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84342><colcolor=#fff> {{{+1 KR투자증권 채권부문 부사장}}} 임한규 Lim Hankyu | |
본명 | 임한규 |
출생 | 1966년 5월 1일 ([age(1966-05-01)]세) |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평택 임씨 (平澤 林氏) |
신체 | 181cm |
가족 | 자녀 2명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 학사·석사 졸업 경희대학교 박사 수료 |
현직 | KR투자증권 채권부문 부사장 |
경력 |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현 다올자산운용) 국민은행 채권운용팀장 맥쿼리-IMM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인수) 우리투자증권 FICC본부장 (현 NH투자증권) 현대증권 트레이딩본부장 (현 KB증권) 신한은행 증권운용본부장(GMS) KR투자증권 채권부문부사장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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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 KR투자증권 채권부문 부사장으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현 신한자산운용)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KTB자산운용 (현 다올자산운용)의 창립맴버로 채권운용을 하였다.[1]그 후 국민은행의 고유계정 채권운용부분에서 일을 맡아 채권시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딜러상'을 수상하는 등 명성을 떨쳤다.[2][3] 이후로 계속 업계에 이름을 알리다 맥쿼리-imm자산운용 [4] 에 합류한 후 채권운용 본부장을 맡았다.
2007년 2월 1일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으로 이직 후 국내 최초로 FICC비지니스를 국내 증권회사에서 매인 비지니스 모델로 확립시켰다.
이후 국내 채권시장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그 후 현대증권 (현 KB증권) 으로 이직 후 FICC파생상품에 이어 ELS 및 ELW등 에쿼티 관련 파생상품 비지니스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였다. 그리고 신한금융지주로 이직하여 계열사별로 분산되어있는 운용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하여 GMS부분을 신설하였고, 이때 은행 부분의 자산운용을 총괄한 책임자로 선임되었다.
현 KR투자증권에서 채권부문총괄 부사장역을 맡고 있다.
[1] 출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26[2] 국민은행에서 한때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딜러로 유명했다[3]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041014000004[4] 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맥쿼리-IMM자산운용을 인수(지분100%)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