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16:23:22

제이슨 헤이워드/선수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제이슨 헤이워드
1. 개요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1. 2010 시즌2.2. 2011 시즌2.3. 2012 시즌2.4. 2013 시즌2.5. 2014 시즌
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1. 2015 시즌
4. 시카고 컵스
4.1. 2016 시즌4.2. 2017 시즌4.3. 2018 시즌4.4. 2019 시즌4.5. 2020 시즌4.6. 2021 시즌4.7. 2022 시즌
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 연도별 성적

1. 개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의 선수 경력을 담은 문서.

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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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4순위로 지역 연고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한다. 마이너에서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면서 이미 완성된 유망주라 불리며[1] 애틀랜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고, 2010 시즌에 콜업된다.

이 때에 앞서 발표된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랭킹에서 역대 최고의 괴물투수라 평가받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2] 이에 대한 브레이브스 팬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2.1. 2010 시즌

시카고 컵스와의 개막전에 7번 타자로 선발 출전, 상대 선발 카를로스 잠브라노에게 홈런을 치면서 화려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팀의 주전 우익수로 자리를 굳히며 올스타전에도 뽑히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고, 0.277/0.393/0.456 18홈런 72타점 11도루라는 신인답지 않은 선구안을 보여주며 준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다. 신인왕은 아쉽게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버스터 포지에게 돌아갔지만, 어쨌든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알린 한 해였다.

2.2. 2011 시즌

하지만 2011 시즌에는 부상과 소포모어 징크스가 겹치면서 상당히 고전했다. 시즌 성적은 0.227/0.319/0.389 14홈런 42타점.

2.3. 2012 시즌

다행히도 2012 시즌에는 반등에 성공했고, 20-20을 달성했다. 잔부상이 많다는 지적을 무색하게 하는 158경기 출장에 .269 .335 .479 27홈런 82타점으로, 브라이스 하퍼 부럽지 않은 포텐셜과 팬들의 기대치에는 여전히 못미치지만 쏠쏠한 활약을 해줬다. 한편으로는 물이 오른 우익수 수비력에서도 필딩바이블 우익수 부문 1위와 골드 글러브까지 수상했으며 중견수로 옮겨야 한다는 떡밥이 돌기도 했는데, 프랭크 렌 단장의 생각은 그냥 우익수로서 타격에 집중시킬 모양이다.

2.4. 2013 시즌

시즌 초반 부진을 겪다가 충수염 수술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복귀 이후에도 좀처럼 1할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슬럼프에 빠졌다가 1번타자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살아나는가 했더니, 8월 21일 뉴욕 메츠전에서 존 니스에게 헤드샷을 맞고 4~6주 결장이 예상되는 턱뼈 골절을 입었다. 페이스가 점점 살아나는 추세였기에 더욱 아쉽다.

2.5. 2014 시즌

.271 .351 .384 11홈런 58타점으로 공격쪽에서는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대신 뛰어난 우익수 수비가 돋보였다. 그 덕에 골드글러브와 올해의 수비상을 받았다.

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파일:external/images.classicalite.com/chicago-cubs-could-try-to-sign-of-jason-heyward-in-2015-mlb-free-agency.jpg

그리고 2014년 11월 1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2:2 트레이드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전격 이적했다. 헤이워드가 FA가 1년 남은 상황에서 잡을 자신이 없었는 듯.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 때 받은 선수는 셸비 밀러와 타이렐 젠킨스.

3.1. 2015 시즌

세인트루이스에 오고 난 후 모습은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중. 원래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었기에 초반에 부진했지만 맷 홀리데이가 부상으로 빠진 6월 카디널스 타선을 자신이 캐리하는 괴력을 보여주는 것이 압권.

2015년 카디널스 타선의 핵심인물이다. 이런 활약을 2015 시즌 종료시 fWAR 6.0으로 팀 내 1위로 중부 지구 2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결국 2경기차이로 시즌이 종료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쉘비 밀러와 트레이드한 보람은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카디널스의 가공할 선발진은 쉘비 밀러가 추가로 있다고 크게 나아지지 않았겠지만, 맷 할러데이 등 외야수가 줄부상당했을 때 헤이워드의 활약이 없었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은 뭐 차이가 없었을지라도 막판 파이리츠의 추격에 중부지구 1위 자리를 내주고 제이크 아리에타가 버티는 시카고 컵스와 와일드카드 단판전을 치르는 처지로 몰릴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원래는 1년 쓰고 퀄리파잉 오퍼를 통해 드래프트 픽이나 얻고 끝낼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재계약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 중. 워낙에 카디널스란 팀이 팬덤 프리미엄도 있고 해서 선수들이 선호하는 환경이다 보니, 제이슨 헤이워드도 내년에도 팀에 남고 싶다는 식의 인터뷰를 많이 하고 있다. 다만 카디널스의 경우는 외야 뎁스는 좀 있는 편[3]이고, 우타 빅뱃을 원하는 카디널스와 핏이 맞는 것이 아니라서 좀 의문.

제이슨 헤이워드의 나이는 이제 26살인데 추신수의 커리어 누적 fWAR 28.0, rWAR 29.2이고, 헤이워드의 누적 fWAR 27.8, rWAR 31.1이다. 마침 FA 후보 외야수들이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외에 특별한 선수가 없는데다 젊은 나이 때문에 야수 FA중 최고급이기에 2억 달러 정도는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너무 과대평가하여 오버페이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헤이워드 본인은 10년 계약을 원한다는 공식적인 언급을 하였다.

4. 시카고 컵스

파일:Heyward3.jpg

결국 중부지구 라이벌 시카고 컵스행이 결정되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팬들은 돈 쌓아뒀다가 국 끓여먹냐는 식으로 멘붕. 계약 조건은 8년 1억 8,400만 달러이며, 계약 3년차와 4년차에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다. 문제는 헤이워드가 카디널스를 디스하는 인터뷰를 하여 헤이워드 재계약을 원한 팬들도 등을 돌렸다.

그리고 재앙과도 같은 컵스에서의 커리어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4.1. 2016 시즌

첫 시즌부터 망했다. 본래의 장점인 수비 스탯으로 인해 fWAR은 1.4로 최악까지는 아닌 수치이지만 타격쪽 지표는 .231 .305 .324 wRC+ 71로 끔찍하다.

시즌 초반부터 먹튀로 묶여 까이던 저스틴 업튼마저도 30홈런 고지를 눈앞에 둘정도로 폼을 회복한 모습이지만 헤이워드의 첫시즌은 수비 스탯이 뻥튀기된 WAR 수치 말고는 내세울 게 없다.

포스트 시즌에도 헤이워드의 부진은 계속되었는데 다저스와의 2016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사람 같지 않은 타격으로 묶여 까이던 동료 앤서니 리조에디슨 러셀이 4차전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팀에 공헌하고 있지만 헤이워드만큼은 꾸준히 못치는 중이다. 10월 27일 현재 그의 포스트시즌 타격 성적은 30타수 2안타. 이 한치의 기대조차 가지게 할수 없는 놀라운 활약으로 MLB 팬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토템이자 믿고넘기는 휴게소 취급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엠엘비파크 엠게에서는 졸지에 아이돌 취급을 받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6년 월드 시리즈에서도 마지막 7차전까지 수비와 주루는 여전했지만 타격에서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많은 컵스팬들이 한숨을 짓게 했지만, 다행히 컵스는 7차전 처절한 혈투끝에 108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반지를 획득했다. 7차전 9회말 종료후 연장전 돌입직전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었을때 헤이워드가 웨이트룸에서 팀 동료들을 모아 상당한 동기부여를 했다고 한다. 헤이워드 본인에게는 대단히 실망스러운 시즌이었지만, 어쨌든 팀의 가장 큰 숙원이 이뤄졌으니 한결 편한 마음을 가지고 2017 시즌에 반등하길 기대해야할듯.

시즌 종료 후 3년 연속으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면서 수비력만큼은 명불허전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으나 컵스의 타격코치와 함께 2016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타격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4.2. 2017 시즌

새로운 타격폼을 들고나온 스프링 캠프에서 .164/.270/.327을 기록하며 컵스 팬들의 한숨을 자아내게 했으나 정규시즌 돌입 후로는 꾸준히 똑딱질이라도 해주면서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4월 21일 신시내티 레즈 원정 3연전 1차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고 2차전에서 쓰리런 홈런을 치며 2년여만에 두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그러나 이후로는 다시 페이스가 떨어졌으며 살아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완전히 먹튀 짓을 하고 있다. 전반기 말에는 손바닥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하기도 했으며 그나마 잘하던 수비도 지난 시즌보다 안 좋다.

결국 시즌 후반기 막판에는 주전에서 플래툰이 되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시즌 종료후 스탯은 .259/.326/.389 wRC+ 88 fWAR 0.9로 수비력까지 조금 떨어지면서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냈다.

시즌 종료 후 4년 연속으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하였다.

4.3. 2018 시즌

시즌 초에는 늘 그렇듯 삽을 푸고 있었다가 5월 중반쯤 DL에 등제되었는데 복귀 이후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더니[4] 아예 붙박이 2번 타자로 기용되고 있다.

6월 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 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5]

6월 11일 밀워키 브루어스 원정에서는 6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고 특히 8회에 올 시즌 최고의 불펜 중 하나인 조시 헤이더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치면서 엄청난 활약을 하였다.

전반기 종료 후 .285/ .344/ .431, 6홈런 41타점, wRC+ 106, WAR 1.8을 기록하였다. 컵스 팬들은 wRC+ 120 정도만 해준다면 수비로 벌어다주는 것이 있어서 괜찮다는 반응. 헤이워드의 반등 요소를 분석한 영상

후반기에는 다시 이전 2시즌으로 회귀한 듯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먹튀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127경기 440타수 119안타 8홈런 57타점 42볼넷 60삼진 1도루 .270 .335 .395 .731 fWAR 2.0 bWAR 1.6으로 지난 두 시즌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0월 2일 2018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 7회말 만루찬스에서 삼진을 당하는 등 3타수 무안타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포스트시즌에 약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6]

4.4. 2019 시즌

비록 시즌 초반이라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이번 시즌의 헤이워드는 드디어 유망주 시절에 받던 타격 기대치를 충족하는 모습. 4월 23일 기준 .339.461.559의 비율 스탯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인 데뷔 시즌에도 기록하지 못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중. 재밌게도 수비 스탯은 다소 약화되며 좀 더 클래식한 빅뱃 외야수에 가까워졌다는 것.[7]

헤이워드의 이런 반등의 요소로는 타구속도의 증가와 발사각도의 향상등이 있다. 그리고 몸쪽 빠른공에 취약했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컵스 타격코치인 칠리 데이비스와 함께 '상체를 좀 더 세우고 앞다리를 열어 놓은 채 스윙을 하는 방식'으로 타격폼을 고치려고 노력한게 그 효과를 보고있다. 지난 시즌 중반에 이런 타격폼으로 성적이 향상 되었지만 문제는 수정한 타격폼이 얼마 못 가 원래의 타격폼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헤이워드가 올 시즌 반등에 성공하기 위한 관건은 현재의 타격 자세와 타격감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5월이 되자 성적이 쭉쭉 떨어지는 중. OPS가 0.800 밑으로 떨어지며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6월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8]

전반기가 마감된 시점에서는 .266/.355/.457, 14홈런 37타점, wRC+ 110으로 어찌어찌 OPS 0.800대를 회복하면서 그럭저럭 봐줄만한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또한 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침체되어있던 6월달에는 .330/.374/.550, wRC+ 138로 팀 타자들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후반기에 다시 원래의 헤이워드로 돌아가는 바람에 시즌 성적을 21홈런 .251/.343./429 OPS 0.772 OPS+ 98 wRC+ 101 bWAR 2.0 fWAR 1.9로 마감하였다. 타격 성적은 컵스에 온 이후로 가장 낫지만, 골드글러브를 5회 수상할 정도로 뛰어났던 수비가 커리어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악재다.

4.5. 2020 시즌

단축시즌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265/.392/.456, 6홈런 22타점, wRC+ 131을 기록하면서 입단 후 최고의 타격을 보여주었다. 팀 내 중심 타자들인 앤서니 리조, 크리스 브라이언트, 하비에르 바에즈, 윌슨 콘트레라스, 카일 슈와버가 부진을 거듭하는 와중에서 이안 햅과 함께 올 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했다는 평.

4.6. 2021 시즌

다시 멘도사 라인급 타격으로 돌아왔고, 수비도 그냥저냥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컵스가 이번 시즌 팀의 주전을 전부 정리하는 와중에도 콘트레라스와 함께 생존했다. 물론 콘트레라스는 당장은 안 팔려고 했거나 견해 차이로 인해 팔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헤이워드는 아무도 안 데려가기에 남은 것이다. 원소속팀 컵스가 연봉 보조를 대거 해줘도 힘든 마당에, 컵스는 리빌딩을 선언하고 유망주를 수집 중이기 때문에 헤이워드를 치우는 대가로 타 팀으로 자원이 유출되는 상황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계약 당시부터 지적됐던 오버페이로 인해 팀의 운영 방향에도 영향을 주었고 떠넘기기도 실패해 발목까지 잡고 있다.

4.7. 2022 시즌

스즈키 세이야가 영입되면서 시즌 초반 우익수에서 중견수로 출전하고 있다.

전반기 기준 137타수 홈런 1개 .204/.278/.277 OPS 0.555로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후반기에는 무릎부상을 이유로 일찌감치 시즌아웃됐고, 결국 컵스는 시즌 후 방출을 예고했다. 다만 헤이워드는 아직 현역생활을 더 하고 싶어 한다고.

11월 14일자로 방출되었다. 그리고 끝없이 추락하던 헤이워드의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오게 된다.

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파일:Jason-Heyward-1.jpg

12월 8일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5.1. 2023 시즌

파일:LAD.JasonHeywar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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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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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제이슨 헤이워드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0 ATL 142 623 144 29 5 18 83 72 11 91 128 .277 .393 .456 .849 4.6 6.4
2011 128 456 90 18 2 14 50 42 9 51 93 .227 .319 .389 .708 1.9 1.9
2012 158 651 158 30 6 27 93 82 21 58 152 .269 .335 .479 .814 5.2 5.5
2013 104 440 97 22 1 14 67 38 2 48 73 .254 .349 .427 .776 3.1 3.6
2014 149 649 155 26 3 11 74 58 20 67 98 .271 .351 .384 .735 4.7 5.5
<rowcolor=#ffef00>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5 STL 154 610 160 33 4 13 79 60 23 56 90 .293 .359 .439 .798 5.6 6.9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6 CHC 142 592 122 27 1 7 61 49 11 54 93 .230 .306 .325 .631 1.0 1.0
2017 126 481 112 15 4 11 59 59 4 41 67 .259 .326 .389 .715 1.5 2.2
2018 127 489 119 23 4 8 67 57 1 42 60 .270 .335 .395 .730 2.7 2.1
2019 147 589 129 20 4 21 78 62 8 68 110 .251 .343 .429 .772 2.2 2.4
2020 50 181 39 6 2 6 20 22 2 30 37 .265 .392 .456 .848 1.6 1.5
2021 104 353 69 15 2 8 35 30 5 27 68 .214 .280 .347 .627 0.1 0.4
2022 48 151 21 5 1 1 15 10 1 11 32 .204 .278 .277 .555 -0.3 -0.7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23 LAD 124 377 90 23 0 15 56 40 2 34 64 .264 .340 .473 .813 2.2 1.9
MLB 통산
(14시즌)
1703 6642 1512 292 39 174 837 681 120 678 1165 .258 .339 .410 .749 35.5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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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저 입성 직전의 스카우팅 리포트 : Baseball America 선정 2009-10 오프시즌 브레이브스 유망주 TOP 10.[2] 비슷한 수준의 (역대)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를 참조.[3] 2015년 카디널스가 건진 야수 유망주 스티븐 피스코티랜달 그리칙이 죄다 외야수이다. 여기에 기존의 맷 할러데이가 있고, 퐁당퐁당 활약중인 존 제이도 있기 때문에 헤이워드가 없다고 당장 외야에 구멍이 뚫리는 것은 아니다.[4] DL 복귀 후 10경기 타격 성적 .357/ .406/ .536, wRC+ 151[5] 헤이워드 본인의 커리어 첫번째 끝내기 홈런이라고 한다.[6] 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 0.153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 3타수 0안타까지 추가하면 타율이 0.149로 내려가며 출루율과 장타율은 둘 다 0.250을 넘지 못할 정도이다.[7] 주전 중견수로 성장해주길 바라고 있는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가 타격에서 미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보니 헤이워드가 중견수로 출전하여 수비에서 많이 까먹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8] 2012 시즌 이후 헤이워드가 전반기에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건 올 시즌이 처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