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별명

[1] 2013년 7월 탈장수술로 참외배꼽은 없어졌다.[2] 퀴즈의 달인 시절인 2006년 4월 1일 방송에서 전화 통화를 한 이종범이 정형돈을 전원주로 잘못 알고 한 말.[3] #[4] 한때 무한도전에서 웃기는 것 빼고는 다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 실제로, 식객 특집에서는 민어 손질을 마스터했고, 직업체험에서는 바로 소방관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정도이다. 창의력 퀴즈에서도 가장 많이 정답을 맞힐 정도.[5]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출연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건 별명으로도 간혹 쓰이기도 한다.[6]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마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방송을 이끌고 함께 작업하는 아티스트들이 가요제 이후 핫한 스타가 되어서 붙여진 별명. 무도에서도 자막으로 언급된 바 있다. 해당영상[7]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3부에서 정준하가 "양치나 해 누렁니야." 공격을 한후 생긴 별명.[8] 정형돈이 "형님" 이라는 호칭으로 부를 때 사투리 억양 때문에 "행님"이 되고 이걸 살짝 비틀어 "햇님"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생긴 별명. 저 햇님은 주로 유재석으로 유재석도 가끔 정형돈을 달님이라고 불렀다.[9] 댄스스포츠 특집 때 춤을 잘 추자 유재석이 붙여준 별명. 어색한 뚱보 이후 1년 반만에 나온 별명이라고 자막에 써놨다.[10] 롤러코스터의 달인[11] 여기서 대변인이란 그 대변이다. 시작은 단순한 드립이 아니고 똥을 방송에서 언급했단 이유로 무도에 징계를 내린 방심위를 풍자하는 의미로 삽입한 자막이었으나 이후에는 그냥 정형돈을 놀리거나 소개하는 용도로 쓰는 드립이 되었다.[12] 박명수가 지어준 별명.[13] 미친 존재감 개화동 오렌지족[14] 정형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별명으로, 못 웃긴다는 컨셉을 없애는데 큰 기여를 한 전성기 시절의 의미있는 별명이다.[15] 미친 존재감 여의도동 오렌지족[16] 개화동에서 여의도로 이사 간 후 바뀌었다.[17] 지못미2 특집에서 소 분장을 했는데 박명수가 소싸움을 제안해서 잠깐 생겨난 별명.[18] 주유소 화장실에서 길에게 만나자고 통화하는데 길이가 거절했다. 이때 정형돈이 변기 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자막으로 볼일 끝난 정씨라고 뜬다. 중의적인 표현이 통하는 절묘한 상황.[19] 294회(2012년 9월 8일) '약속한 대로' 특집에서 '북경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는데, 이 때 붉은색 옷을 입은 정형돈의 모습이 베이징 현지 사람들과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심지어는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아서 중국 공안에게 잡히기까지 해서 본인은 한국인이라고 설명해야 했단다. 그래서 북경 정씨란 별명이 등장했다.[20] 뭉쳐야 찬다에서 나온 별명이다. 해당 항목 참조. 참고로 아무나1은 김성주.[21] 무한도전에서 무려 5년 가까이 어쩔 수 없이 써먹은 컨셉이기도 하다. 미존개오로 각성한 후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별명.[22] 무한도전 의좋은 형제 편에서 노홍철이 정형돈을 보며 아이고, 정뚱보 씨. 아주 못된 짓을 하셨어요. 오! 오! 이러지마. 이러지마.라고 외쳤다.[23] 바리에이션이 여러개 있다. 대표적으로 북경 정씨, 연예인 정씨(...)[24] 에어로빅 특집 때 은메달을 받았으나 정형돈 이름만 정현돈으로 틀려서 나온 별명.[25] 어색한 기믹을 유지하던 당시 상황극이나 특집에서 새로운 별명이 생기던 타멤버와 달리 정형돈은 본인의 본명인 정형돈이 형돈 정과 함께 별명으로 자주 사용 되었다. 어떤 특집에서 이를 두고 따지자 자막에서 넌 '그냥 형돈이'나 해라고 나올 정도였다.[26] 샹 이다.[27] 참고로 유재석/별명 항목에 있는 철이는 90년대 초반의 남녀 듀엣 철이와 미애의 철이(신철).[28] 앵을 파리 소리처럼 애앵~ 해주면 된다[29] https://youtu.be/-4wUCKh6v9M?t=2m40s[30] 그냥 정형돈과 같은 느낌아다

정형돈/별명

1. 개요

2. 목록

2.1. ㄱ

2.2. ㄴ

2.3. ㄷ

2.4. ㄹ

2.5. ㅁ

2.6. ㅂ

2.7. ㅅ

2.8. ㅇ

2.9. ㅈ

2.10. ㅊ

2.11. ㅋ

2.12. ㅌ

2.13. ㅍ

2.14. ㅎ

2.15. 0~9 A~Z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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