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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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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이 스타일
2.1. 타격2.2. 수비

1. 개요

장종훈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다룬 문서.

2. 플레이 스타일

2.1. 타격

<colcolor=#FFF>
파일:장종훈 타격.gif
장종훈의 타격
라인 드라이브를 넘어 엄청난 속도로 정말 총알같이 담장을 넘기는 홈런이 전매 특허.[1] 정말 총알같은 타구라는 말이 여기서 생겼다 할 정도로 타구를 강하게 치는 선수로 유명했다. 가장 유명한 일화가 유격수가 점프캐치를 아쉽게 실패했는데 그게 펜스 상단에 "뻑"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는 일화도 있다.

2.2. 수비

다만 야수로서의 가치엔 물음표가 있는 선수였다. 선수 경력 초기에는 유격수로 대부분의 경기를 출전하며 평균, 또는 그 이하의 수비 실력을 보여주다가 1989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동점을 허용하는 치명적인 실책[2]을 기록한 뒤로는 지명타자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후 1루 수비를 시작하여 지명타자와 1루수를 병행하다가, 2000년대에 김태균이 1루수를 맡게된 이후부턴 완전히 지명타자로만 출전했다.

실제로 통산 RAA(수비 관련 득점 기여도) -28.65[3]를 기록하여 역대 KBO 야수 중 뒤에서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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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되는 선수가 바로 해태의 김봉연. 김봉연이 홈런을 치면 그 누구도 잡을 수 없을 만큼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오랜 시간동안 날아갔다고 한다.[2] 3회초 1사 만루, 4:2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백인호의 병살성 타구를 그대로 흘려버리며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희생플라이로 역전까지 내주게 되었다.[3] 스탯티즈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