
	살모사 ('죄수')	거의 끝나간다. 이번 여정이든, 내 인생을 휘감고 있는 차가운 기운이든 말이다. 나를 이끄는 자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곳을 떠나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서약을 이행하거나 운명을 바로잡는 것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한정] 스킨, 시즌10 정수2에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진기한
스킨	스킨명	설명
	케찰코아틀 (꿈의 마녀)	나의 아이야, 네 선조가 소원을 빌던 그 순간, 너는 깨달아야 했단다. 천지신명의 호의는 한치의 기만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내자' (주술사)	만약 내가 '어머니'로 여겼던 자가 내가 속할 수 없었던 그 운명의 구렁텅이로 나를 밀어냈다면, 그녀의 '운명'을 저주받은 정글로 이끈 자는 누구인가?

독특한
스킨	스킨명	설명
	꽃게 거미 (거미)	이방인이여, 만약 그대가 이 정글의 주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대를 기다리는 것은 신전에 숨겨진 보물이 아니라 나의 독거미줄일 것이다.
	산제비나비 (바텐더)	다섯째 날은 항상 좋은 날이 아닌가 보다. 특히 우리에게 말이다. 신전에 발을 들이자마자 대장과 흩어졌다. '그녀'가 이방인을 반기지 않는 것이 느껴진다. 대장을 제외하고 그 이상한 천지신명이 이전까지 그가 한 번도 이 땅을 밟아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이곳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붓꽃 (사진사)	지난번 사막 탐험의 결과가 성공적이지는 않았지만, 그 노트의 가치를 증명하기에는 충분했다. 나는 더 높은 보수를 제시하여 실력이 좋은 조수들을 고용했고, 정글에 들어간 첫째날, 그들은 밥값을 하는 게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벌새 (용병)	정글에 들어간 지 이틀째, 먼저 정찰을 나온 나는 대장이 남긴 단서를 찾았다. 시작이 나쁘지 않지만 어쩐지 불안하다. 단서를 찾은 순간부터, 어둠 속에서 어떤 존재가 계속해서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우리를 공격하려는 숨은 사냥꾼일 수도, 이번 여행에서 우리가 목표로 하는 사냥감일 수도 있다.
	디플로더마 (재앙의 도마뱀)	흠~ 나보다 더 정글에 적합한 보물 사냥꾼은 거의 본 적이 없다. 내가 조금 '남다른' 점이 있기 때문이지. 하지만 3일째 되던 날, 한쪽 눈으로 노려보던 외눈박이 녀석을 보고 뱀이 도마뱀보다 한 수 위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쌀먹이새 (항해사)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정글. 습하고 더운 날씨가 우리를 혼미하게 했다. 하지만 "4"는 역시 나의 럭키 넘버이다. 처음으로 이곳의 원주민을 만났다. 소통이 어려워 머리가 아플 지경이지만 그들을 용서할 수 있다. 대장이 한 말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내가 꿈꾸던 퇴직 생활 전에 할 수 있는 마지막 보물찾기 여행이 될 것이다.

5.3. 디자인

시즌10 정수2 디자인 과정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죄수' - 살모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배경 스토리
'살모사'는 일년 내내 밀림에 출몰하는 보물사냥꾼으로 설정되였는데 영리하며 교활하다. 어떤 이유로 밀림 속의 원주민들과 이미 잘 알고 있으며 점차 그들의 생활에 융합된 것 같다. 외부 세계에서 가져온 '진기한 보물'을 이용하여 사원에서 밀반출된 보물과 깃털뱀 신에 관한 모든 정보를 원주민과 거래하지만, 이는 단순한 보물찾기 여행이 아니다. 밀림의 깊은 곳에는 그가 짊어진 저주의 근원과 그의 인도자가 비명횡사한 사건의 진실이 있다.
디자인 아이디어
설정에 따라 첫 번째 버전(그림 1)의 세 가지 스케치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너무 화려하고 요소의 나열이 어수선해 보였기 때문에 폐기되었습니다. '살모사'는 점차 원주민에 통합되었지만 그 자신은 여전히 보물 사냥꾼이기 때문에 전체 의상 기반은 가벼운 옷이어야합니다. 기질상 더 잘 생기고 머리 장식은 터무니없거나 과장되어서는 안됩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두 번째 버전의 스케치(그림 2)는 조금 더 낫지만 여전히 다소 화려하고 집중력이 부족합니다. 이에 비해 세 번째 버전은 작업복 + 원주민 액세서리를 한 보물 사냥꾼 스킨에 더 부합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하여 스케치 3(그림 3)을 얻고, 줄거리 관련 주문 봉인 설정을 강화한 후 특수 효과와 디테일을 보강하여 최종 시안(그림 4)이 완성되었습니다~.	}}}}}}}}}
꿈의 마녀 - 케찰코아틀
주술사 - '안내자'

6. 정수3

유럽의 차이나타운 끝자락에는 작은 찻집이 있다네~ 종종 길을 잃은 사람들이 찻집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자금 지원을 받곤 한다네~ 손님과 대화하는 사람이 바로 찻집 주인 이라네! 얼굴이 영롱하고 팔방미인인 데다가 이 작은 마을의 정보를 쥐고 있고, 그녀가 모르는 정보와 보호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네~
스킨	붉은 나비, 우산의 영혼, 탐사원, 곡예사, 모험가, 변호사, 샤먼, 의사, 조향사, 포워드

6.1. 스토리

6.2. 스킨

희대의
스킨	스킨명	설명
	십삼낭 (붉은 나비)	타향을 떠돌아다니는 아름다운 여인에게 있어서, 자신을 보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어쩌면… 충분히 많은 카드를 손에 넣는 것일지도 모른다. 십삼낭은 순수한 선의는 장미를 시들게 만들 뿐. 가치 있는 흡식만이 장미를 영원히 보존하게 할 것이라고 종종 말한다.

진기한
스킨	스킨명	설명
	혈적자 (우산의 영혼)	운명의 소용돌이가 그를 벼랑 끝으로 밀어 넣었을 때, 온화한 사람은 아무리 큰 목소리로 불러도 지나간 일과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먼지를 털어내고... 아마도... 냉정을 유지하는 것만이 답이다.
	작설 (탐사원)	선의의 취급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아이라면, 당연히 쉽게 받을 수 없는 사탕을 더욱 소중히 여길 것이다. 또한, 어른의 세계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위장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어쩌면... 여전히 그녀만 그의 가치와 열망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한
스킨	스킨명	설명
파일:곡예사_암석.png	암석 (곡예사)	사람들의 웃는 얼굴은 항상 그를 즐겁게 했습니다.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어떤 불안감도 해소해줄 수 있습니다.
	백서 (모험가)	세상의 모든 것을 위로해줄 수 있는 건 이 잔에 담긴 맑은 차와 끝이 나지 않는 이야기뿐일 것입니다.
	은준 (변호사)	손에 쥐어진 돈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뭐가 있겠어요?
	보이 (샤먼)	만약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다면, 눈에 비친 세상은 상상한 그대로일 것입니다.
	옥로 (의사)	그녀는 그를 만나기 전까지 순수하고 선한 사람의 호의가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단청 (조향사)	청초한 단청잎은 마치 순진한 소녀가 사랑에 대해 가지는 동경심처럼 달콤한 향기를 지녔습니다.
	검은 가시 (포워드)	세간의 미식을 찾는 것이야말로 삶의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6.3. 디자인

시즌10 정수3 디자인 과정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붉은 나비 - 십삼낭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배경 스토리
19세기 유럽에 거주하던 동방의 미인은 그녀처럼 타국에 머무르며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동포들을 위하여 찻집을 운영하며 가치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상업, 군사, 사소한 소문까지. 이 차이나타운에 십삼낭이 들을 수 없는 소문은 없습니다. 십삼낭은 농염함과 동기로 모두 유명하다. 어떤 사람은 그녀가 높은 산에 핀 꽃과 같다는 명성을 듣고 찾아오고, 어떤 사람은 그녀가 뱀이나 전갈과 같은 악녀라고 생각하여 멀리했다. 하지만 적어도 차이나 타운의 영역 안에서는 아무도 그녀의 왕조를 무너뜨릴 수 없다. 십삼낭의 겉모습은 온화하고 분위기가 좋지만 성격은 종잡을 수 없다. 세상을 구제하려는 마음을 가진 것도 그녀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죽이는 것도 그녀다. 그녀는 사람의 피를 먹을 독사 같기도 하고, 꼿꼿한 장미 같기도 하다. 똑똑하고 수완이 있으며 악랄하지만 인자함을 잃지 않는다. 사람들의 눈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중 하나로 쉽게 정의될 수 없다.
디자인 아이디어
십삼낭의 배경 설정을 바탕으로 우리는 창작 초기에 세 가지 방안을 디자인했다. 1판의 미인상은 전체적으로 기대에 부합하지만 반야상과 미인상의 관련성이 부족하다. 붉은 나비의 모든 스킨의 두 가지 형태는 패션 스타일, 착용 방식, 무늬 영역, 액세서리 디테일 등에서 약간의 호응이 필요하다. 또한 방안 ①의 얼굴형은 약간 뚱뚱하고 헤어스타일도 단조로우며 머리장식과 몸의 액세서리도 모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수정한 2판의 방안①이 설정에 더욱 부합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방안 ①을 기초로 계속 세분화하고 방향을 다음과 같이 조정하기로 선택하였다. 1. 반야상의 특징을 강화한다: 뱀비늘은 더 많이, 더 뚜렷하게 분포하게 한다. 뱀비늘의 날카로움, 입체감, 질감을 강화하여 게임 분위기에 더욱 부합하게 한다. 2. 스토리상 사람의 피를 빠는 독사라는 디자인 포인트에 따라 배색에 적당히 일부 붉은색을 첨가하였다. 3. 반야상의 의상 정교도를 강화했다. 일부 유사한 방안 ③의 어두운 무늬를 적당히 첨가하여 질감과 차원을 풍부하게 한다. 4. 미인상의 치맛자락 구조를 간소화한다. 5. 게임 캐릭터의 원래 특징을 보존하고 얼굴의 과도한 변경은 롤백해야 하며 동시에 머리카락의 두께를 증가시켜야 한다. 조정 완료 후 3판 ↓ ↓ ↓ ↓ 여전히 세분화해야 할 점이 많다. 1. 숄은 안쪽이 얇고 바깥쪽이 약간 두꺼워 윤곽을 부각시켜야 한다. 2. 반야상의 얼굴, 가면, 머리 장식은 모두 미인과 연결되어야 한다. 가면의 장식 층 차이와 곡선도 모두 조정해야 한다. 3. 미인상의 치마 밑단은 더욱 부드러워야 한다. 반야상의 비늘은 같은 종류로 통일해야 한다. 동시에 치마는 얼룩이 있는 그라데이션이 필요하고 너무 가지런하지 않아도 되며 초라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4. 반야상의 눈 색깔, 발색 층 차이, 얼굴 비늘, 팔찌 스타일 등 디테일도 계속 세분화해야 한다. 여러 차례의 고려와 수정을 거친 후, 십삼낭의 최종 원고(그림 4)가 완성되었다~	}}}}}}}}}
[ 우산의 영혼 - 혈적자 ]
[ 탐사원 - 작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