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칠적

<colbgcolor=#bc002d><colcolor=#000,#ddd> 대한제국의 매국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을사오적^[1]
이완용	박제순	이근택	권중현	이지용

||<-7><tablewidth=100%><#bc002d><tablebgcolor=#fff,#1f2023> 정미칠적 ||

이완용

송병준

||<-8><tablewidth=100%><#bc002d><tablebgcolor=#fff,#1f2023> 경술국적 ||

이완용	박제순	이병무	고영희	조중응	윤덕영	민병석	조민희
[1] 박제순 대신 체결에 적극적이었던 이하영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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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칠적

송병준	이병무	고영희	조중응

이재곤	임선준	이완용

1. 개요2. 명단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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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丁未七賊

을사조약 체결 2년 후인 1907년에 체결된 불평등 조약인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에 찬성한 일곱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들을 가리키는 말.

2. 명단

<rowcolor=#FFF> 이름	직위	사진
송병준 (宋秉畯)	농상공부대신 [1]
이병무 (李秉武)	군부대신 [2]
고영희 (高永喜)	탁지부대신 [3]
조중응 (趙重應)	법부대신 [4]
이재곤 (李載崑)	학부대신 [5]
임선준 (任善準)	내부대신 [6]
이완용 (李完用)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을사오적과 마찬가지로 가장 유명한 건 역시 이완용. 이완용은 경술국치에도 적극 가담, 경술국적에도 기어이 이름을 올려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으며, 그 악명 높은 송병준도 포함되었다. 이름이 알려진 정도에 상관없이 일곱 모두 친일인명사전에 당연히 실렸다.

정미 7조약은 대한제국 군대의 해산, 사법권의 위임, 경찰권의 위임, 관리 임명권 등을 일본에게 넘긴 것으로 이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대한제국은 내정에 관한 사실상의 모든 권한을 상실하였고 실질적 식민지가 되었다. 이 조약의 명의는 내각 총리 대신(수상) 이완용과 전권 위임 특사 겸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로 되어 있다.

3. 관련 문서

[1] 오늘날의 농림수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2] 오늘날의 국방부장관.[3] 오늘날의 기획재정부 장관.[4] 오늘날의 법무부장관.[5] 오늘날의 교육부장관.[6] 오늘날의 행정안전부장관.

정미칠적

1. 개요

2. 명단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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