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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혜성 [[주장| C ]] · 17 이원석 · 24 송성문 · 33 김휘집· 44 고영우 · 53 최주환 · 94 송지후''' | |||
2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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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경기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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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열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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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성 (2022) | → | <colbgcolor=#B07F4A><colcolor=#FFFFFF> 이호열 (2023) | → | 심휘윤 (2024~) |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102번 | |||||
이주형 (2023) | → | 이호열 (2024~) | → | 현역 |
<colbgcolor=#570514><colcolor=#FFFFFF> 키움 히어로즈 No.102 | |
이호열 | |
출생 | 2004년 11월 17일 ([age(2004-11-17)]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 - 구리인창중 - 라온고 |
신체 | 179cm | 80kg |
포지션 | 내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3년 8라운드 (전체 76번, 키움) |
소속팀 | 키움 히어로즈 (2023~) |
연봉 | 3,000만원 (동결, 2024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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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키움 히어로즈
육성선수로 시즌을 시작하였다3. 플레이 스타일
고등학교 통산 타율이 3할 2푼이 넘는다. 고타율인 대신, 그만큼 타격이 적극적이기 때문에 삼진 개수가 좀 많다. 볼을 쳐서라도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배트 컨트롤 능력이 좋기 때문에 키움에 입단한 뒤 선구안을 키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 전형적인 타율 높고 삼진 많은 배드볼 히터. 그러니까 김주찬 스타일이다.이승원과 함께 타격만 본 것이 아니라 수비력을 엄청 높게 봤다고 한다. 특히 이호열은 수비를 엄청 잘한다면서, 기술적으로는 가운데 타구처리하는 것처럼 백핸드랑 포핸드를 처리할 수 있는 선수라고.
4. 연도별 성적
이호열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23 | 키움 | 1군 기록 없음 | ||||||||||||||||
<rowcolor=#373A3C> KBO 통산 (1시즌) | 1군 기록 없음 |
5. 여담
- 사실 키움에선 좀 더 높은 드래프트 순위에 올려놓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타임을 외치면서 순번에서 계속 밀렸다고 한다. 키움 스카우트 팀이 유독 올해 타임을 많이 외쳤다고. 키움 스카우트 팀이 이호열도 꼭 잡아야 되는 선수라고 생각해서, 드래프트 중에도 팀장이 "어떻게 할 거야?" "누구 할래?" 물어볼 때마다 이호열을 계속 생각했다고. 키움의 이수범 스카우트는 6라운드가 넘어가자 '놓쳤다..' '아 진짜 못 잡겠다' 생각했다고. 결국 8라운드에서 호명하게 되면서 원하는 선수들도 모두 지명하고 이호열까지 지명할 수 있었다면서, "안 빠져나가고 남아있어 줘서 8라운드에 잡을 수 있었던 게 진짜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 계속 강조하는 것이 놓칠 뻔했는데 돌아서 왔다며 이수범 스카우트가 뽑은 이호열의 키워드는 "행운의 부메랑"이었다. 행운픽이었고 솔직히 진짜 안 오는 줄 알았다면서, 우리팀 못 올 줄 알았다면서 떠날 뻔 했던 남자라고 언급한 걸 보면 지명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던듯. 큠튜브 촬영 때까지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 스카우트가 직접 이호열을 키움 히어로즈의 분위기에 잘 맞을 것 같은 선수로 꼽았다. 충분히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확신을 가졌다고.