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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레에 대한 여담을 정리한 문서.2. 목록
2.1. 게임 내
스마트폰 케이스 |
- 필살기의 이펙트가 광과민성 증후군의 훌륭한 예시로 쓰일 수 있을 만큼 눈뽕이 매우 심하다. 게임 시작 시 관련 경고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미호요 측에서도 좀 과했음을 인지하고 있는지 이펙트를 수정하겠다고 공지까지 올라올 정도. 대상에는 몇몇 캐릭터가 같이 포함되어 있긴 하다.[1]
- 재현 특성 발동 시 대사가 '금방 널 즐겁게 만들어주지'였는데 중국어 원문 대사인 '早点给你个痛快'를 직역한 표현이다. 해당 대사는 직역하면 '곧 널 통쾌하게 해주지'이지만, '빠르게 죽여주겠다'라는 관용구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세상으로 보내주지'로 의역한 일본어 대사가 더 적절하다.[2][3] 공식에서 해당 문제를 인식했는지 이후 대사가 단숨에 끝내주지로 제대로 수정되었다.
- 본작에서 제레라는 이름은 올레그가 지은 이름으로 고대 벨로보그어로 영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현실에선 독일어로 마찬가지로 영혼을 의미한다. 붕괴 원작과 달리 성은 없다.
- 버전이 지날수록 "적을 쓰러뜨려야" 제성능을 발휘하는 디메리트 때문에 인플레를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 덕분에 오히려 고의로 족쇄플레이를 즐기는 고인물들의 장난감으로 취급되고 있기도 한데, 주로 차분화우주 등의 로그라이크 컨텐츠에서 활발하게 쓰인다. 예를 들어 제레 37행동 영상 등이 나오는 등 온갖 기행을 보여주는 등.#
2.2. 게임 외
- 캐릭터의 외형, 말투, 성격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디자인 자체가 괴악한 수준은 아니지만[4] 나타샤와 더불어 '벨로보그 하층민'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게 그 이유.[5] SF 판타지 배경임을 감안하더라도 야릴로-Ⅵ의 다른 등장인물들은 어느 정도 인물의 위치와 설정에 맞게 디자인되었다. 자주 엮이는 브로냐는 상층부 고위 아가씨의 느낌의 의상으로 나왔고, 같은 하층민 출신인 클라라, 후크는 복장부터 추운 겨울 행성 이미지에 걸맞다.[6] 서벌은 행성과는 안 어울리지만 락 밴드를 하고 있다는 설정이 있고, 나타샤의 옷은 비교적 얇은 가죽옷에 하얀 가운만 걸쳤지만 이쪽은 그래도 의사라는 설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반면 제레는 의상만 봐서는 혹한 행성의 빈민가 고아원 출신 이미지라는 게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성격 또한 지나치게 공격적이며 시비를 거는 듯한 말투 때문에 불호를 표하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2.2.1. 붕괴3rd 관련
전반적인 캐릭터 외형과 컨셉은 붕괴학원 2의 외전 스토리에 등장하는 제레와 유사하다. 붕괴학원 2는 안 그래도 마이너한 게임이었는데 핑거팁스의 개판운영으로 한국섭이 2년만에 섭종해버린 탓에 외전스토리 이후를 즐기는 유저가 매우 드물어 붕괴학원 2 본편과 붕괴3rd의 소녀스러운 느낌의 제레만 주로 알려진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괴리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전작에서의 제레는 이중인격으로 순진하고 수줍은 성격의 백제레와 냉정하고 호쾌한 성격의 흑제레의 두개의 인격이 서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이며 공존한 반면 이쪽은 한명의 제레만이 냉정하면서도 상당히 명랑하고 호쾌한 성격을 보여준다.이로 인해 브로냐와의 관계도 많이 달라졌는데 전작에서는 처음부터 친자매처럼 살갑게 지내는 모습이라면 본작에서는 처음에는 적대하는 관계지만 이후 함께 행동하면서 서로 틱틱대면서도 소중히 여기는 모습으로 발전한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같은 고아원 출신이라는걸 알게 된다거나 사이가 친해지면서 대화 도중 얼굴을 붉히는 등, 붕괴3rd에서의 배경 설정과 백합 분위기도 어느 정도 이어 받았다.[7]2.2.2. 단컷 만화
단컷 만화 | 제레 |
3.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송하림 - 승차 준비 스페셜 프로그램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나카하라 마이 - 1주년 기념 성우 축하 메시지-벨로보그 편
[[중국| ]][[틀:국기| ]][[틀:국기| ]] 탕야징 - 승차 준비 스페셜 프로그램
[1] 같은 회사 게임인 원신 캐릭터 중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덴 쇼군. 백안지륜의 밝기가 너무 크고 궁극기 이펙트도 매우 번쩍거려서 밝기가 낮춰지는 패치가 적용되었다.[2] 원문의 의미에 최대한 가깝게 의역하자면 '곧 널 편하게 만들어주지' 정도가 그럴듯하다. 어쨌든 원래 의미를 살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즐겁게 만들어주지'는 오역이라고 봐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의 번역.[3] 일본어 대사는 편하게 보내주지로 알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데 그건 필살기 준비 대사이다.[4] 잘 보면 하이레그에 핫팬츠를 입었다.[5] 그나마 나타샤의 경우에는 본래는 상층구역 출신이며 거기다가 벨로보그에서 제일가는 의사의 양딸이라는 신분과 잠시 나타샤가 의료활동으로 하층구역에 내려간 사이에 상층구역과의 봉쇄령이 내려져 이후 상층구역으로 복귀하지 못했다는 설정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제레의 경우에는 이조차도 아니다.[6] 다만 클라라는 그 추운 곳에서 맨발로 다니고, 후크는 상의는 털모자에 털코트까지 껴입었는데 하의는 반바지 차림이다.[7] 2차 창작에서는 브로냐와의 백합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