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 야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제임스 맥아더(야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스코틀랜드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 이름 | 제임스 맥아더 James McArthur | |
본명 | 제임스 맥팔레인 매카서 James McFarlane McArthur[1] | |
출생 | 1987년 10월 7일 ([age(1987-10-07)]세) |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8cm, 75kg | |
직업 | 축구선수 (미드필더[2] / 은퇴) | |
주발 | 양발 | |
유소년 클럽 | 레인저스 사우스 BC 세인트 존스턴 FC 레인저스 SABC 클라이드 FC 해밀턴 아카데미컬 FC (2003~2005) | |
소속 클럽 | 해밀턴 아카데미컬 FC (2005~2010) 위건 애슬레틱 FC (2010~2014)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4~2023) | |
국가대표 | 32경기 4골 (스코틀랜드 / 2008~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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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코틀랜드 국적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2. 클럽 경력
2.1. 해밀턴 아카데미컬 FC
2003년 해밀턴 아카데미컬 유스팀에 입단했으며, 2005년 1월 로스 카운티와의 경기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 팀의 레귤러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성장해갔고, 2008년 2월에는 에버딘과의 리그 컵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면서 팀의 중심 선수로 발전해갔다. 그리고 해당 시즌 해밀턴이 우승을 거두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시즌이 끝난 뒤 스코티시 풋볼 리그 디비전 1 올해의 선수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1부리그에 승격한 뒤에도 해밀턴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에 있는 6시즌 동안 200경기 가까이 소화하였다.
2.2. 위건 애슬레틱 FC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10년 4월 5일, 수 많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뒤로 하고 위건으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7월 23일, 계약기간 4년에 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정식으로 입단했다.첫 시즌부터 해밀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제임스 매카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위건의 중앙을 책임졌다. 그리고 다음 시즌인 2011-12 시즌부터는 확고한 주전으로 거듭났고, 2012년 1월 31일 토트넘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했다.
2012-13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충격적인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했지만, FA컵과 달리 리그에서는 팀이 부진에 빠지면서 강등을 걱정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졌다. 매카서는 남은 후반기 경기 동안 팀의 잔류를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챔피언십으로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팀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한 이후에도 매카서는 팀을 떠나지 않고 챔피언십에서 1시즌 더 뛰다가 2014-15 시즌을 앞두고 승격팀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2.3.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4년 9월 1일, 위건에서 이적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입단 이후부터 5시즌 넘게 매 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레귤러로 활약하고 있다.
2019-20 시즌 10라운드 아스날전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아예우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15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슐롭에게 중원에서 넘겨준 공을 슐롭이 박스 안까지 드리블한 이후 득점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9라운드 왓포드전에서 아에우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020-21 시즌 11라운드 자하의 다시 리드를 잡는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2021-22 시즌 전반기에는 주전 미드필더로 기용되었으나, 이후에는 로테이션 멤버 정도로 밀려났다.
2023년 5월 24일, 2022-23 시즌이 끝나면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2.4. 은퇴
2023년 8월 7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3. 국가대표 경력
2008년 2월, 스코틀랜드 U-21 팀에 콜업되며 대표팀 경력을 시작했다.2010년 10월 16일,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후반 찰리 아담과 교체되며 A대표팀에 데뷔했다.
2011년 2월 9일, 북아일랜드와의 네이션스컵[3] 경기에서 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
2018년 말,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