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5:42:16

자비에르

Xavier


1. 남성 이름(姓)

유래는 에스파냐 바스크 지방에 있던 나바라 왕국의 지명으로 이곳 출신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가 시초이다. 뜻은 바스크어새로운 집(etxeberria).

독일어권일 경우 '프란츠 크사퍼(Franz Xaver)'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스페인어권에서는 Xavier에서 Javier로 철자가 바뀌었으며(예: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이탈리아어에서는 사베리오(Saverio)로 변형된다.#

영어로는 제이비어(/ˈzeɪvi.ər/)나 세이비어(/ˈseɪvi.ər/)[1]로 발음한다.

2. 란스 시리즈의 마인

자비에르(란스 시리즈) 문서로.

3. 창세기전 시리즈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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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룡성 안에 기거하고 있는 용. 그곳에서 수천 년 동안 파괴신상을 지키고 있었는데, 하필 그걸 필요로 빙룡성까지 행차한 게이시르 제국의 재상 베라딘의 침입을 받는다.

그에게 지키던 것을 다 빼앗기고 빈사상태가 된 채 시름시름 앓던 자비에르는 호기심으로 빙룡성 내부로 들어온 라시드 팬드래건에게 발견되었고, 라시드는 이렇게 외친다.
안돼! 이제 막 친구가 되었는데, 죽으면 안돼!
 
손발리 오그라진다.

라시드는 다친 빙룡 아저씨를 힐 윈드로 치료하여 호의를 얻고, 감동받은 빙룡 아저씨는 라시드가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 그를 도와주겠다며 정령을 통하게 해 준다. 그리고 라시드는 크로우에게서 검술 수련을 받은 후의 전투에서 자비에르를 소환할 수 있게 된다.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에서도 빙룡성을 탐색할 수 있는데, 자비에르는 볼 수 없지만 스테이지를 모두 깨서 타로카드를 입수하면 전투 시 소환할 수 있다.

창세기전4 액트3에서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는데, 플레이어 일행이 시간여행자인거도 알고 있고 라시드가 올 것이란 것도 알고 있는 등, 신보다 더 신적 위엄을 뿜어낸다. 참고로 코믹스한정으로 G.S와 이올린은 '그들에게 길을 열어줘라'며 권속들에게 명해서 라시드와 빨리 합류하게 배려해줬는데 로카르노를 가르키며 이놈은 빼고라며 차별대우(...)를 했고, 창세기전4에서는 라시드에게는 그는 무사하니 걱정말고 먼저 가라며 보냈는데 로카르노가 무사하긴 했지만 자비에르는 그가 자신의 성에서 사흘이나 해매도록 방관했다고 한다(...).


[1] 여담으로 구세주라는 의미가 있는 Savio(u)r의 발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