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18:22:36

장휴(촉한)

張休[1]
(? ~ 228)
1. 개요2. 생애3. 대중 매체에서의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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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삼국시대 촉한장군.

2. 생애

228년 제갈량의 1차 북벌에서 등산왕 마속과 함께 가정에서 위군과 싸우다가 크게 패하면서 마속, 이성과 함께 패전의 죄로 참수되었다.

3. 대중 매체에서의 묘사

대체역사소설 아! 내가 마속이다에서는 가정에 오르던 마속이 갑자기 기절했다가 일어나면서 본래 산을 올라가서 진을 치겠다고 군사들에게 지시를 내렸으나, 미래의 참사를 알고 있는 빙의된 마속빙마속이 생각이 바뀌어 산을 내려가겠다고 하면서 이를 이성이 말리자 이를 거들면서 마속이 산에 오르다고 일사병으로 쓰러졌다고 들었다면서 군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을 권했다.

마속이 더운 날씨에 산 위에 진을 치면 식수 공급이 어려울 것이라서 내려가겠다고 하자 왕평이 그런 말을 했을 때 미리 식수를 넉넉히 들고 간 사람이 마속이었다는 것을 말하면서 마속을 이상하게 여겼지만 마속이 군령을 내세워 산 아래로 내려가겠다고 하자 따른다.

위나라장합이 촉군을 공격하면서 화공으로 위기에 몰아넣는 상황에서 이성과 함께 달아나려 했는데, 마속이 불안해서 얼어붙은 채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꿋꿋하게 버티려는 것으로 착각해 왕평이 마속을 지키라고 촉군 병사들에게 지시했다. 촉군이 마속을 지키기 위해 싸우자 장휴는 달아나는 자는 모두 베겠다면서 우리도 간다고 외치면서 위군에게 맞섰다.


[1] 손오장휴와 한문까지 똑같은 동시대의 동명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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