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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저장 FC | |
Zhejiang Professional FC | |
<colbgcolor=#00462d><colcolor=#c1a662> 정식 명칭 | 浙江职业足球俱乐部 Zhejiang Professional F.C. |
별칭 | 녹거인 (绿巨人) |
창단 | 1998년 1월 14일 ([age(1998-01-14)]주년) |
구단 형태 | 기업 구단 |
소속 리그 | 중국 슈퍼 리그 |
연고지 | 저장성 항저우 |
홈구장 | 저장성 경기장 (1999~2000)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경기장 (2001~2010, 2012~2019, 2024~ / 52,000명 수용) 이우 메이후 스포츠 센터 (2011 전반 / 35,260석) 자싱 스포츠 센터 (2011 후반 / 3만 3천 석)[1] 후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경기장(2020~2023 / 40,000석)[2] |
구단주 | 쑹웨이핑 |
역대 한국인 선수 | 김동진 (2012~2013) 정동호 (2012) 손대호 (2014) 오범석 (2016) |
감독 | 조르디 비냘스 |
주장 | 프랑코 안드리야세비치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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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슈퍼 리그 소속 축구단. 저장성의 성도인 항저우를 본거지로 하고 있다. 모기업은 뤼청(그린타운) 부동산.2. 역사
저장 뤼청 시절 엠블럼. | 2019년~2022년의 엠블럼. |
1998년 연변 오동을 인수한 뤼청그룹이 축구단을 항저우로 이전시키고 항저우 뤼청으로 재창단한다.
2006년 중국 갑급 리그에서 2위로 마무리하면서 2007년부터 중국 슈퍼 리그(2004년 출범)에 승격하였다.
2010년 슈퍼리그 4위를 기록했다.
2011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FC 서울, 나고야 그램퍼스, 알 아인 FC와 같은 조에서 경기했으나 예선에서 탈락했다.
2015년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나 7월 성적 부진으로 퇴진시켰다. 양지 감독을 선임했다가 연말에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
중국 슈퍼 리그 소속 구단 치고 투자를 잘 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주전급 선수들을 타 팀에 팔아서 돈을 벌고 성적은 적당히 유지하는 팀이다.
2016 시즌은 15위를 기록하며 9년 만에 갑급 리그로 강등되었다.
2017년 5월 말 홍명보 감독이 팀 운영에 프런트와 마찰을 빚고 사임했다. 홍명보에 따르면, 프런트는 선수팔이에만 몰두한 나머지 순위에는 관심 없고 젊은 선수 기용을 강요하였으며, 자기가 키운 선수들을 족족 팔아치웠다고.[3] 항저우는 감독 대행으로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출신인 골키퍼 코치 자라프코프를 내세웠다.
2017 시즌 종료 후 세르지 바르주안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2018년에는 9월 초까지 승격을 앞둔 2위에 있다. 과연 바르주안과 항저우가 슈퍼리그로 승격해서 명예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년 리그를 3위로 마쳐 승격에 실패했다. 한편 팀 설립 20주년을 맞아 소속 성의 이름을 따서 저장 뤼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2020년 갑급리그 시즌 승격 D조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여 슈퍼-갑급 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슈퍼리그 15-16위전(우한 줘얼 대 스자좡 융창) 패자와 2회 맞대결(쑤저우에서 중립경기 2회 실시)하여 이기면 슈퍼리그로 승격하고 지면 갑급리그에 잔류하게 된다. 결과는 1차전 2-2 무, 2차전 0-1패였고, 2021년에도 갑급 리그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2021년 2월 갑작스럽게 중국 슈퍼 리그의 장쑤 쑤닝과 톈진 터다가 팀 해체를 선언하며, 1부 리그 팀 개수를 16개팀으로 맞추기 위해, 2부 리그 2위 저장 뤼청도 승격 처리되었다.
그러나 며칠 후 텐진 터다가 극적으로 해체 위기를 넘기며 2021시즌 중국 슈퍼 리그에 등록하였고, 저장 뤼청의 승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전에 저장 뤼청이 재정적 문제로 인해 승격을 원치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2021년 중국 갑급리그에서 12월 마지막 경기에서 저장 프로가 이겼지만 경쟁팀 메이저우 객가가 막판 극장골로 비겨서 승점 1점 차이로 직행 승격하지 못했지만, 2022년 1월 8일에 1차전에서 칭다오 FC(슈퍼리그 16위)를 1-0으로 이기고 1월 12일에 2차전에서 칭다오 FC의 지속적인 공격에도 골대를 잘 지켜서 0-0으로 비기고 합산 1-0 승리(1승 1무)를 거두고 2022년 중국 슈퍼리그로 5년만에 승격하였다.
2022년 중국 슈퍼리그에선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아챔 플레이오프 라운드 진출권을 가져갔다. FA컵에서도 창단 최초로 결승전까지 가서 산둥 타이산과 맞붙었으나 후반 정규 시간 종료 2분 전에 장자치가 자책골을 넣으며 1:2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다.
2023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는데 1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 원정은 1-4로 참패했다. 2차전에서도 멜버른 시티 FC한테도 패배 위기에 몰렸고 3차전 홈에서 J2리그 방포레 고후를 상대로 승리해서 체면치레를 하였지만 4차전 원정에서 J2리그 방포레 고후에 무려 1:4로 대참패를 당했는데 일본 2부 리그 구단에게 실력으로 발린 최악의 경기였다.
3. 주요 선수
[1] 장애인 올림픽을 위해 황룽 스포츠센터 경기장이 리모델링에 들어감에 따라 잠시 사용함[2]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위해 리모델링되면서 3년간 자리를 옳김[3] 종목은 다르지만 창단 이후 한동안 선수팔이에 몰두했던 키움 히어로즈가 이 때문에 야구 관계자 그리고 수많은 야구 팬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