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svės Partija | |
약칭 | LP |
한글명칭 | 자유당 |
상징색 | 분홍색 |
대표 | 아우슈리네 아르모나이테 |
창당일 | 2019년 6월 1일 |
당사 | S.B. Jundzilo g. 9, 빌뉴스 10256 |
이념 |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자유지상주의 페미니즘 진보주의 친유럽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좌파 |
유럽 정당 | 유럽 자유민주연합 |
유럽의회 정당 | |
세아마스 의석 수 | 0석 / 141석 |
유럽의회 의석 수 | 1석 / 11석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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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투아니아의 자유주의 정당이다.2. 역사
빌뉴스 시장 레미기우스 시마시우스가 자유운동에서 탈당하여 2019년에 창당하였다.2020년 리투아니아 세이마스 선거에서 11석을 획득하고, 조국연합-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자유운동과의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2024년 리투아니아 세이마스 선거에서는 모든 의석을 상실하여 원외정당이 되었다.
3. 성향
보수적인 면이 강했던 자유운동보다 진보적인 면이 강하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며, 당의 주요 원칙 중 하나는 개방성, 경제적 자유 및 교육이다.#구체적으로는 부가세 반대, 동성결혼 찬성, 2040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 대마초 합법화, 대체복무자들의 병원, 학교 배치가 있다.#
대만과의 관계 강화라는 강령이 있다보니 2021년에 불거진 리투아니아와 중국과의 관계 경색에 이 정당의 역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