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2 06:44:41

인생2회차

<colcolor=#23a41a> 인생2회차
파일:유튜버 인생2회차.jpg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본명. 김만석
구독자 100만 명[기준]
조회수 718,792,884회[기준]
차량 현대 아반떼 MD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4]

1. 개요2. 설명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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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

2. 설명

주로 재난이나 전쟁, 질병 등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상을 올릴때마다 몇 십만회에서 많으면 몇 천만회까지 조회수가 나온다. 가끔 연출을 하기도 한다.

영상 컨셉에 맞게 인생을 한 번 더 산 듯이 어떤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위험을 피하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컨셉의 영상이 주가 되며, 'X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같은 단어로 대처방법을 알려준다. 컨셉이 컨셉인지라 피해에 대한 묘사도 꽤 자세한 편이다. 어찌 보면 위기탈출 넘버원이 떠오르는 구성.

3. 여담

  • 이게 안되면 폐암입니다 (3초면 알 수 있습니다) 에서 실제로 폐암 1기에 걸린 사람을 살렸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모양이 나오지 않고 손끝이 닿지 않아 혹시나 해서 어제 검사를 받고 오니 폐암1기라고 합니다.

    극 초기에 발견된게 완전 이례적이라고.. 항암치료와 수술로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작 30대초반인데 이런폐암에 걸렸다는것에 관리를 잘 할걸이라는 후회가 들기도 하고.. 일찍 발견하여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유저가 작성한 댓글[5]
  • 최근 <오늘도 반드시 살아남는다> 도서를 발행했다. 이 책은 현재 시판 중인 도서이며 말 그대로 각종 위기 상황 대처법을 서술한 책이라고 보면 된다. [12]
  • 위기탈출 넘버원 컨셉이지만 사실상 위기탈출 넘버원 + 생생정보통 컨셉이다. 그래서 위기 상황 대처법 이외에 생활 속 꿀팁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기준] 2024년 9월 11일 기준[기준] [3] 본 채널[4] 일본어 채널[5] 현재 이 댓글은 해당 영상에 고정돼 있다.[6] 고래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동물이라서 인간이 먼저 위협만 안 한다면 얌전하며 또 고래는 식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범고래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고래는 얼마든지 인간과의 공존이 가능한 동물이다. 또 바다에 나가지만 않는다면 애초에 고래를 만날 일조차도 없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하마가 고래보다 압도적으로 위험하고 적대적이다.[7] 소행성 충돌은 대부분 대기권과의 마찰로 불타서 소멸되기도 하거니와 설령 지상까지 도달하더라도 본인 거주 지역에 소행성이 낙하될 확률은 미국 로또인 메가밀리언(3억 257만 5,350분의 1)에 당첨되는 확률보다도 압도적으로 낮다.[8] 비스페놀 A의 경우는 인체에 악영향을 주기에는 독성이 무시해도 되는 수준으로까지 약하고 설령 장기간 계속 노출되어도 딱히 증상도 없을 정도로 위험성이 낮다. 비스페놀 A보다 담배가 훨씬 해로운 건 당연한 사실이니 비스페놀 A에 대해 걱정할 바에는 차라리 금연을 하는 게 훨씬 낫다. 비스페놀 A가 위험하다는 주장은 MSG선풍기 사망설처럼 공포감을 조성하고 선동질 하는 가짜 뉴스나 다를 바 없다. 영수증과 참치캔이 비스페놀 A 때문에 유해성 논란이 있지만 영수증은 비스페놀 A 따위보다 개인정보 유출이 훨씬 심각한 문제이고 참치캔 역시 비스페놀 A보다 수은이 훨씬 심각한 유해 물질이다.[9] 가압식 소화기의 경우는 1999년 이후로 생산중지, 전량 폐기처분 조치가 시행되었으며 현재는 가압식 소화기가 대부분 수거되어서 구경조차도 하기 어려워졌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가압식 소화기가 여전히 남아있어 우려스러웠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가압식 소화기가 완전히 수거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현재는 모두 축압식 소화기다.[10] 염산테러나 황산 테러의 경우는 1999년 태완이 사건 이후로 그런 위험 화공약품의 개인 구입을 엄격히 단속하고 금지하기 때문에 이제는 사실상 근절된 범죄다. 한국에서는 염산이나 황산을 개인이 구입해서 취급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유와 용도 불문하고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정도로 처벌도 강하다. 염산이나 황산은 테러에 쓰지 않더라도 개인이 취급하겠다는 것 자체가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도 있는 심각한 범죄다. TWICE안우진 선수가 실제로 염산테러 협박을 당했지만 미수로 그친 것도 엄격한 규제 덕분이다. 차라리 칼부림 사건을 걱정하는 편이 훨씬 낫다.[11] 한국에서는 애초에 아나콘다가 없다. 아나콘다는 남미에 서식하는 동물이다.[12] 물론 만화책은 아니기 때문에 위기 탈출 넘버원의 도서판과는 다르다. 애초에 위기 탈출 넘버원의 도서판은 아동 대상이라서 만화 형식이다. 대신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기라는 타 도서가 있는데 이것역시 위기 상황 대처법을 서술하는 책으로 대충 이거랑은 비슷하다고 할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